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른 곳을 알아보려고도 했죠.. 근데 참 마땅한데도 없고.. 이제 막 1년 넘은 경력인데.. 이 경력갖고 뽑아 줄 곳이 있을까도 싶어.. 전전긍긍 고민만하다가..
너무 힘든 탓에.. 사직서를 작성했습니다..(회사 컴퓨터로... 이것이 화근이 될줄이야;;)
사직서를 프린트해서.. 봉투에 넣어.. 사장님께 제출할 타이밍만을 바라보다가.. 하루, 이틀, 삼일,, 사직서를 낼 용기도 나지 않았을 뿐더러 타이밍조차 맞지 않아.. 사직서를 결국 책상 서랍에 넣어 놓고.. 정말 한번만 더 그러면 확 내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사직서를 작성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저는 그날 몸이 아파 오후 출근을 했습니다..
오후출근한 날의 이틀후.. 사장님과 부장님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 사직서를 사장님이 보고야 만것이죠.. 폴더에 폴더에 폴더 안에 넣어 놓은 그 사직서 파일을.. 어떻게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오후 출근한 그 날... 보셨더랍니다.
그날.. 임금협상이 있었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죠.. 사장님과 부장님의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다고.. 그랬더니.. 저보고 어떻게 할거냐 물으십니다.. 가만히 있었죠.. 저를 믿으실수가 없다네요.. 당연히 그렇겠죠.. 사직서를 내려고 맘먹은 사원에게.. 믿음이 가겠습니까? 저도 그거 이해합니다..
열심히 하겠다면 임금을 올려주고.. 아니면.. 대우를 달리하겠다 하시기에... 돈욕심이 나서.. 그럼 열심히 하겠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5일근무에 6시퇴근(지금 7시퇴근) 으로 바꿀 생각은 있냐 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급여는 깎인답니다.. 명색이 경력 1년인데.. 임금이 깎이는 건 좀 안되겠다 싶었지만.. 제 개인 시간이 늘어나니까.. 나름 메리트가 있겠다 싶어.. 고민이 되었습니다.. 저 생각 좀 해봐야겠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또 말씀하십니다.. 5일근무 6시 퇴근이면 넌 회사에 관심이 없다 생각하고 너에대해 나도 생각을 달리하겠다.. 뭡니까? 결국엔 그냥 있으란 얘기 아닙니까?ㅡ.ㅡ;
결국 그냥 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너무 쌓입니다..
인격적으로 저에게 막말하셔서 기분나쁘게도 하시고.. 임금 좀 올려줬다고.. 일을 두배로 시킵니다.. 하루종일 일을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일이 쌓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소연 안하면 돌아버릴거 같아.. 글을 올려요..
요즘 운전학원 다니느라.. 6시에 나갑니다.. 7시퇴근인데.. 한시간 일찍 퇴근한다고.. 생색을 너무냅니다.. 회사랑 저희집이 좀 멀어서... 아침에 9시 정각에 오거나 5~10분 좀 늦습니다.. 오늘도 5분 늦었는데.. 일찍 퇴근하면.. 일찍 출근해야 하는거 아니냡니다.. 사실,,, 저 7시 퇴근일때도 8시에 퇴근한적도있고,, 7시반에 퇴근한적도 있고.. 꽤 많습니다.. 그때는 왜 생각을 못하실까요??ㅜ.ㅜ 그러면서 전에 있던 언니랑 비교합니다.. 걔는 일찍 왔다고.. 그언니.. 회사랑 10분거리 집에 살고 있었죠.. 제가 여기온지 1년넘었는데도 아직도 비교를 하십니다..
저에게 임금인상시 일년을 계약한거라고.. 그러시더군요.. 근데 그만 두고 싶네요.. 어떻게 할까요??
사직서를 그만..
사장님의 성격때문에.. 일이 힘든걸 떠나서 이곳을 그만두어야겠다 생각했죠..
하지만 백수생활이 길었던 저라.. 섣불리 그만둘 수가 없었어요..
