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이상을 사귀었습니다. 둘 다 서로에게 첫사랑 이었구요. 헤어질 당시.. 한동안 좀 떨어져 있었고.. 나름대로 슬럼프여서 그랬는지. 그 당시. 제가 마음이 멀어져서 자꾸 피하다가 결국 헤어지자고 말하고 가슴아팠던 이별을 했지요. 둘 다.. 헤어지고 나서 계속 전애인을 만날 수 있을 만한 성격이 안 되서, 거의 헤어진 이후로는 연락 두절이나 마찬가지로 살고 있습니다. 둘다 약간 모 아니면 도. 성격이거든요.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애매한 관곈 너무 어색해하는.. 어쨌든 그 애는 한동안 매우 힘들어했고. 누구나 그렇듯 그 이후로는 괜찮아 진듯 했습니다. 저는 헤어질 당시엔 이미 마음이 정리되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헤어지고나서 몇개월은 그다지 힘들진 않았어요. 슬프긴 했어도. 하지만 그 이후 점점 가끔씩 가슴이 아려오는 날들이 늘어나기도 했고. 같은 동네라서 우연히(그래봤자 1년에 두번 가량)마주치기도 하고, 그럴땐 며칠 잠도 안오고.. 헤어지고 1년후 함 연락해서 밥 먹었던 적도 있고. 그러면서도 한번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적은 없어요. 그냥 뭔가가 두려워서.. 사실 그 애와 헤어지고 almost 3년 동안 두 명을 만났었는데. 한 명은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싸이코였고 마지막 한명은 상당히 많이 좋아했었고 나중에 제가 상처를 받으며 슬픈 이별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 마지막 그 사람을 저는 이젠 거의 잊고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만 빼구요. 그 첫사랑 전남친이.. 너무너무 생각난다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뭐.. 지금 남자가 없어서, 심심해서, 등등의 이런 이유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헤어진 후 거의 3년 동안 남자를 만나건 말건 간에 어찌됐던 그 애의 생각은 항상 나더라구요. 지금이 벌써 4월이지요? 작년, 그러니까 2006년 11월에 그 애한테 생일축하한단 연락이 왔습니다. 그 11월 이후로 거의 5개월간.. 계속해서 어떻게 하면 그 애를 다시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그 때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그렇게 좋은 사람.. 바보같이 놓쳐버린 제가 너무 후회가 되구요.. 항상 그런 생각을 하긴 했지만, 요 몇개월간은 정말 심각하게 그 생각때문에 미칠 지경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그 동안 여자친구 한 번도 안 사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생기는 걸 본다면.. 너무 힘들것 같고.. 근데.. 생전 연락도 안 하고 지내다가.. 쌩뚱맞게 연락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쌩뚱맞게 연락해서 어떻게 만났다고 해도. 이런 (재결합)얘길 하면 얼마나 황당해할까. 생각도 들고. 혹시 여자친구가 생긴것은 아닐지.. 소심하게 이런 고민이나 하고 있고. 그리구 그 애는 어색한 관계를 너무 시러해서.. 아마 저 만나고 싶지는 않을 거에요. 제가 이런 심각한 생각하고 있는 건 알리없고. 제 연락이 단지 얼굴 한번 보자 라는 뜻으로 생각이 들면 만날 필요성을 못 느낄 사람이구요. 그렇다고 만나기 전에 전화가 문자로.. 부담을 팍팍 주면 그 자리에 나오기도 싫을 것 같고. 갑자기 제가 확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당황하고 부담스러워서 도망갈것 같고. (적극적으로 할 자신은 있어요. 정말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이젠 진짜.) 반년 가까이 다른 이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이런 고민만 죽도록 하고 있다면.. 이거 일시적인 감정은 아닌 거 맞죠? 참고로 말하면, 그 애에게도 저는 아주 소중했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을 거구요. 제가 그 애와 헤어진 이후에 한 명을 만났다는 것도 통해 통해 들었다고 하구요. 여러분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제 나이 이제 28. 정말 다시 그 애를 잡고 싶습니다.
