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일기... 큭... 어제는 진짜로 오랜만에 카페라는 델 갔다... 서울서 의정부 나가는 길에 "로마의 휴일"이라는, 산과 밭이 겹치는 곳에 자리잡은, 밤이라 경치는 안 보였지만 오밀조밀 알록달록한 조명이 이쁜 그런 카페였다. 같이 간 님은 맥주를 마시고 난 색이 이쁜 칵텔 한 잔.... 으찌나 버드를 맛있게 마시던지 무지하게 먹고 싶었지만 꾹꾹 눌러 참았다. 운전도 운전이려니와 전날 전전날 무리한게 고스란히 몸과 마음에 남아 있음이었다. 그래...집에가서 마시자.. 죽더라도 집이면 상관없겠지... 1시가 다 되어 카페를 나섰다.. .. .. .. 그리구 집에서 난 죽었당..^^ . . . 꽤 늦은 시간에 죽었지만.. 이상하게 오늘은 11시에 눈을 떴다.. 가히 기적적이다. 보통은? 술 안 마셔도 1시다... 아예 작정을 하고 자기 때문이다. 자기전에... "절대 12시 이전엔 일어나지맛..."주문을 걸기 때문이다.. "오호!! 왠일이얌..." 속이 조금 쓰리다.. 아니 쓰린 것 보다는 배고프다.. 어제 저녁에 먹은 것은..? 업무 끝나고 자장면에 탕수육... 6시 반에 먹었으니깐 18시간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니 당연하다.. 집에서 맥주 마실때 머 먹었냐구? 아무것도 안 먹고 그냥 깡맥주 마셨다. 그러니 당연히 속이 쓰리겠지... 밥을 먹으러 간다. '쌈불백' 맛있다.... 불고기 국물이 시원한 메뉴다... 공기밥 까지 먹고 나면 배가 막 터질려 한다. 인심이 좋으신 건지 내 위가 작은 건지 숟가락을 놓고 일어섰을때 잠깐 휘청인다. 내 두다리가 갑자기 불어난 배를 감당하지 못한다..ㅋㅋㅋ 이게 먼 꼴인고..... 시장을 향해 산책을 한다. 그대로 집에 들어갔다간 소화불량 걸릴게 분명하다.. 어기적 저기적....어슬렁 어슬렁... 시장을 한 바퀴돌아 어느덧 집 앞 영화관에 도착했다.. 1관 살인의 추억, 2관 보리울의 여름, 3관 나비... 아가씨...1관 한장 주세요... 보리울의 여름은 승미랑 봤기 때문이고... 나비는 김정은 나와서 싫다.. 영화관에 들어선다. . . . . .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다. 머 재미라기보단 몰두하기에 좋았다. . . 이제 머하지? 집에 가까? 아니 딱 한판만... 겜방으로 향한다. 먼저 클럽에 들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세이고스톱 들어가 2만원 리필 받고 두판만에 다 날리고.. 에고... 스타나 하자... 역쉬 때려부수는게 젤 좋아 난.... 장장 두어시간동안 때려 부순다.. 이래뵈도 꽤 잘하는 편이다 프로는 아니지만 배넷 전적이 승이 패보다 100번은 많다.. 가야제...날 어두워지는데... 집에 들어선다.. 역쉬 텅빈 방은 쓸쓸하다.. 쓱....거실 한번 청소기로 밀고... 말린 빨래 거두어..잘 개어놓고... 셔츠를 다린다... 조금 힘들긴 하지만.. 다려 놓고 나면 기분이 좋다... ㅋㅋㅋ 왜냐구? 홀애비 냄새가 안 나기 때문이다... 옷을 다 다려놓고 나니 배고프당.. 나갈까? 에이..귀찮은데...라면이나 한 그럭.. 앗...장희빈 한다.. 안본지 꽤 되어서 내용은 모르지만.. 그냥 보니까 대충 지난 줄거리가 이해 된다.. 허 참....완존히 아줌마가 다 된 기분이다... 김혜수의 못됨은 새삼 느끼며.. 뚫어져라 한 시간동안이나 꼼짝 않고 그걸 봤다... 불쌍한 인현왕후.....역쉬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끝나고.. 아까는 그케 배불렀는데 출출하다.. 물 올려 놓고..... 담배 한대 피운다....휴~~~ . . 역쉬 라면은 집에서 끓여먹는게 짱이다.. 다행히 김치가 아직 남아있다..신기하다.. 후루룩 쩝쩝.... 근데 집에서 라면 먹으면 짜증나는게 하나 있다.. 머긴... 설걷이지... ㅋㅋㅋ 배가 부르진 않지만 시장기는 가셨다.. 이제는 자야한다.. 낼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12시 경부터 잠자리에 든다.. 하지만.... 마감뉴스 끝나고 스포츠 뉴스 끝나고.. 거 머냐.. 머 미국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맹수이야기 다 보고.. 뒤척 뒤척.... 헉 두시다... 맨날 이런다... 빌어먹을... 잘하면 낼 또 늦겠군... 이 생각하면서 진짜로 잠자리에 든다.. 좋은 꿈 꾸어라....로또... zzz...
