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만해도 정말로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이 많았습니다 사귄지는 6개월쯤 되었는데 전 정말 좋아했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보단 제가 더 남자친구를 더 많이 좋아했습니다저한테 관심이 별로 없는거 같아 보이면서 스킨쉽을 정말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자친구가 저를 스킨쉽만하기 위해서 만난다고 생각할정도로 만나면 정말 심하게 스킨쉽을 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말을 했습니다 날 스퀸십때문에 만나는거냐고 정말 진지하게 물어보니 자기는 그게 애정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술을 먹기로했습니다 원래 그전에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먹었었는데 제가 술을 많이 못마셔서 항상 3잔이상을 안마셨습니다 그리고서 막 얘기를하는데 갑자기 담배를 꺼내는거였습니다 담배를 피는건 뭐라하지 않는데 저한테 6개월동안 담배를 안핀다고 거짓말을 했다는겁니다 그거에 좀 화가나긴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미리 말할려고했다고 하면서 사과를 하길래 사과를 받아줬습니다 근데 저도모르게 2병을 마셔버리고 블랙아웃에 걸려버렸습니다 그리고 눈을떠보니 MT였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정말 새벽 6시부터 10시까지 계속 화장실만 들락거리면서 토해내고 정말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속이 좀 나아진뒤에 생각해보니 막 부분부분 기억이 나면서 막 침대를 들쳐보니 처녀막이 찢어져서 피가터져나온 자국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뭐 다 사귀면성관계를 한다지만 저는 20대 중반이 넘도록 계속 혼전순결을 지켜오고 있던터라 순간적으로 너무 놀래가지고 남자친구를 깨웠습니다 했냐고 하니깐 했다고 하더군요 나보고 처녀였냐고하면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이때까지 안해보고 뭐하고살았냐고하면서.. 첨엔 그소리듣고 좀 기분이 완전 상했습니다 안해본게 이상한건가요 ?.. 그리고서 MT에서나왔는데 평소 때라면 집까지 데려다 주는 사람이였는데 그날따라 피곤하다면서 집에 일찍들어가겠다고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이여서 너무 그부분이 아팠는데 아프냐고 묻지도 않고, 걱정해주는것도 없고, 그냥 좀 섭섭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문자가 오전 10시쯤에 왔는데 그뒤로는....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마지막 문자가 "나 지금 일어났어" 였습니다... 그뒤로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다 씹습니다 이제 2달이 다되어갑니다 최근에 그 사람을 다시 봤습니다 친구랑 향수라는 영화를 보러갔는데 어떻게 똑같은 극장에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영화를 그것도.. 같은 F열이였습니다 딱보는순간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그 사람옆에는 다른 여자가 있었는데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연인사이 같아 보였습니다.. 그럼 저는 뭐가 된겁니까?.. 그때 가서 엄청 패고싶었지만 머리랑 마음이랑 따로노는지 어느새 친구에게 다른 자리로 가자고 말하는 제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당해놓고도 전,, 아직도 그사람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제가.. 임신을 해버렸습니다.. ........ 이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우기도 너무 무섭고 키우기도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더욱 화가나는건 그 사람이 지금까지 저에게 했던 말들이 6개월간 모두 거짓이였으며 저또한 그거에 놀아났으니 정말 제자신에게도 화가나고 ... 정신이 없습니다 전이제 어떻게 해아할까요... ------------------------------------------- 자꾸 진짜 글 맞냐고 물으시는데요 정말 이런일이 있고요...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올렸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머리속이 하얗게되어서 정신이 없어서 올렸습니다 안믿긴다 뭐 자작글이냐 이런말 해도 지금 그런말이 머리속에 박히지도 않습니다 그냥 단지 전 제가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을뿐 전 남자친구 욕해달라고 올린건아닙니다.. .. 아이는.. 아마 지우게 될것같네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몇개월 전만해도 정말로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이 많았습니다
사귄지는 6개월쯤 되었는데
전 정말 좋아했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보단 제가 더 남자친구를 더 많이 좋아했습니다
저한테 관심이 별로 없는거 같아 보이면서 스킨쉽을 정말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자친구가 저를 스킨쉽만하기 위해서 만난다고 생각할정도로
만나면 정말 심하게 스킨쉽을 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말을 했습니다
날 스퀸십때문에 만나는거냐고 정말 진지하게 물어보니
자기는 그게 애정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술을 먹기로했습니다
원래 그전에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먹었었는데
제가 술을 많이 못마셔서 항상 3잔이상을 안마셨습니다
그리고서 막 얘기를하는데
갑자기 담배를 꺼내는거였습니다
담배를 피는건 뭐라하지 않는데
저한테 6개월동안
담배를 안핀다고 거짓말을 했다는겁니다
그거에 좀 화가나긴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미리 말할려고했다고 하면서
사과를 하길래 사과를 받아줬습니다
근데 저도모르게 2병을 마셔버리고
블랙아웃에 걸려버렸습니다
그리고 눈을떠보니 MT였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정말
새벽 6시부터 10시까지 계속 화장실만 들락거리면서
토해내고 정말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속이 좀 나아진뒤에 생각해보니
막 부분부분 기억이 나면서 막 침대를 들쳐보니
처녀막이 찢어져서 피가터져나온 자국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뭐 다 사귀면성관계를 한다지만
저는 20대 중반이 넘도록 계속 혼전순결을 지켜오고 있던터라
순간적으로 너무 놀래가지고
남자친구를 깨웠습니다
했냐고 하니깐 했다고 하더군요
나보고 처녀였냐고하면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이때까지 안해보고 뭐하고살았냐고하면서..
첨엔 그소리듣고 좀 기분이 완전 상했습니다
안해본게 이상한건가요 ?..
그리고서 MT에서나왔는데
평소 때라면 집까지 데려다 주는 사람이였는데
그날따라 피곤하다면서 집에 일찍들어가겠다고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이여서 너무 그부분이 아팠는데
아프냐고 묻지도 않고, 걱정해주는것도 없고,
그냥 좀 섭섭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문자가 오전 10시쯤에 왔는데
그뒤로는....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마지막 문자가
"나 지금 일어났어"
였습니다...
그뒤로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다 씹습니다
이제 2달이 다되어갑니다
최근에 그 사람을 다시 봤습니다
친구랑 향수라는 영화를 보러갔는데
어떻게 똑같은 극장에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영화를
그것도.. 같은 F열이였습니다
딱보는순간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그 사람옆에는 다른 여자가 있었는데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연인사이 같아 보였습니다..
그럼 저는 뭐가 된겁니까?..
그때 가서 엄청 패고싶었지만
머리랑 마음이랑 따로노는지
어느새 친구에게 다른 자리로 가자고
말하는 제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당해놓고도 전,,
아직도 그사람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제가.. 임신을 해버렸습니다..
........ 이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우기도 너무 무섭고
키우기도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더욱 화가나는건
그 사람이 지금까지 저에게 했던 말들이
6개월간 모두 거짓이였으며
저또한 그거에 놀아났으니
정말 제자신에게도 화가나고
... 정신이 없습니다
전이제 어떻게 해아할까요...
-------------------------------------------
자꾸 진짜 글 맞냐고 물으시는데요
정말 이런일이 있고요...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올렸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머리속이 하얗게되어서 정신이 없어서
올렸습니다
안믿긴다 뭐 자작글이냐 이런말 해도
지금 그런말이 머리속에 박히지도 않습니다
그냥 단지 전 제가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을뿐
전 남자친구 욕해달라고 올린건아닙니다..
..
아이는.. 아마 지우게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