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에 죽겠어요..ㅠ.ㅠ

iloveangel2007.04.09
조회3,62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직업학교를 다니고 있는 올해 23살의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즘 저희 아빠 때문에 죽겠어요..

저희 아빠가 음악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음악 좋아하시는것도 어느정도가 있지 너무 도가 지나치신것 같아요.

음악을 듣는것까지는 좋은데 음악을 듣고싶으면

밝은 대낮에 들으셔도 될것을 글쎄

하필이면 남들 다 직장다녀와서 여가를 즐기며 쉬고 잠잘시간에

늦은밤중에 음악을 들으십니다.

그것도 밤10시 11시에...ㅡㅡ++
이런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저희 아빠 뭐랄까...좀 이기적이신것같아요.

더군다나 저희가 사는집이 단독이면 모를까 공동생활하는 아파트인데...

그 늦은밤에 사람들 잠자는건 생각 안하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으니깐...

참...미칠것같아요...저도 물론 음악 듣는것을 좋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늦은시간에 음악을 크게 틀어놔 남들한테

피해주면서까지 음악듣는것..이건 진짜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작년 10월쯤에는 아빠가 늦은밤중에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들으셔서 저희 아랫집 사람이 쫓아와서 항의를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일 늦은밤마다 음악을 크게 틀고 들으시니

학교에서 배운거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도 아빠가 틀어놓은 음악소리때문에

공부가 안되요..집중도 안되고...

작년만 해도 저희 아빠때문에 벌써 3번이나 아랫집에서 쫓아오고

항의전화가 들어왔어요....

아까 음악을 또 크게 해놓고 들으셔서 엄마랑 대화를 하는데

말소리도 안들리고 귀가 멍멍하니 고막이 터져버릴듯이

귀가 아프더라고요.그래서 참다못해 아빠한테 제가 한마디 했어요.

이번에 또 작년처럼 아랫집에서 항의전화 들어오거나 쫓아오면 나 집에서

나가버릴거라고..그말 한마디 했더니 저희 아빠 하신말씀

" 그래 나가!나가서 들어오지마!"ㅡ.ㅡ ㅉㅉㅉㅉ사람이 어쩌면 이렇게까지

이기적인지...왜 남들피해보는건 생각 안하나 몰라요.

이럴땐 대체 어찌해야 할지 대책이 안스는군요....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