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갓 20살된 처자입니다~ 정말심장 덜컹내려앉은 사연이있습니다. 어느날 저는 미용학원 수업이 끝나고 버스를 타러 버스터미널로 걸어올라갔습니다. 엠피를 들으면서 룰루랄라 하면서 올라가는데 모든사람들이 도로쪽으로 보면서 막 손가락질 하면서 뭐라뭐라하는거였습니다. 엠피를끄고 쳐다봤는데 이게왠걸.............!!!!!!! 허리가 심하게 구부러지신 할머니가 지팡이대신 짚으실게없으셔서 유모차를 끌고 위를 못보니까 바닥을보면서 2차선 도로 중앙선에 서계시는거였습니다. 할머니가 허리가 구부러지셔서 앞이 안보이시니까 어디가 횡단보도인지 모르셨나봅니다. 나이도 많아보이셨구요.. 막 사람들은 어떻게어떻게 이러거나 노인네 어쩌구 이렇게 욕하시는 분들도많았습니다. 그 많은사람들중에서 도와주는이 하나도없이요..... 할머니는 위태위태 길을 건느려하셨습니다. 버스랑 차들이 달리는데 어쩌지도 못하고계시더군요 저혼자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막 피가끓는것처럼 부글부글하더라구요;;;;몬가가................. 네맞습니다............뛰어들어갔습니다 - _-;;;;;; 다행이도 차들이신호에 걸려서 그때마침 뛰어들어갔던것이지요 할머니 괜찮으세요?이러니까 잘못알아들으시더라구요 귀도 안좋으신거같아요 차 정적소리도 잘안들리셨나봐요 제가 딱 뛰어들어가니까 지나가던 젊은남자분들이 저를 도와주시더라구요 정말너무 감사했습니다..차들은 계속 정적울리고 택시기사아저씨들 버스기사아저씨들 다욕하고 그러십니다. 근데도 저랑 젊은남자분들은 할머니를 보도로 올라오게하신후에야 안심이됐습니다. 사람들은그때까지도 무관심했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늙은 노인네가 노망들었나 이런심한소리까지하시구요...... 제가 그아저씨한테 아저씨는 나이안드시나 보자구요 이러고 바로할머니가 가시는 목적지까지 대려다주었습니다. 버스를타고 자리에 앉은후에 생각을해보니....... 진짜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습니다. 혹시라도 잘못됐음어쩌나 이생각하니까 소름끼치더라구요.. 제가할말은 그런 위험한 상황 발벗고 나서서 도와달라는말이아닙니다. 노인공경도해주셨음좋겠네요. 그할머니분보다 한참어린사람들이 할머니를 욕하시고 그러니까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중앙차선에 있으셨던 할머니 구해드린사연
안녕하세요~전 갓 20살된 처자입니다~
정말심장 덜컹내려앉은 사연이있습니다.
어느날 저는 미용학원 수업이 끝나고
버스를 타러 버스터미널로 걸어올라갔습니다.
엠피를 들으면서 룰루랄라 하면서 올라가는데
모든사람들이 도로쪽으로 보면서 막 손가락질
하면서 뭐라뭐라하는거였습니다.
엠피를끄고 쳐다봤는데
이게왠걸.............!!!!!!!
허리가 심하게 구부러지신 할머니가
지팡이대신 짚으실게없으셔서 유모차를 끌고
위를 못보니까 바닥을보면서 2차선 도로 중앙선에
서계시는거였습니다.
할머니가 허리가 구부러지셔서 앞이 안보이시니까
어디가 횡단보도인지 모르셨나봅니다.
나이도 많아보이셨구요..
막 사람들은 어떻게어떻게 이러거나
노인네 어쩌구 이렇게 욕하시는 분들도많았습니다.
그 많은사람들중에서 도와주는이 하나도없이요.....
할머니는 위태위태 길을 건느려하셨습니다.
버스랑 차들이 달리는데 어쩌지도 못하고계시더군요
저혼자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막 피가끓는것처럼
부글부글하더라구요;;;;몬가가.................
네맞습니다............뛰어들어갔습니다 - _-;;;;;;
다행이도 차들이신호에 걸려서 그때마침 뛰어들어갔던것이지요
할머니 괜찮으세요?이러니까 잘못알아들으시더라구요
귀도 안좋으신거같아요 차 정적소리도 잘안들리셨나봐요
제가 딱 뛰어들어가니까 지나가던 젊은남자분들이 저를 도와주시더라구요
정말너무 감사했습니다..차들은 계속 정적울리고 택시기사아저씨들
버스기사아저씨들 다욕하고 그러십니다.
근데도 저랑 젊은남자분들은 할머니를 보도로 올라오게하신후에야
안심이됐습니다. 사람들은그때까지도 무관심했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늙은 노인네가 노망들었나 이런심한소리까지하시구요......
제가 그아저씨한테 아저씨는 나이안드시나 보자구요 이러고
바로할머니가 가시는 목적지까지 대려다주었습니다.
버스를타고 자리에 앉은후에 생각을해보니.......
진짜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습니다.
혹시라도 잘못됐음어쩌나 이생각하니까 소름끼치더라구요..
제가할말은 그런 위험한 상황 발벗고 나서서 도와달라는말이아닙니다.
노인공경도해주셨음좋겠네요.
그할머니분보다 한참어린사람들이 할머니를 욕하시고
그러니까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