다시 그렇게 될까봐..
그래서 다른 곳을 알아보려고도 했죠.. 근데 참 마땅한데도 없고.. 이제 막 1년 넘은 경력인데.. 이 경력갖고 뽑아 줄 곳이 있을까도 싶어.. 전전긍긍 고민만하다가..
너무 힘든 탓에.. 사직서를 작성했습니다..(회사 컴퓨터로... 이것이 화근이 될줄이야;;)
사직서를 프린트해서.. 봉투에 넣어.. 사장님께 제출할 타이밍만을 바라보다가.. 하루, 이틀, 삼일,, 사직서를 낼 용기도 나지 않았을 뿐더러 타이밍조차 맞지 않아.. 사직서를 결국 책상 서랍에 넣어 놓고.. 정말 한번만 더 그러면 확 내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사직서를 작성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저는 그날 몸이 아파 오후 출근을 했습니다..
오후출근한 날의 이틀후.. 사장님과 부장님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 사직서를 사장님이 보고야 만것이죠.. 폴더에 폴더에 폴더 안에 넣어 놓은 그 사직서 파일을.. 어떻게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오후 출근한 그 날... 보셨더랍니다.
그날.. 임금협상이 있었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죠.. 사장님과 부장님의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다고.. 그랬더니.. 저보고 어떻게 할거냐 물으십니다.. 가만히 있었죠.. 저를 믿으실수가 없다네요.. 당연히 그렇겠죠.. 사직서를 내려고 맘먹은 사원에게.. 믿음이 가겠습니까? 저도 그거 이해합니다..
열심히 하겠다면 임금을 올려주고.. 아니면.. 대우를 달리하겠다 하시기에... 돈욕심이 나서.. 그럼 열심히 하겠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5일근무에 6시퇴근(지금 7시퇴근) 으로 바꿀 생각은 있냐 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급여는 깎인답니다.. 명색이 경력 1년인데.. 임금이 깎이는 건 좀 안되겠다 싶었지만.. 제 개인 시간이 늘어나니까.. 나름 메리트가 있겠다 싶어.. 고민이 되었습니다.. 저 생각 좀 해봐야겠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또 말씀하십니다.. 5일근무 6시 퇴근이면 넌 회사에 관심이 없다 생각하고 너에대해 나도 생각을 달리하겠다.. 뭡니까? 결국엔 그냥 있으란 얘기 아닙니까?ㅡ.ㅡ;
결국 그냥 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너무 쌓입니다..
인격적으로 저에게 막말하셔서 기분나쁘게도 하시고.. 임금 좀 올려줬다고.. 일을 두배로 시킵니다.. 하루종일 일을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일이 쌓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소연 안하면 돌아버릴거 같아.. 글을 올려요..
요즘 운전학원 다니느라.. 6시에 나갑니다.. 7시퇴근인데.. 한시간 일찍 퇴근한다고.. 생색을 너무냅니다.. 회사랑 저희집이 좀 멀어서... 아침에 9시 정각에 오거나 5~10분 좀 늦습니다.. 오늘도 5분 늦었는데.. 일찍 퇴근하면.. 일찍 출근해야 하는거 아니냡니다.. 사실,,, 저 7시 퇴근일때도 8시에 퇴근한적도있고,, 7시반에 퇴근한적도 있고.. 꽤 많습니다.. 그때는 왜 생각을 못하실까요??ㅜ.ㅜ 그러면서 전에 있던 언니랑 비교합니다.. 걔는 일찍 왔다고.. 그언니.. 회사랑 10분거리 집에 살고 있었죠.. 제가 여기온지 1년넘었는데도 아직도 비교를 하십니다..
저에게 임금인상시 일년을 계약한거라고.. 그러시더군요.. 근데 그만 두고 싶네요.. 어떻게 할까요??
구두로 일년계약을 하고 그거 파기시.. 저에게 손해가 있나요?? 퇴직금을 안주면.. 어떡하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