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중요한 건 ...작년에 울 아이들이 어렸단 겁니다...7개월에 쌍둥이라 친정은 엄두도 못내구 처가엔 못 가더라도 시댁은 꼭 가야한다구 랑이가 주장(?)하기에 할 수 없이 어버이날 오는 전 주말에 시댁만!!다녀왔습니다..(재작년은 배불뚝이 되어서 시댁서 자구...친정은 먼 곳을 당일치기로 다녀와 얼굴도 제대루 못 뵈었지요...)
사실 못 간다구 말했어두 울 부모님 은근 기다렸던 거 같아요..특히 아부지가....
어쨌든...시댁에 함 가야 할 것 같아 이번 주말에 가는 게 어떻겠냐구 했습니다..(시댁 가는 것두 제가 가자구 해야 가요...사람을 함 떠본다구 해야하나....)
근데 랑이가 어머니랑 통화하더니 5월 5일이나 5월 8일날 오라구 했다구 하네요...
그 순간...갑자기 확 열받았어요~~
랑이가 보기엔 별 일 아닐수도 있지만...사실 이번 어버이날은 양가 다 찾아뵙지 말자구 말해놓은 상태였거든요.. 요즘 랑이가 회사에 바쁜 일이 있어서 토욜이 원래 쉬는 날인데 오후 5-6시까지 일하구 일요일 달랑 하루 쉽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아 최대한 쉬게 해주려구 하는데...
5월 초가 울 엄마 생신이라 그 전에 함 내려가구 하면 어차피 어버이날은 못 갈테구 시간도 없는데..
올해는 시댁만 가진 않겠다..안가려면 양쪽 다 안가겠다...가려면 다 가야 하는데, 어차피 그러질 못하니 시댁도 미리 다녀오거나 하자...
글케 말해놓았는데....
어버이날...또 지네 집만 가자구 합니다..
8일은 평일이라 어차피 못 쉴거구 5일날은 일을 하니 6일날 다녀올까..??그럽니다...(6일날 가면 시댁 조카 생일이라 생일까지 챙겨야 하는뎅....)
전 더 열받는게 알아서(?)어버이날을 스스로 챙기려 하는 시어머니입니다..(돈 드려야 하구..선물 사가야 하구...지난 환갑때두 돈으로 달라구 해서 100만원이나 드렸는뎅...ㅜ.ㅠ)
나두 부모 있는데..울 부모도 나 보고싶어 기다리는데...왜 시댁만 가야 하냐는 거에요~~
올 구정때두 날짜가 3일이라 친정 못가겠다구 했더니(순전히 쌍둥이 델꾸 다니기 힘들어서였어요) 시모 넘 좋아라 합니다..안간다니 맘이 편하다나, 머라나... 난 울 부모 생각나 둑겠는데....글고 구정 끝나고 담주에 내려갈거라고 했더니 왜 가냐구 하대요... 그럼서 시누는 엄청 기다리구 계속 안오냐구 전화 해대구....저더러 시누가 울 애들 보고 싶어했다구 자꾸 보고 가란 식으로 압력넣구...
글고 신정이나 연말....머 연말에 가서 자면 신정이죠...그런 날두 친정 간 적 한번두 없구요..
어버이날두 말했다시피 작년엔 시댁만...재작년엔 제가 우겨서(?) 겨우 부모님 얼굴 보고만 오구...그 전년도두 시댁만...
명절에 돌아가신 아버님 제사 있어서 시댁 먼저 꼭 가야 하는 건 이해합니다...
근데 갈 때마다 친정 안가길 바라고 특별한 날(?) ...어버이날 신정..이런 건 당연히 시댁 오는줄 아는 시모와 당연히 가야 하는 줄 아는 랑이....
먼저 시댁 챙기고 뒤늦게(날짜 다 지나가구)친정 함 가구....전 그게 싫습니다..
특별한 날이면 나두 친정 먼저 가구 싶습니다..
