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_- 저 맞습니다. 친구 싸이를 올린건. 친구가 올려달라고해서..-_-. 암튼 제가 궁금하긴 하셨나보네요.-_-. 오시는분들 일촌신청하세요. 저도 일촌이나 구해볼랍니다. ----------------------------------------------------------------------------------- 예상은 했지만-_-. 톡이 되어버렸네요. 민망하게 ㅡ,.ㅡ. 리플들 다 봤어요. 친구동원. 친구 없어요 ㅠㅠ. 친구해주실래요? 그리고 경원대생이냐고 물어보신분.. 경원대 근처에 있는 사무실에서 근무중입니다^^. 지하철에서 보셨다는분. -_-. 잊어주십쇼. 애한테 입을 꼬맨다고 뭐라 하신분. 제가 뭐 의삽니까-_-. 그런걸 꼬메고 있게. 그리고 사진을 보고 토론하시자는분-_-. 각종 사이트에서 원숭이 치면 저 나옵니다-_-. 그리고 많이들 웃어주셨다니 감사하고요. 나중에 그 꼬맹이 만나면 또한번 글 올릴께요. 그럼 오늘하루도 웃는하루가 되시길. PS : http://www.cyworld.com/lucihb 친구구한답니다.(황보야 올렸다 ㅋㅋ 니 싸이) ----------------------------------------------------------------------------------- 네이트 톡을 가끔 보는 이십대 건장한 남자입니다. 제가 겪은 황당한 사건.. -_- 이 꼬맹이.. 때는 바야흐로 이천칠년 사월 육일. 금요일이었죠. 어느때와 다름없이 퇴근을 했더랬죠. 분당선을타고 수서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탔죠. 뭐 지하철을 주로 타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3호선의 종착역인 수서역에선 왠만해선 앉아가죠. 어느때와 다름없이 엠피삼을 들으며 자리에 앉아갔었드랬죠. 대부분은 앉아가다 꾸벅꾸벅 졸지만.. 이날때라 왜그런지 잠이 안오더라고요. 양재역에서 어느 할머니와 손자로 추정되는 꼬맹이(요녀석!!)가 타더군요. 자고있음 못봤겠지만-_- 눈을 뜨고 있는데 어찌 짐승처럼 앉아있겠습니까.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해드렸죠. 할머니께선 연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서서간지 한 이분 십칠초 지났을때쯤 할머니는 가방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시더니 꼬맹이를 통해서 저에게 주시더군요. 그 꼬맹이 손에 들려있는 노란껍질의 바나나.. 자리를 양보해줘서 고맙다는 할머니의 작은 성의였나봅니다. 저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았죠. 잘먹겠다는 인사와 함께. 근데 이 바나나가 화근이었습니다-_-. 이 꼬맹이녀석.. 할머니에게 돌아가며 이렇게 큰소리로 외칩디다... "할머니!! 저형. 원숭이닮아서 준거지?"원숭이 닮아서.. 원숭이 닮아서... 이 꼬맹이녀석.. 어찌나 우렁차게 외치던지.. 사람들 가득한 그 지하철에서.. 제가 있던칸에 있던 사람들 키득키득거리고... 전 황당해서 얼굴이 붉어지고.. 할머니는 연신 죄송하다고 말하고..-_-(이미 지난일이잖아요!!) 그때 지하철 3호선타고 오시던분들.. 제가 그렇게 닮았나요.. 원숭이를-_-? 이 꼬맹이 녀석 덕분에 졸지에 원숭이가 되어버린 저.. 민망했습니다.. 꼬맹아.. 이 횽이 어찌 원숭이를 닮았다고 말한거니-_-.. 허무맹랑한 녀석.. 암튼 꼬맹아. 너 3호선타고 잡히면 입을 확 꼬매버린다-_-!
지하철 3호선 꼬맹이..공개수배합니다.
네-_- 저 맞습니다. 친구 싸이를 올린건. 친구가 올려달라고해서..-_-.
암튼 제가 궁금하긴 하셨나보네요.-_-. 오시는분들 일촌신청하세요. 저도 일촌이나
구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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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_-. 톡이 되어버렸네요. 민망하게 ㅡ,.ㅡ.
리플들 다 봤어요. 친구동원. 친구 없어요 ㅠㅠ. 친구해주실래요?
그리고 경원대생이냐고 물어보신분.. 경원대 근처에 있는 사무실에서 근무중입니다^^.
지하철에서 보셨다는분. -_-. 잊어주십쇼.
애한테 입을 꼬맨다고 뭐라 하신분. 제가 뭐 의삽니까-_-. 그런걸 꼬메고 있게.
그리고 사진을 보고 토론하시자는분-_-. 각종 사이트에서 원숭이 치면 저 나옵니다-_-.
그리고 많이들 웃어주셨다니 감사하고요. 나중에 그 꼬맹이 만나면 또한번 글 올릴께요.
그럼 오늘하루도 웃는하루가 되시길.
PS : http://www.cyworld.com/lucihb
친구구한답니다.(황보야 올렸다 ㅋㅋ 니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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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톡을 가끔 보는 이십대 건장한 남자입니다.
제가 겪은 황당한 사건.. -_- 이 꼬맹이..
때는 바야흐로 이천칠년 사월 육일. 금요일이었죠.
어느때와 다름없이 퇴근을 했더랬죠.
분당선을타고 수서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탔죠.
뭐 지하철을 주로 타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3호선의 종착역인 수서역에선 왠만해선 앉아가죠.
어느때와 다름없이 엠피삼을 들으며 자리에 앉아갔었드랬죠.
대부분은 앉아가다 꾸벅꾸벅 졸지만.. 이날때라 왜그런지 잠이 안오더라고요.
양재역에서 어느 할머니와 손자로 추정되는 꼬맹이(요녀석!!)가 타더군요.
자고있음 못봤겠지만-_- 눈을 뜨고 있는데 어찌 짐승처럼 앉아있겠습니까.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해드렸죠.
할머니께선 연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서서간지 한 이분 십칠초 지났을때쯤 할머니는 가방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시더니 꼬맹이를 통해서 저에게 주시더군요.
그 꼬맹이 손에 들려있는 노란껍질의 바나나..
자리를 양보해줘서 고맙다는 할머니의 작은 성의였나봅니다.
저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았죠. 잘먹겠다는 인사와 함께.
근데 이 바나나가 화근이었습니다-_-.
이 꼬맹이녀석.. 할머니에게 돌아가며 이렇게 큰소리로 외칩디다...
"할머니!! 저형. 원숭이닮아서 준거지?
"원숭이 닮아서.. 원숭이 닮아서...
이 꼬맹이녀석.. 어찌나 우렁차게 외치던지..
사람들 가득한 그 지하철에서.. 제가 있던칸에 있던 사람들 키득키득거리고...
전 황당해서 얼굴이 붉어지고.. 할머니는 연신 죄송하다고 말하고..-_-(이미 지난일이잖아요!!)
그때 지하철 3호선타고 오시던분들.. 제가 그렇게 닮았나요.. 원숭이를-_-?
이 꼬맹이 녀석 덕분에 졸지에 원숭이가 되어버린 저.. 민망했습니다..
꼬맹아.. 이 횽이 어찌 원숭이를 닮았다고 말한거니-_-.. 허무맹랑한 녀석..
암튼 꼬맹아. 너 3호선타고 잡히면 입을 확 꼬매버린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