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네요. 바야흐...2007년4월5일 식목일날 이였습니다. 이날 저는 근무를 마치고 , 친한 친구(남자)랑 대학로에 영화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광호형이 나오는 우아한 세계~라고...그걸 재미있게 보고....나오니 9시30분정도 되더군요. 그래서 조금 걸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혜화역 베스킨라빈스 거시부터해서 민토까지 걸어다니며 여기 저기를 구경했습니다 대학로는 너무나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구경할 것도 많아서.... 이제 시간도 10시가 되었으니. 집에 가야겠다하고... 횡당보도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였습니다.. 어디선가 빛이 나더군요...밤인데 말이죠. 바로 그녀였습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기다리는데 저는 그녀를 보는 순간 숨이 머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보고 횡당보도를 건너면서도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 그녀는 포토사진 찍는데로 친구들과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나오면 한번만 더 보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어떤 여자 두명에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시간 되시면 설문지 하나 작성해 주겠어요. 보니까 동덕여대 모델과 더군요.. 성의있게 저랑 친구는 설문에 응했죠.. 감사합니다 하고 그 두명에 여자가 갔습니다 마침 저에 그녀가 사진을 다 찍었는지 나오는 겁니다. 여전히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는건 아니지만 처음 볼때 외모말고 알 수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친구가 한번 너가 용기내서 고백해바..라고 하더군요. 나도 속으로 그럴까 이런 설레임 정말 몇년만인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아까 설문을 한 그 두명에 여자중 하나가 그녀와 친구였는지 반갑게 인사를 하더군요~ 그리고는 속딱속딱 거리더니 설문지 조사좀 도와 달라고 한 모양입니다. 그녀는 설문 조사를 도와주겠다고 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설문을 요청했습니다 남자분 한명이 지나가 그녀가 설문을 요청했지만 보는둥 마는둥 하더니 가더군요.. 속으로 나한테 와라 와라 오면 고백 해야지 해야지....마음에 준비를 나름대로 하고있었습니다. 어느순간 그녀가 설문지를 들고 저기 이거 설문 하나 해주시면 안되요...보통 때면 아까 했는데요 했지만...저는 다시 한번 성의있게 했습니다. 그순간 얼마나 떨리는지 볼펜을 두번이나 떨어트렸네요 설문하면서 물어봤죠... 나: 동덕여대 모델과 이시나봐요? 그녀: 네에 나: 키가 어떻게 되세요? 그녀: 177cm요. 나: 아~~엄청 크시네요.. 그녀: (웃음) 네에 나: 남자친구 있으세요? 그녀: 아녀~ 나: 아~ 키가 워낙 크셔서 남자친구 찾기 힘드시나? 그녀: 웃음 설문을 다 작성했습니다 설문을 그녀에게 건네고.........마지막으로 용기내어 저기 실례까 안된다면 연락처좀... 그녀: 죄송합니다. 아~~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하긴 처음보고 다짜고짜 연락처 달라고 한 저도 좀 그랬지만...저는 그날 오랜만에 내츄얼 하게 하고 나왔거든요... 수염도 항상 미는데...그날따라 안밀고...왁스도 안바르고...저는 반곱슬이라 왁스를 안바르면...좀 그렇거든요.. 머리가 좀 긴편이라서... 친구가...집에 가면서 그러더군요...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체 집으로 향하던중 동덕여대 모델과라고 해서 친구에게 부탁부탁을 해서 이름과 싸이 주소까지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그날 상황을 말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할까요? 아님 처음보는 사람처럼 접근을 해야 할까요?? 그날 이미지가 저가 연락처를 물어봐서 저가 아무여자한테나 그런사람이다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을꺼 같아서......... 님들에..댓글 부탁드립니다.
대학로에서 첫눈에 반한 그녀에게 고백(리플좀 달아주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네요.
바야흐...2007년4월5일 식목일날 이였습니다.
이날 저는 근무를 마치고 , 친한 친구(남자)랑 대학로에 영화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광호형이 나오는 우아한 세계~라고...그걸 재미있게 보고....나오니 9시30분정도
되더군요.
그래서 조금 걸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혜화역 베스킨라빈스 거시부터해서 민토까지 걸어다니며 여기 저기를 구경했습니다
대학로는 너무나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구경할 것도 많아서....
이제 시간도 10시가 되었으니. 집에 가야겠다하고... 횡당보도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였습니다.. 어디선가 빛이 나더군요...밤인데 말이죠.
바로 그녀였습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기다리는데 저는 그녀를 보는 순간 숨이 머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보고 횡당보도를 건너면서도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 그녀는 포토사진 찍는데로 친구들과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나오면 한번만 더 보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어떤 여자 두명에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시간 되시면 설문지 하나 작성해 주겠어요.
보니까 동덕여대 모델과 더군요..
성의있게 저랑 친구는 설문에 응했죠..
감사합니다 하고 그 두명에 여자가 갔습니다
마침 저에 그녀가
사진을 다 찍었는지 나오는 겁니다.
여전히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는건 아니지만
처음 볼때 외모말고 알 수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친구가 한번 너가 용기내서 고백해바..라고 하더군요.
나도 속으로 그럴까 이런 설레임 정말 몇년만인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아까 설문을 한 그 두명에 여자중 하나가 그녀와 친구였는지 반갑게 인사를 하더군요~
그리고는 속딱속딱 거리더니 설문지 조사좀 도와 달라고 한 모양입니다.
그녀는 설문 조사를 도와주겠다고 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설문을 요청했습니다
남자분 한명이 지나가 그녀가 설문을 요청했지만 보는둥 마는둥 하더니 가더군요..
속으로 나한테 와라 와라 오면 고백 해야지 해야지....마음에 준비를 나름대로 하고있었습니다.
어느순간 그녀가 설문지를 들고 저기 이거 설문 하나 해주시면 안되요...보통 때면 아까 했는데요
했지만...저는 다시 한번 성의있게 했습니다. 그순간 얼마나 떨리는지 볼펜을 두번이나 떨어트렸네요
설문하면서 물어봤죠...
나: 동덕여대 모델과 이시나봐요?
그녀: 네에
나: 키가 어떻게 되세요?
그녀: 177cm요.
나: 아~~엄청 크시네요..
그녀: (웃음) 네에
나: 남자친구 있으세요?
그녀: 아녀~
나: 아~ 키가 워낙 크셔서 남자친구 찾기 힘드시나?
그녀: 웃음
설문을 다 작성했습니다
설문을 그녀에게 건네고.........마지막으로 용기내어
저기 실례까 안된다면 연락처좀...
그녀: 죄송합니다.
아~~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하긴 처음보고 다짜고짜 연락처 달라고 한 저도 좀 그랬지만...저는 그날 오랜만에 내츄얼 하게
하고 나왔거든요... 수염도 항상 미는데...그날따라 안밀고...왁스도 안바르고...저는 반곱슬이라
왁스를 안바르면...좀 그렇거든요.. 머리가 좀 긴편이라서...
친구가...집에 가면서 그러더군요...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체 집으로 향하던중 동덕여대 모델과라고 해서 친구에게 부탁부탁을
해서 이름과 싸이 주소까지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그날 상황을 말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할까요?
아님 처음보는 사람처럼 접근을 해야 할까요??
그날 이미지가 저가 연락처를 물어봐서 저가 아무여자한테나 그런사람이다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을꺼 같아서.........
님들에..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