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매일 눈팅을 해가며 님들의 이야기에 혼자 화내고 흥분하고... 님들.. 제얘기를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남편의 우유부단함에 정말 힘이듭니다. 남편과는 연예1년만에 완전 정신없이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26, 남편은 31살에.. 연예때완 너무다른 남편이 정말 답답해서 숨을 못쉬겠습니다.. 저는 결혼전에도 시댁에는 자주가질 않았습니다.. 성격탓도 있고 결혼하고나서도 시댁부모님들과는 별로 친하게 지내지를 못합니다...처음에는 나름 친해볼려고 남편일가고 없는 주말에 혼자서라도 시댁에 가곤했습니다 물론 억지로 가는 경향이 좀 있었지만요. 오전에갔다가 오후에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간다고 말하고 집을 나왔는데 오후에 전화가 옵니다.. "어디냐고? 집에 있으라고 했더니 밥도 안해놓고 어딜갔냐고?? 완전고함지르는데 옆에 친구있는데 당황해서 눈물이 날라그랬습니다. 그후론 저 시댁에 잘안갑니다. ㅡ,.ㅡ 할말은 따로있는데 위로 큰형이 있는데 이혼하고 재혼을 해서 딸을 시부모님들께서 데리고 삽니다... 멀리 살고있는것도 아니고 같은하늘아래 걸어서20분이면 도착하는곳에 삽니다.. 딸을 맡기고 있으면 학원비나 암튼 자기딸인데 생활비 주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형님도 맞벌이거든요.. 돈많이법니다.. 절대 돈한푼 안쓰고 자기 어머니 생신이라 저녁을 사먹는데 돈한푼안쓰고 있습니다. 먹고는 그냥 혼자 가버리네요.. 한두번이 아니라 벌써 여러번 보아왔구요. 문제는 이 조카딸을 아예 데리고 살 생각이 없는 겁니다. 남편은 이런 상황들을 저한텐 한마디 이야기 없이 혼자서 생각하고 처리할려고 한다는거죠 나중에 어머니도 당연히 모시고 살거고 제사 지내는것도 당연하대요. 그럼 전 뭡니까?? 왜 저랑 결혼을 했을까요?? 설날에 어머니가 음식장만하다가 " 아이구 내가 죽으면 제사밥이나 제대로 얻어먹겠나??" 하더라구요 근데 옆에서 큰딸 하는말이 " 엄만 뭔 걱정이유, 큰아들이 안지내면 작은아들이 지내겠지..." 남편 암말도 않고 가만있습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이런상황에서 나중에 형이 딸을 안키운다면 또 제가 키워야 하는 상황이 올까봐 겁부터 납니다 형이 안키울건 확실하거든요. 안그럼 차라리 친엄마한테 보내라고 제가 한마디 했더니 친엄마가 완전사기꾼이라 믿을수 없다더군요... 저도 솔직히 반반이거든요, 자식은 부모가 키워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제가 혹시라도 키우게 되면 나중에 뭔문제라도 생기면 다 제탓이 될껀 뻔하고... 그래 니가 부모가 아니라 그런게지.. 하는 소리는 자동으로 나올텐데, 그렇다고 제가 안키우면 나중에 이 어린조카가 상처받고 저한테 원망을 하면 어떻게 될지..... 아빠라는 사람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같은동네 살면서 경제적으로도 전혀 어려울게 없는데 제가 키워야 할이유가 있습니까?? 남편은 저한테 그러더군요.. 입장바꿔서 만약에 니네 엄마가, 언니가 오빠가 그러면 가만있겠냐고?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런일도 있었어요. 돈모아놓은게 좀 있었거든요. 한천만원정도... 어머님이 일수를 한다고 남편에게 오백만원을 빌려달라고 그랬대요. 저한테는 한마디 말도없이.. 그래놓고선 저한테 통보를 하는거예요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다시 받긴했지만요.. 그런데 또 얼마전에는 어머님이 2층 방전세금을 줘야하는데 돈이 없다고 또 빌려달라고... 당연히 해드려야 하는데 못받을 돈도 아니니깐요... 그런데 이렇게 한번, 두번 해주는게 나중에는 당연한게 되버릴까봐서요. 또 오늘아침에는 남편의 누나가 이사를 하면서 에어컨을 하나 주더라고요 그래서 누나집에어컨을 우리집에 하고 저희집에 쓰던걸 시부모님댁에 드리기로했거든요 설치이전비가 좀 부담이되니깐 어머님댁에비용은 반반씩 부담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저희비용은 저희가 당연히 내는거구요.. 근데 이 남편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제말을 귓등으로도 안들어먹습니다 이야기가 끝났는데 엄마집것도 자기가 낸답니다. 그래서 전 또 기분상해서 왜 나한텐 말한마디 안하고 맘대로 그렇게 말하냐고?밉다고... 그러니깐 우리도 누나한테 공짜로 받는건데 엄마한테 돈을 어찌받냐고... 누가 에어컨값을 받습니까? 말이 안통합니다...제가 이말하면 저말하고..... 제말을 아예 무시하는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저희 집이 이번연말까지 끝나거든요, 이사를 간다고 하구선.... 얼마안지나 저한테 한다는말이 참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안간다고.... 자기 멋대로 입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때문에 정말 스트레스에 잠도 안옵니다. 제 생각은 신경도 안쓰고 무조건 자기 맘대로네요 휴~~
제가 너무 예민한 탓인가요??
