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줬는데 따귀를 맞았습니다

내가 뭘 어쨌다고2007.04.11
조회177

 

 

평소 알고지내던 4살 어린 여자 후배와..  (참고로 전 복학한 팔이년 개띠 이십육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잔디밭 밑 계단을 내려가고있었는데..

 

마침 계단이 자연석으로 된 계단이었거든요 그래서 중간중간 튀어나온 부분도 있었는데

 

거기에 걸린건지 앞으로 넘어지려는걸 제가 옆에서 잡아줬습니다.

 

그런데 마침 잡는다고 잡은부분이 가슴이었고 -_- 완전 정빵으로 물컹 잡힘 ;;;

 

전 정말 의도적인게 아니었는데...  그 후배는 제 귀빵맹이를 사정없이 갈기고 뒤돌아가더군요...

 

아..... 이런 어의없는일이...

 

그냥 멍때리고 있다가 차에 앉아 노트북을 꺼내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찾아가서 죽빵을 날려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