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0- 우선 제 남자친구는 부사관입니다^^ 3년차..... 중학교때 선배였구 군대 있을때 사귀게 됬구요, 담주면 500일이랍니다^^ 하지만..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답니다.ㅠ 제가 그래도 좀 늦은나이에 대학을 가게 됬어요~-0- 작년까진 삼수생신분으로..ㅠ 암튼, 슴두살에 대학에 입학했구요. 학교생활에 열심히 적응중이랍니다^^ 하지만..ㅠㅠ 잘난것도 없는 저한테 아는 동생이 고백을 하더군요, 남자친구 있는거 다아는데. 자존심까지 다 뭉개가면서 세컨이라도 하겠다고.. 기회를 달라고, 잘해줄 자신 있다고..ㅠㅠㅠㅠㅠ 제 남자친구는요,, 전화 한통 안해줘요,ㅠ 부사관중에서 그래도 왕고인데..ㅠ 제가 전화를 해야지 통화 가능..ㅠㅠ 맨날 게임만 하고, 그래도 사랑한대요 평생 함께할꺼래요, 그 동생 정말 잃기 아까운 동생이거든요, 제 남친보다 훨씬 잘해주고 있구요.. 포기를 시키지도 못하겠어요, 자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겠다고, 제 남친에게 얘기를 했더니..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랍니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부탁했는데, 내가 흔들리면 꽉 잡아주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어제 저렇게 얘기 하더라구요 아는 동생은 자기한테 오라면서......ㅠㅠㅠㅠㅠㅠㅠ 머릿속 혼란스러워 죽겠어요, 남자친구가 조금이라도 저한테 관심을 가져준다면 얼마든지 기다려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자꾸 그 동생한테 마음이 가네요.ㅠ 이걸 어째요~ㅠ0ㅠ 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ㅠㅠㅠ 주변에선, 그냥 절 더 아껴주는 사람에게 가라고 하는데, 500일을 버릴 순 없어요,ㅠ 그렇다고 그 동생을 버려도 후회할꺼에요 으윽..-_- 그냥 둘다 버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게 터진 남자복..-_- 어지럽습니다. 무슨말을 쓰고있는지.. 암튼 횡설수설해서 죄송하구요,ㅠ 조언이 필요합니다~ㅠ0ㅠ 조언좀 주세요.. 글구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봄바람입니다~ㅠ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0-
우선 제 남자친구는 부사관입니다^^
3년차.....
중학교때 선배였구 군대 있을때 사귀게 됬구요,
담주면 500일이랍니다^^
하지만..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답니다.ㅠ
제가 그래도 좀 늦은나이에 대학을 가게 됬어요~-0-
작년까진 삼수생신분으로..ㅠ
암튼, 슴두살에 대학에 입학했구요. 학교생활에 열심히 적응중이랍니다^^
하지만..ㅠㅠ
잘난것도 없는 저한테 아는 동생이 고백을 하더군요,
남자친구 있는거 다아는데. 자존심까지 다 뭉개가면서 세컨이라도 하겠다고..
기회를 달라고, 잘해줄 자신 있다고..ㅠㅠㅠㅠㅠ
제 남자친구는요,, 전화 한통 안해줘요,ㅠ 부사관중에서 그래도 왕고인데..ㅠ
제가 전화를 해야지 통화 가능..ㅠㅠ
맨날 게임만 하고, 그래도 사랑한대요 평생 함께할꺼래요,
그 동생 정말 잃기 아까운 동생이거든요,
제 남친보다 훨씬 잘해주고 있구요..
포기를 시키지도 못하겠어요, 자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겠다고,
제 남친에게 얘기를 했더니..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랍니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부탁했는데, 내가 흔들리면 꽉 잡아주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어제 저렇게 얘기 하더라구요
아는 동생은 자기한테 오라면서......ㅠㅠㅠㅠㅠㅠㅠ
머릿속 혼란스러워 죽겠어요,
남자친구가 조금이라도 저한테 관심을 가져준다면
얼마든지 기다려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자꾸 그 동생한테 마음이 가네요.ㅠ
이걸 어째요~ㅠ0ㅠ
저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ㅠㅠㅠ
주변에선, 그냥 절 더 아껴주는 사람에게 가라고 하는데,
500일을 버릴 순 없어요,ㅠ 그렇다고 그 동생을 버려도 후회할꺼에요
으윽..-_-
그냥 둘다 버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게 터진 남자복..-_- 어지럽습니다.
무슨말을 쓰고있는지..
암튼 횡설수설해서 죄송하구요,ㅠ
조언이 필요합니다~ㅠ0ㅠ 조언좀 주세요..
글구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