5월 1일 일기...
5월 1일 일기...
큭...
어제는 진짜로 오랜만에 카페라는 델 갔다...
서울서 의정부 나가는 길에
"로마의 휴일"이라는, 산과 밭이 겹치는 곳에 자리잡은,
밤이라 경치는 안 보였지만
오밀조밀 알록달록한 조명이 이쁜 그런 카페였다.
같이 간 님은 맥주를 마시고
난 색이 이쁜 칵텔 한 잔....
으찌나 버드를 맛있게 마시던지 무지하게 먹고 싶었지만
꾹꾹 눌러 참았다.
운전도 운전이려니와 전날 전전날 무리한게 고스란히
몸과 마음에 남아 있음이었다.
그래...집에가서 마시자..
죽더라도 집이면 상관없겠지...
1시가 다 되어 카페를 나섰다..
..
..
..
그리구 집에서 난 죽었당..^^
.
.
.
꽤 늦은 시간에 죽었지만..
이상하게 오늘은 11시에 눈을 떴다..
가히 기적적이다.
보통은?
술 안 마셔도 1시다...
아예 작정을 하고 자기 때문이다.
자기전에...
"절대 12시 이전엔 일어나지맛..."주문을 걸기 때문이다..
"오호!! 왠일이얌..."
속이 조금 쓰리다..
아니 쓰린 것 보다는 배고프다..
어제 저녁에 먹은 것은..?
업무 끝나고 자장면에 탕수육...
6시 반에 먹었으니깐 18시간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니 당연하다..
집에서 맥주 마실때 머 먹었냐구?
아무것도 안 먹고 그냥 깡맥주 마셨다.
그러니 당연히 속이 쓰리겠지...
밥을 먹으러 간다.
'쌈불백'
맛있다....
불고기 국물이 시원한 메뉴다...
공기밥 까지 먹고 나면 배가 막 터질려 한다.
인심이 좋으신 건지 내 위가 작은 건지
숟가락을 놓고 일어섰을때 잠깐 휘청인다.
내 두다리가 갑자기 불어난 배를 감당하지 못한다..ㅋㅋㅋ
이게 먼 꼴인고.....
시장을 향해 산책을 한다.
그대로 집에 들어갔다간 소화불량 걸릴게 분명하다..
어기적 저기적....어슬렁 어슬렁...
시장을 한 바퀴돌아 어느덧 집 앞 영화관에 도착했다..
1관 살인의 추억, 2관 보리울의 여름, 3관 나비...
아가씨...1관 한장 주세요...
보리울의 여름은 승미랑 봤기 때문이고...
나비는 김정은 나와서 싫다..
영화관에 들어선다.
.
.
.
.
.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다.
머 재미라기보단 몰두하기에 좋았다.
.
.
이제 머하지?
집에 가까?
아니 딱 한판만...
겜방으로 향한다.
먼저 클럽에 들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세이고스톱 들어가 2만원 리필 받고 두판만에 다 날리고..
에고...
스타나 하자...
역쉬 때려부수는게 젤 좋아 난....
장장 두어시간동안 때려 부순다..
이래뵈도 꽤 잘하는 편이다
프로는 아니지만 배넷 전적이 승이 패보다 100번은 많다..
가야제...날 어두워지는데...
집에 들어선다..
역쉬 텅빈 방은 쓸쓸하다..
쓱....거실 한번 청소기로 밀고...
말린 빨래 거두어..잘 개어놓고...
셔츠를 다린다...
조금 힘들긴 하지만..
다려 놓고 나면 기분이 좋다...
ㅋㅋㅋ
왜냐구?
홀애비 냄새가 안 나기 때문이다...
옷을 다 다려놓고 나니 배고프당..
나갈까?
에이..귀찮은데...라면이나 한 그럭..
앗...장희빈 한다..
안본지 꽤 되어서 내용은 모르지만..
그냥 보니까 대충 지난 줄거리가 이해 된다..
허 참....완존히 아줌마가 다 된 기분이다...
김혜수의 못됨은 새삼 느끼며..
뚫어져라 한 시간동안이나 꼼짝 않고 그걸 봤다...
불쌍한 인현왕후.....역쉬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끝나고..
아까는 그케 배불렀는데 출출하다..
물 올려 놓고.....
담배 한대 피운다....휴~~~
.
.
역쉬 라면은 집에서 끓여먹는게 짱이다..
다행히 김치가 아직 남아있다..신기하다..
후루룩 쩝쩝....
근데 집에서 라면 먹으면 짜증나는게 하나 있다..
머긴...
설걷이지...
ㅋㅋㅋ
배가 부르진 않지만 시장기는 가셨다..
이제는 자야한다..
낼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12시 경부터 잠자리에 든다..
하지만....
마감뉴스 끝나고
스포츠 뉴스 끝나고..
거 머냐..
머 미국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맹수이야기 다 보고..
뒤척 뒤척....
헉 두시다...
맨날 이런다...
빌어먹을...
잘하면 낼 또 늦겠군...
이 생각하면서 진짜로 잠자리에 든다..
좋은 꿈 꾸어라....로또...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