27살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30살이구요.. 저희는 결혼을 전재로해서 지금 거진 1년째 동거중입니다.. 양쪽집안에서 다 알고 있구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는 3명 정도의 베스트친구가 있어요..그중 한명은..엄청 가족같이 여기고 있는 친구구요 당연히 3명다 남자구요.. 저희 아직 월세에서 살고있어요..방하나에 주방조그만한거 하나있는 월세집이에요 원래는 제가 혼자 살던 집이였는데 남자친구가 들어온셈이죠.. 뭐 지금은..둘의 집이 되었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남자친구의 친구들 저에겐 오빠들이지요 그 오빠들과 함께 저희는 술한잔씩 기울입니다.. 그러다 저희집에서 다들 자는경우가 있었구요.. 그런데 그 가족같이 여기는 그 오빠는..일주일에 주말만 되면 항상 저희집에서 자는게 일입니다.. 근데 남자친구..한마디도 저에게 양해를 구한적이 없어요.. 오늘 OO우리집에서 자고갈꺼야 라는 말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재워요.. 오빠랑 나랑은 침대에서 자고 그 오빠는 바닥에서 이불깔고 잡니다.. 처음엔 그려려니 그러다 말겠거니하고 넘어갔는데 횟수가 너무 잦다 보니..은근히 짜증나고 신경쓰이고 화도 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그오빠 오지못하게 하지마라! 가 아니고.. 좋게좋게..이거는 나한테 양해를 구해야될 일 아니냐..오빠혼자 사는집이 아니다.. 이런식으로요.. 알았다..하더니 그다음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4번정도 말한거 같아요.. 말은 잘해요...알았다고... 제가 쇼핑몰을 하는관계로 밤시장을 갔다오니.. 그오빠 언제 왔는지 같이 자고 있더라구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참았어요.. 그리곤 남자친구는 아침에 일어나서 일나갈 준비를 하고 그오빠를 깨웠어요 나 나갈꺼니까 빨리 씼어 하고요.. 그랬더니 그오빠..나 좀더 있다 나갈꺼야 9시차 탈꺼야.. 이러니..그래?하고 냅두더군요....하!....정말 기가 차더이다... 자기 회사를 가면..같은방에서 둘이 자는건데.. 방이 몇개가 있어서 따로자는것도 아니고... 아 정말이지 당황스럽더라구요.. 뭐..그오빠가 저에게 몬짓을 할까봐서가 아니라.. 이건..그냥..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에게 갔다올께 하는데 한마디도 안하고 노려봤어요.. 그리곤 나갔는데... 너무너무 화도 나고..미치겠는거에요... 문자 보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정말 아니다...이제 정말... 이렇게요.. 답..없더군요.. 저는 솔직히 나가자마자 미안해서라도 문자로라도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할줄알았거든요? 답없더군요... 30분이 지나 화장실로 가서 제가 전화를 걸었어요 어디냐..했더니 회사에 거의다왔어..하더니.. 그런문자좀 보내지마~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오죽하면 그렇게 보내겠냐..했더니 뭐가 문젠데? 왜 가족같은 OO한테만 유독 그러냐 하더군요.. 그러면서..예전에..얘기를 꺼내면서 나 만나기전에는 다른남자들 데리고 와서 잤으면서..왜 유독 OO한테만 그러냐 하더군요... 왜 아침부터 그러냐며..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땐 단둘이도 아니였고.. 설사..단둘이였다쳐도...만나기전이였으니 아니아니..이문제를 꺼낼 꺼리가 아니지않나요? 하...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러다 열받았는지 그냥 끊더니 바테리 빼놨더군요.. 그래서 문자보내놨습니다.. 오빠선에서 생각하지 말고 내입장에서 생각해보라구...오빠한테나 가족같은 친구지..나에겐 그냥 오빠친구밖에 안된다고..만약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내왔고 친했었떠라면 이러지도 않는다..몇번을말했는데단한번도 오빤 나한테 양해를 구한적이 없다고.. 심지어 오늘OO 자고 간다..라는 통보조차도 없었다고..어디 내가 너무한건지 어머니나 누나한테 물어보고 나한테 화를 내던지해..난 적어도 나가자마자 미안하다 문자한통이라도 보내줄줄알았다고.. 언제나 이렇게 나는 뒷전이구나..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불편해하는지 단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단거야.. 정말 슬프고 아프다..난 오빠들의 친구가 아니고오빠의 여자친구라고..마음이 찢어질듯아프다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어.. 라고 장문의 문자를 연이어 보내버렸는데.. 바테리를 빼놨으니 아직은 안봤을테지만.. 제가 너무 유난스러운건가요? 뭘 더이상 어떻게 좋게 말을꺼내야하는거죠? 저는..왜 제가 저의 상황과 기분을 오빠한테 이해를 시켜야되는지 모르겠어요정말.. 당연히 제가 화가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 그오빠는 아직도 바닥에서 자고있네요... 정말이지..너무나도 답답하고 눈물만 흐릅니다...