어제 왜 꼭 그날 시댁을(사실 시댁만...이라구 말하구 싶었어요)가야 하느냐...??하고 랑이에게 물었더니 그게 왜?? 뭐가 잘못됐어?가는게 당연한거 아냐??
이럼서 반문하는 랑이 보고 답답해서 암말두 안했네요..
말하면 또 언성 높이며 (랑이 성격이 그럽니당...)싸울 거 뻔하구..나두 애들 맨날 종일 보느라 힘들어서 싸우기두 귀찮구....
육아두 불만 많은뎅....애들 둘을 아침부터 제가 보고 랑이는 7시 30분정도에 퇴근..그 때부터 눈으로만 둥이들 보고 난 집안일에 저녁준비 설거지, 랑이 아침먹을거 준비, ....8시 30분 정도 되면 다시 내가 둥이 재우구 랑이는 안방서 텔레비젼 보면서 놀구~~애들 자구 애들 방으로 옮겨두 전 자유롭지 못해요..
애들 울면 뛰어가야 하구...애들 델꾸 자는 것두 저구....
넘 힘들어서 다 같이 자던가(랑이가 제가 힘들다구 할 때마다 애들 델꾸 자겠다 ..큰소리치구 한번두 시행한 적은 없습니다..)애들을 랑이가 재우던가, 내가 자기 전까지(야행성이라 제가 애들보다 쫌 늦게 자요..그 시간에 이것저것 할 것두 하구..)애들하구 자던가, 아님 하나를 델꾸 자라....
생각해보겠다 하구 그냥 씹어버리네요....
어제 어버이날 계획(?)듣고...괜히 심란하구 우울하고 그러네요....
그냥 애 하나 델꾸 힘들어두 나두 내 집에 간다구 할까요?? 제가 서운해 하는 것을 왜 다들 이해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말해두 소귀에 경읽기 같구...싸울까봐 말하는 것두 귀찮아서 아예 입을 다물고 있게 되네요...
어버이날이 다가오니..또 시작하는구나~~
작년 어버이날이 오기 전 랑이가 그랬습니다..시댁 갔다가 처가 가자구....
그 이야기로 네이트 톡두 되었던 트윈맘이에요~~
시댁은 그리 멀지 않구 친정은 쫌 멉니다..
근데 중요한 건 ...작년에 울 아이들이 어렸단 겁니다...7개월에 쌍둥이라 친정은 엄두도 못내구 처가엔 못 가더라도 시댁은 꼭 가야한다구 랑이가 주장(?)하기에 할 수 없이 어버이날 오는 전 주말에 시댁만!!다녀왔습니다..(재작년은 배불뚝이 되어서 시댁서 자구...친정은 먼 곳을 당일치기로 다녀와 얼굴도 제대루 못 뵈었지요...)
사실 못 간다구 말했어두 울 부모님 은근 기다렸던 거 같아요..특히 아부지가....
어쨌든...시댁에 함 가야 할 것 같아 이번 주말에 가는 게 어떻겠냐구 했습니다..(시댁 가는 것두 제가 가자구 해야 가요...사람을 함 떠본다구 해야하나....)
근데 랑이가 어머니랑 통화하더니 5월 5일이나 5월 8일날 오라구 했다구 하네요...
그 순간...갑자기 확 열받았어요~~
랑이가 보기엔 별 일 아닐수도 있지만...사실 이번 어버이날은 양가 다 찾아뵙지 말자구 말해놓은 상태였거든요.. 요즘 랑이가 회사에 바쁜 일이 있어서 토욜이 원래 쉬는 날인데 오후 5-6시까지 일하구 일요일 달랑 하루 쉽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아 최대한 쉬게 해주려구 하는데...
5월 초가 울 엄마 생신이라 그 전에 함 내려가구 하면 어차피 어버이날은 못 갈테구 시간도 없는데..
올해는 시댁만 가진 않겠다..안가려면 양쪽 다 안가겠다...가려면 다 가야 하는데, 어차피 그러질 못하니 시댁도 미리 다녀오거나 하자...
글케 말해놓았는데....
어버이날...또 지네 집만 가자구 합니다..