저또한 매일 눈팅을 해가며 님들의 이야기에 혼자 화내고 흥분하고...
님들.. 제얘기를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남편의 우유부단함에 정말 힘이듭니다.
남편과는 연예1년만에 완전 정신없이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26, 남편은 31살에..
연예때완 너무다른 남편이 정말 답답해서 숨을 못쉬겠습니다..
저는 결혼전에도 시댁에는 자주가질 않았습니다.. 성격탓도 있고 결혼하고나서도 시댁부모님들과는
별로 친하게 지내지를 못합니다...처음에는 나름 친해볼려고 남편일가고 없는 주말에 혼자서라도 시댁에 가곤했습니다 물론 억지로 가는 경향이 좀 있었지만요.
오전에갔다가 오후에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간다고 말하고 집을 나왔는데
오후에 전화가 옵니다.. "어디냐고? 집에 있으라고 했더니 밥도 안해놓고 어딜갔냐고?? 완전고함지르는데 옆에 친구있는데 당황해서 눈물이 날라그랬습니다.
그후론 저 시댁에 잘안갑니다. ㅡ,.ㅡ
할말은 따로있는데
위로 큰형이 있는데 이혼하고 재혼을 해서 딸을 시부모님들께서 데리고 삽니다...
멀리 살고있는것도 아니고 같은하늘아래 걸어서20분이면 도착하는곳에 삽니다..
딸을 맡기고 있으면 학원비나 암튼 자기딸인데 생활비 주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형님도 맞벌이거든요.. 돈많이법니다.. 절대 돈한푼 안쓰고 자기 어머니 생신이라 저녁을 사먹는데 돈한푼안쓰고 있습니다. 먹고는 그냥 혼자 가버리네요.. 한두번이 아니라 벌써 여러번 보아왔구요.
문제는 이 조카딸을 아예 데리고 살 생각이 없는 겁니다.
남편은 이런 상황들을 저한텐 한마디 이야기 없이 혼자서 생각하고 처리할려고 한다는거죠
나중에 어머니도 당연히 모시고 살거고 제사 지내는것도 당연하대요.
그럼 전 뭡니까?? 왜 저랑 결혼을 했을까요??
설날에 어머니가 음식장만하다가 " 아이구 내가 죽으면 제사밥이나 제대로 얻어먹겠나??" 하더라구요
근데 옆에서 큰딸 하는말이 " 엄만 뭔 걱정이유, 큰아들이 안지내면 작은아들이 지내겠지..."
남편 암말도 않고 가만있습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이런상황에서 나중에 형이 딸을 안키운다면 또 제가 키워야 하는 상황이 올까봐 겁부터 납니다
형이 안키울건 확실하거든요. 안그럼 차라리 친엄마한테 보내라고 제가 한마디 했더니 친엄마가 완전사기꾼이라 믿을수 없다더군요...
저도 솔직히 반반이거든요,
자식은 부모가 키워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제가 혹시라도 키우게 되면 나중에 뭔문제라도 생기면 다 제탓이 될껀 뻔하고... 그래 니가 부모가 아니라 그런게지.. 하는 소리는 자동으로 나올텐데,
그렇다고 제가 안키우면 나중에 이 어린조카가 상처받고 저한테 원망을 하면 어떻게 될지.....
아빠라는 사람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같은동네 살면서 경제적으로도 전혀 어려울게 없는데 제가 키워야 할이유가 있습니까?? 남편은 저한테 그러더군요..
입장바꿔서 만약에 니네 엄마가, 언니가 오빠가 그러면 가만있겠냐고?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런일도 있었어요.
돈모아놓은게 좀 있었거든요. 한천만원정도...
어머님이 일수를 한다고 남편에게 오백만원을 빌려달라고 그랬대요.
저한테는 한마디 말도없이.. 그래놓고선 저한테 통보를 하는거예요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다시 받긴했지만요..
그런데 또 얼마전에는 어머님이 2층 방전세금을 줘야하는데 돈이 없다고 또 빌려달라고...
당연히 해드려야 하는데 못받을 돈도 아니니깐요...
그런데 이렇게 한번, 두번 해주는게 나중에는 당연한게 되버릴까봐서요.
또 오늘아침에는
남편의 누나가 이사를 하면서 에어컨을 하나 주더라고요
그래서 누나집에어컨을 우리집에 하고 저희집에 쓰던걸 시부모님댁에 드리기로했거든요
설치이전비가 좀 부담이되니깐 어머님댁에비용은 반반씩 부담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저희비용은 저희가 당연히 내는거구요..
근데 이 남편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제말을 귓등으로도 안들어먹습니다
이야기가 끝났는데 엄마집것도 자기가 낸답니다.
그래서 전 또 기분상해서 왜 나한텐 말한마디 안하고 맘대로 그렇게 말하냐고?밉다고...
그러니깐 우리도 누나한테 공짜로 받는건데 엄마한테 돈을 어찌받냐고...
누가 에어컨값을 받습니까? 말이 안통합니다...제가 이말하면 저말하고.....
제말을 아예 무시하는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저희 집이 이번연말까지 끝나거든요, 이사를 간다고 하구선....
얼마안지나 저한테 한다는말이 참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안간다고....
자기 멋대로 입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때문에 정말 스트레스에 잠도 안옵니다.
제 생각은 신경도 안쓰고 무조건 자기 맘대로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