남자친구의 친구가 저희집에서 자고있네요..
27살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30살이구요..
저희는 결혼을 전재로해서 지금 거진 1년째 동거중입니다..
양쪽집안에서 다 알고 있구요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는 3명 정도의 베스트친구가 있어요..그중 한명은..엄청 가족같이 여기고 있는 친구구요
당연히 3명다 남자구요..
저희 아직 월세에서 살고있어요..방하나에 주방조그만한거 하나있는 월세집이에요
원래는 제가 혼자 살던 집이였는데 남자친구가 들어온셈이죠..
뭐 지금은..둘의 집이 되었구요..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남자친구의 친구들 저에겐 오빠들이지요
그 오빠들과 함께 저희는 술한잔씩 기울입니다..
그러다 저희집에서 다들 자는경우가 있었구요..
그런데 그 가족같이 여기는 그 오빠는..일주일에 주말만 되면 항상 저희집에서 자는게
일입니다..
근데 남자친구..한마디도 저에게 양해를 구한적이 없어요..
오늘 OO우리집에서 자고갈꺼야 라는 말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재워요..
오빠랑 나랑은 침대에서 자고 그 오빠는 바닥에서 이불깔고 잡니다..
처음엔 그려려니 그러다 말겠거니하고 넘어갔는데
횟수가 너무 잦다 보니..은근히 짜증나고 신경쓰이고 화도 나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그오빠 오지못하게 하지마라! 가 아니고..
좋게좋게..이거는 나한테 양해를 구해야될 일 아니냐..오빠혼자 사는집이 아니다..
이런식으로요..
알았다..하더니 그다음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4번정도 말한거 같아요..
말은 잘해요...알았다고...
제가 쇼핑몰을 하는관계로 밤시장을 갔다오니..
그오빠 언제 왔는지 같이 자고 있더라구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참았어요..
그리곤 남자친구는 아침에 일어나서 일나갈 준비를 하고
그오빠를 깨웠어요 나 나갈꺼니까 빨리 씼어 하고요..
그랬더니 그오빠..나 좀더 있다 나갈꺼야 9시차 탈꺼야..
이러니..그래?하고 냅두더군요....하!....정말 기가 차더이다...
자기 회사를 가면..같은방에서 둘이 자는건데..
방이 몇개가 있어서 따로자는것도 아니고...
아 정말이지 당황스럽더라구요..
뭐..그오빠가 저에게 몬짓을 할까봐서가 아니라..
이건..그냥..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에게 갔다올께 하는데 한마디도 안하고 노려봤어요..
그리곤 나갔는데...
너무너무 화도 나고..미치겠는거에요...
문자 보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정말 아니다...이제 정말...
이렇게요..
답..없더군요..
저는 솔직히 나가자마자 미안해서라도 문자로라도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할줄알았거든요?
답없더군요...
30분이 지나 화장실로 가서 제가 전화를 걸었어요
어디냐..했더니 회사에 거의다왔어..하더니..
그런문자좀 보내지마~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오죽하면 그렇게 보내겠냐..했더니
뭐가 문젠데? 왜 가족같은 OO한테만 유독 그러냐 하더군요..
그러면서..예전에..얘기를 꺼내면서
나 만나기전에는 다른남자들 데리고 와서 잤으면서..왜 유독 OO한테만 그러냐 하더군요...
왜 아침부터 그러냐며..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땐 단둘이도 아니였고..
설사..단둘이였다쳐도...만나기전이였으니 아니아니..이문제를 꺼낼 꺼리가 아니지않나요?
하...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러다 열받았는지 그냥 끊더니 바테리 빼놨더군요..
그래서 문자보내놨습니다..
오빠선에서 생각하지 말고 내입장에서 생각해보라구...오빠한테나 가족같은 친구지..나에겐
그냥 오빠친구밖에 안된다고..만약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내왔고 친했었떠라면
이러지도 않는다..몇번을말했는데단한번도 오빤 나한테 양해를 구한적이 없다고..
심지어 오늘OO 자고 간다..라는 통보조차도 없었다고..어디 내가 너무한건지 어머니나 누나한테 물어보고 나한테 화를 내던지해..난 적어도 나가자마자 미안하다 문자한통이라도 보내줄줄알았다고..
언제나 이렇게 나는 뒷전이구나..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불편해하는지 단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단거야..
정말 슬프고 아프다..난 오빠들의 친구가 아니고오빠의 여자친구라고..마음이 찢어질듯아프다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어..
라고 장문의 문자를 연이어 보내버렸는데..
바테리를 빼놨으니 아직은 안봤을테지만..
제가 너무 유난스러운건가요?
뭘 더이상 어떻게 좋게 말을꺼내야하는거죠?
저는..왜 제가 저의 상황과 기분을 오빠한테 이해를 시켜야되는지 모르겠어요정말..
당연히 제가 화가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하....
그오빠는 아직도 바닥에서 자고있네요...
정말이지..너무나도 답답하고 눈물만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