8일은 평일이라 어차피 못 쉴거구 5일날은 일을 하니 6일날 다녀올까..??그럽니다...(6일날 가면 시댁 조카 생일이라 생일까지 챙겨야 하는뎅....)
전 더 열받는게 알아서(?)어버이날을 스스로 챙기려 하는 시어머니입니다..(돈 드려야 하구..선물 사가야 하구...지난 환갑때두 돈으로 달라구 해서 100만원이나 드렸는뎅...ㅜ.ㅠ)
나두 부모 있는데..울 부모도 나 보고싶어 기다리는데...왜 시댁만 가야 하냐는 거에요~~
올 구정때두 날짜가 3일이라 친정 못가겠다구 했더니(순전히 쌍둥이 델꾸 다니기 힘들어서였어요) 시모 넘 좋아라 합니다..안간다니 맘이 편하다나, 머라나...
난 울 부모 생각나 둑겠는데....글고 구정 끝나고 담주에 내려갈거라고 했더니 왜 가냐구 하대요... 그럼서 시누는 엄청 기다리구 계속 안오냐구 전화 해대구....저더러 시누가 울 애들 보고 싶어했다구 자꾸 보고 가란 식으로 압력넣구...
글고 신정이나 연말....머 연말에 가서 자면 신정이죠...그런 날두 친정 간 적 한번두 없구요..
어버이날두 말했다시피 작년엔 시댁만...재작년엔 제가 우겨서(?) 겨우 부모님 얼굴 보고만 오구...그 전년도두 시댁만...
명절에 돌아가신 아버님 제사 있어서 시댁 먼저 꼭 가야 하는 건 이해합니다...
근데 갈 때마다 친정 안가길 바라고 특별한 날(?) ...어버이날 신정..이런 건 당연히 시댁 오는줄 아는 시모와 당연히 가야 하는 줄 아는 랑이....
먼저 시댁 챙기고 뒤늦게(날짜 다 지나가구)친정 함 가구....전 그게 싫습니다..
특별한 날이면 나두 친정 먼저 가구 싶습니다..
어제 왜 꼭 그날 시댁을(사실 시댁만...이라구 말하구 싶었어요)가야 하느냐...??하고 랑이에게 물었더니 그게 왜?? 뭐가 잘못됐어?가는게 당연한거 아냐??
이럼서 반문하는 랑이 보고 답답해서 암말두 안했네요..
말하면 또 언성 높이며 (랑이 성격이 그럽니당...)싸울 거 뻔하구..나두 애들 맨날 종일 보느라 힘들어서 싸우기두 귀찮구....
육아두 불만 많은뎅....애들 둘을 아침부터 제가 보고 랑이는 7시 30분정도에 퇴근..그 때부터 눈으로만 둥이들 보고 난 집안일에 저녁준비 설거지, 랑이 아침먹을거 준비, ....8시 30분 정도 되면 다시 내가 둥이 재우구 랑이는 안방서 텔레비젼 보면서 놀구~~애들 자구 애들 방으로 옮겨두 전 자유롭지 못해요..
애들 울면 뛰어가야 하구...애들 델꾸 자는 것두 저구....
넘 힘들어서 다 같이 자던가(랑이가 제가 힘들다구 할 때마다 애들 델꾸 자겠다 ..큰소리치구 한번두 시행한 적은 없습니다..)애들을 랑이가 재우던가, 내가 자기 전까지(야행성이라 제가 애들보다 쫌 늦게 자요..그 시간에 이것저것 할 것두 하구..)애들하구 자던가, 아님 하나를 델꾸 자라....
생각해보겠다 하구 그냥 씹어버리네요....
어제 어버이날 계획(?)듣고...괜히 심란하구 우울하고 그러네요....
그냥 애 하나 델꾸 힘들어두 나두 내 집에 간다구 할까요?? 제가 서운해 하는 것을 왜 다들 이해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말해두 소귀에 경읽기 같구...싸울까봐 말하는 것두 귀찮아서 아예 입을 다물고 있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