전남친과 재결합하고 싶어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이상을 사귀었습니다.
둘 다 서로에게 첫사랑 이었구요.
헤어질 당시.. 한동안 좀 떨어져 있었고.. 나름대로 슬럼프여서 그랬는지.
그 당시. 제가 마음이 멀어져서 자꾸 피하다가 결국 헤어지자고 말하고 가슴아팠던 이별을 했지요.
둘 다.. 헤어지고 나서 계속 전애인을 만날 수 있을 만한 성격이 안 되서,
거의 헤어진 이후로는 연락 두절이나 마찬가지로 살고 있습니다.
둘다 약간 모 아니면 도. 성격이거든요.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애매한 관곈 너무 어색해하는..
어쨌든 그 애는 한동안 매우 힘들어했고. 누구나 그렇듯 그 이후로는 괜찮아 진듯 했습니다.
저는 헤어질 당시엔 이미 마음이 정리되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헤어지고나서 몇개월은 그다지 힘들진 않았어요. 슬프긴 했어도.
하지만 그 이후 점점 가끔씩 가슴이 아려오는 날들이 늘어나기도 했고.
같은 동네라서 우연히(그래봤자 1년에 두번 가량)마주치기도 하고, 그럴땐 며칠 잠도 안오고..
헤어지고 1년후 함 연락해서 밥 먹었던 적도 있고.
그러면서도 한번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적은 없어요. 그냥 뭔가가 두려워서..
사실 그 애와 헤어지고 almost 3년 동안 두 명을 만났었는데.
한 명은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싸이코였고
마지막 한명은 상당히 많이 좋아했었고 나중에 제가 상처를 받으며 슬픈 이별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 마지막 그 사람을 저는 이젠 거의 잊고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만 빼구요.
그 첫사랑 전남친이.. 너무너무 생각난다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뭐.. 지금 남자가 없어서, 심심해서, 등등의 이런 이유가 절대 절대 아닙니다.
헤어진 후 거의 3년 동안 남자를 만나건 말건 간에
어찌됐던 그 애의 생각은 항상 나더라구요.
지금이 벌써 4월이지요? 작년, 그러니까 2006년 11월에 그 애한테 생일축하한단 연락이 왔습니다.
그 11월 이후로 거의 5개월간.. 계속해서 어떻게 하면 그 애를 다시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그 때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그렇게 좋은 사람.. 바보같이 놓쳐버린 제가 너무 후회가 되구요..
항상 그런 생각을 하긴 했지만, 요 몇개월간은 정말 심각하게 그 생각때문에 미칠 지경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그 동안 여자친구 한 번도 안 사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생기는 걸 본다면.. 너무 힘들것 같고..
근데.. 생전 연락도 안 하고 지내다가..
쌩뚱맞게 연락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쌩뚱맞게 연락해서 어떻게 만났다고 해도.
이런 (재결합)얘길 하면 얼마나 황당해할까. 생각도 들고.
혹시 여자친구가 생긴것은 아닐지.. 소심하게 이런 고민이나 하고 있고.
그리구 그 애는 어색한 관계를 너무 시러해서.. 아마 저 만나고 싶지는 않을 거에요.
제가 이런 심각한 생각하고 있는 건 알리없고. 제 연락이 단지 얼굴 한번 보자 라는 뜻으로 생각이 들면 만날 필요성을 못 느낄 사람이구요.
그렇다고 만나기 전에 전화가 문자로.. 부담을 팍팍 주면 그 자리에 나오기도 싫을 것 같고.
갑자기 제가 확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당황하고 부담스러워서 도망갈것 같고.
(적극적으로 할 자신은 있어요. 정말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이젠 진짜.)
반년 가까이 다른 이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이런 고민만 죽도록 하고 있다면..
이거 일시적인 감정은 아닌 거 맞죠?
참고로 말하면, 그 애에게도 저는 아주 소중했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을 거구요.
제가 그 애와 헤어진 이후에 한 명을 만났다는 것도 통해 통해 들었다고 하구요.
여러분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제 나이 이제 28.
정말 다시 그 애를 잡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