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선물을 사드렸어요.. 닥스에서 스카프.. (솔직히 이월이긴 했지만.. ) 받자마자.. 맘에 안든다고 설화수 가루파우더로 바꿔오라고 하시더군요.. 헛 어이없어서.. 일단은 바꿔드렸죠 그러고 나서는 절~대 선물 안합니다.. 하고도 기분나빠서.. 2탄 제가 앞머리를 일자로 잘랐었거든요 저를 보시더니 앞머리가 그게 뭐냐면서 맘에 안든다면서 너 옷입는것도 맘에 안든다 담에 옷살때 같이가자 이러시대요.. 저도 예비시모 머리.. 디~게 맘에 안듭니다.. 부분가발 붙이고 눈화장까지 다하고 안경쓰고.. 옷.. 저 디자인과 나와서 나름 한스탈 합니다 근데 예비시모 나이 50넘어서 쫙붙는 호피무늬에.. 대충 스탈 나오죠? 어이없습니다.. 3탄 결혼준비를 하면서 한복을 하러 갔드랬죠 가기전에 아는데 있으시냐고 여쭤봤죠 없다고 하시길래 울엄마 아는곳으로 갔죠 먼저 도착해서 옷감 좋은거 골라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하는말! 저도 아는데 있는데 .. 그냥 여기로 왔어요~호호호~ ㅡ,.ㅡ 아는데 있냐고 물을땐 없다더니.. 우린 옷감 젤 좋은거 골라놨는데 뭐 수가 안놓이고 나염이 없다면서..(워낙 화려한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한복 아줌마가 며느리 저고리는 2개 하는거라고 말했더니 "아는데 오면 바가지 씌워도 암말도 못해요" 이렇게 말씀하시데요.. 울엄마랑 나랑 한복아줌마 멍~ 그래서 제껀 저고리 치마 하나씩 했죠. ㅎㅎ 근데 자기 저고리 2개 하겠다고.. 또 어이상실... 4탄 그쪽집은 친척들이 멀리서 오셔서 하루 묵고 가신다하더군요.. 그래서 울엄마 고기랑 떡이랑 과일이랑 해서 보내드린다고 인원파악 해오라 하길래 제가 물어봤죠 근데!!! 고맙다 하고 그냥 먹으면 안되나요? 고맙단 소리 한마디 없이.. "떡은 안해도 되~ 내친구가 수제떡 만들어서 보내주기로 했어~" ㅡ,.ㅡ 좋은 마음으로 해줄려고 했다가 쏴~악 사라지는 맘!! 그냥 받아서 혹시 떡이 남으면 친척들 돌아가실때 싸드리면 될것을.. 참.. 결혼하기 싫어지네요 철이 없는건지 모르는건지..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는 법이 없네요 이일들 외에 사건이 더 많은데 다 적을려니 힘들어서.. 속터지실까봐 웃긴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한복하러 갔을때 일인데요 한복 아줌마도 속이 터지셨는지 아줌마 하는말 " 이엄마는(울엄마) 얼굴이 얇시리 한게 요색깔이 어울리겠고, 이쪽엄마는(예비 시모) 얼굴이 넓대대한게 요색깔이 어울리겠네요.. ㅋㅋ 이러시대요 나름 통쾌했어요 1
무개념 예비 시엄마
1탄
선물을 사드렸어요..
닥스에서 스카프.. (솔직히 이월이긴 했지만.. )
받자마자.. 맘에 안든다고
설화수 가루파우더로 바꿔오라고 하시더군요..
헛 어이없어서.. 일단은 바꿔드렸죠
그러고 나서는 절~대 선물 안합니다..
하고도 기분나빠서..
2탄
제가 앞머리를 일자로 잘랐었거든요
저를 보시더니 앞머리가 그게 뭐냐면서 맘에 안든다면서
너 옷입는것도 맘에 안든다 담에 옷살때 같이가자 이러시대요..
저도 예비시모 머리.. 디~게 맘에 안듭니다..
부분가발 붙이고 눈화장까지 다하고 안경쓰고..
옷.. 저 디자인과 나와서 나름 한스탈 합니다
근데 예비시모 나이 50넘어서 쫙붙는 호피무늬에.. 대충 스탈 나오죠?
어이없습니다..
3탄
결혼준비를 하면서
한복을 하러 갔드랬죠
가기전에 아는데 있으시냐고 여쭤봤죠
없다고 하시길래
울엄마 아는곳으로 갔죠
먼저 도착해서 옷감 좋은거 골라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하는말! 저도 아는데 있는데 .. 그냥 여기로 왔어요~호호호~
ㅡ,.ㅡ 아는데 있냐고 물을땐 없다더니..
우린 옷감 젤 좋은거 골라놨는데
뭐 수가 안놓이고 나염이 없다면서..(워낙 화려한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한복 아줌마가 며느리 저고리는 2개 하는거라고 말했더니
"아는데 오면 바가지 씌워도 암말도 못해요"
이렇게 말씀하시데요.. 울엄마랑 나랑 한복아줌마 멍~
그래서 제껀 저고리 치마 하나씩 했죠.
ㅎㅎ 근데 자기 저고리 2개 하겠다고..
또 어이상실...
4탄
그쪽집은 친척들이 멀리서 오셔서
하루 묵고 가신다하더군요..
그래서 울엄마 고기랑 떡이랑 과일이랑 해서 보내드린다고
인원파악 해오라 하길래
제가 물어봤죠
근데!!!
고맙다 하고 그냥 먹으면 안되나요?
고맙단 소리 한마디 없이..
"떡은 안해도 되~ 내친구가 수제떡 만들어서 보내주기로 했어~"
ㅡ,.ㅡ 좋은 마음으로 해줄려고 했다가 쏴~악 사라지는 맘!!
그냥 받아서 혹시 떡이 남으면
친척들 돌아가실때 싸드리면 될것을..
참.. 결혼하기 싫어지네요
철이 없는건지 모르는건지..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는 법이 없네요
이일들 외에 사건이 더 많은데 다 적을려니 힘들어서..
속터지실까봐 웃긴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한복하러 갔을때 일인데요
한복 아줌마도 속이 터지셨는지
아줌마 하는말 " 이엄마는(울엄마) 얼굴이 얇시리 한게 요색깔이 어울리겠고,
이쪽엄마는(예비 시모) 얼굴이 넓대대한게 요색깔이 어울리겠네요..
ㅋㅋ 이러시대요 나름 통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