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입니다-_-; 네이트 경리년이 쓴 글이라뇨.. 어이가 없군요. 여자를 옹호하려고 쓴 글이라구요? 그런거 아닙니다. 왜그렇게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지.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얘기 안하고 왜 네이트 와서 뒷담화 까냐구요-_- 말이 됩니까? 저도 몇번을 말했는걸요. 같이내자고.. 그냥 얻어먹기 미안해서 그러니까 짜투리 돈이라도 내가 내게 해달라고.. 안된다고 하는데 어쩌라는겁니까?-_- 전 그냥 남자분들 이런 사소한거에도 자존심이 상하냐고 의문을 제기했을 뿐인걸요. 톡이 될줄도 몰랐고.. 그렇게 만들고 싶지도 않았는데 말이죠_ 참 예상 밖이네요. 제 글의 요지는 남자분들 밥값 계산 먼저 하는 여자보면 자존심 상하냐 이겁니다. 난독증이 아니라면 더이상 이상한 리플은 달지 않으시겠죠. ----------------------------------------------------------------------------------- 안녕하세요 ㅜㅜ 어제 데이트를 하고.. 기분 좋지 못하게 돌아온 아잉입니다. 오늘의 톡엔 계산할 때 휙 나가버리는 여자, 왜 그런거죠? 이런게 있더군요 ㅜㅜ 저는 상반되는걸 좀 써보려고 해요..ㅜㅜ 어제..그러니까 4월 8일 일요일 저랑 남자친구는 여의도로 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만나기를 세시에 만나서 여의나루역에서부터 대충 윤중로까지 걷다보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ㅜㅜ 둘다 아침 점심 못먹고 만났죠 ㅜㅜ 그전날 시험공부하느라 밤새고 일어나길 다음날 오후 1시에 일어나서 오빠는 천안에서 기차타고 올라오고 그래서요 ㅜㅜ 아무튼.. 그래서 배고프니까 밥 먹고 다시 꽃구경 하자 라고 결론을 내리고 밥먹으러 갔습니다!! 밥을 맛있게 먹고서 이제 슬슬 일어날 때가 왔습니다. 제가 먼저 언넝 일어나서 지갑을 열고 계산했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냉큼 잡더니 왜 니가 내냐,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내면 어때~ 이따 또 간식먹을때 오빠가 사면 되잖아~ 라고 말하고 냉큼 계산을 했습니다. 가게에서 나왔는데 글쎄.. 내가 계산을 해야지, 여자인 니가 계산을 하니까 카운터 보던 사람이 날 한심하게 쳐다보더라..이러더군요-_-; 그러면서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해서 내 자존심을 상하게 만드냐고 ㅜㅜ 전에 사귀던 여자들은 계산할때 옆에 잘만 서있던데 넌 왜 나서서 돈을 내냐고..ㅜㅜ 사람 무안하게.. 나는 잘 못느끼겠던데..ㅠㅠ 평소에 오빠가 데이트비용을 너무 일방적으로 다 내다 보니까.. 미안해서..알바비 탄거 저금해둔거 쪼꼼씩 용돈에 보태서 가지고 다니거든요.. 저도 이제 오빠 좀 챙겨 먹일려구 ㅜㅜ 근데 저런소리 듣고 나니까..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ㅜㅜ 도대체 여자가 밥값 계산하는데 뭐가 자존심이 상한다는건지.. 휴.. 제가 자주 내다보면 오빠도 달라지겠죠? ㅜㅜ
내가 밥값 계산 했더니 자존심 상한다는 남자.
글쓴이 입니다-_-;
네이트 경리년이 쓴 글이라뇨..
어이가 없군요.
여자를 옹호하려고 쓴 글이라구요?
그런거 아닙니다. 왜그렇게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는지.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얘기 안하고
왜 네이트 와서 뒷담화 까냐구요-_-
말이 됩니까? 저도 몇번을 말했는걸요.
같이내자고.. 그냥 얻어먹기 미안해서 그러니까
짜투리 돈이라도 내가 내게 해달라고..
안된다고 하는데 어쩌라는겁니까?-_-
전 그냥 남자분들 이런 사소한거에도 자존심이 상하냐고
의문을 제기했을 뿐인걸요.
톡이 될줄도 몰랐고.. 그렇게 만들고 싶지도 않았는데 말이죠_
참 예상 밖이네요.
제 글의 요지는
남자분들 밥값 계산 먼저 하는 여자보면 자존심 상하냐 이겁니다.
난독증이 아니라면 더이상 이상한 리플은 달지 않으시겠죠.
-----------------------------------------------------------------------------------
안녕하세요 ㅜㅜ
어제 데이트를 하고.. 기분 좋지 못하게 돌아온 아잉입니다.
오늘의 톡엔 계산할 때 휙 나가버리는 여자, 왜 그런거죠? 이런게 있더군요 ㅜㅜ
저는 상반되는걸 좀 써보려고 해요..ㅜㅜ
어제..그러니까 4월 8일 일요일
저랑 남자친구는 여의도로 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만나기를 세시에 만나서 여의나루역에서부터 대충 윤중로까지 걷다보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ㅜㅜ 둘다 아침 점심 못먹고 만났죠 ㅜㅜ
그전날 시험공부하느라 밤새고 일어나길 다음날 오후 1시에 일어나서
오빠는 천안에서 기차타고 올라오고 그래서요 ㅜㅜ
아무튼.. 그래서 배고프니까 밥 먹고 다시 꽃구경 하자 라고 결론을 내리고
밥먹으러 갔습니다!!
밥을 맛있게 먹고서 이제 슬슬 일어날 때가 왔습니다.
제가 먼저 언넝 일어나서 지갑을 열고 계산했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냉큼 잡더니 왜 니가 내냐,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내면 어때~ 이따 또 간식먹을때 오빠가 사면 되잖아~ 라고 말하고
냉큼 계산을 했습니다.
가게에서 나왔는데 글쎄.. 내가 계산을 해야지, 여자인 니가 계산을 하니까
카운터 보던 사람이 날 한심하게 쳐다보더라..이러더군요-_-;
그러면서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해서 내 자존심을 상하게 만드냐고 ㅜㅜ
전에 사귀던 여자들은 계산할때 옆에 잘만 서있던데
넌 왜 나서서 돈을 내냐고..ㅜㅜ 사람 무안하게..
나는 잘 못느끼겠던데..ㅠㅠ
평소에 오빠가 데이트비용을 너무 일방적으로 다 내다 보니까..
미안해서..알바비 탄거 저금해둔거 쪼꼼씩 용돈에 보태서 가지고 다니거든요..
저도 이제 오빠 좀 챙겨 먹일려구 ㅜㅜ
근데 저런소리 듣고 나니까..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ㅜㅜ
도대체 여자가 밥값 계산하는데 뭐가 자존심이 상한다는건지..
휴.. 제가 자주 내다보면 오빠도 달라지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