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힘내...!!

애기엄마2007.04.12
조회824

그동안 항상 웃던남편이 얼굴에 웃음이 어제부로 없어졌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풉니다.

남편은 20대후반에 한아이에 아빠인 회사원(영업사원)입니다.

항상 말하기 좋아하고 항상 웃으면서 떠들고 그런게 어울리는 사람이예여

며칠전 아주 안좋은일을 겪었습니다.1년동안 물건쓴돈을 계속 조금씩주었던 어느한 거래처에

사장이  남편에게 폭행을했습니다.

4월10일까지 모든돈을 주겠다고하던 사장이 막상그날가니깐 소리지르고 욕을하고 그랬다는겁니다.

남편은 나이가 어리고 윗사람이여서 그냥 계속참았대여.

그런데 아주 난생처음듣는욕설까지퍼붓고 너무너무 회가나서 남편은 화를 옆에있는의자를 살짝건드렸답니다.그런데 자기의자를 건드려서 화가났는지 갑자기 그의자를 들고 남편머리를 내리쳤답니다.

그소리를 듣는순간 너무너무 목이 메여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당장 달려가서 그사람을 떄리고싶었습니다.

항상두통이있고  뇌수막염까지 앓았던 사람이기에 더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정말가슴아푼건 병원갔더니 혹도나있고 머리두통도심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경찰을불렀더니 바로 인터넷으로 돈을입금한 나뿐사장..정말어이없습니다.ㅜㅜ

미안하다는 한마디만 했다면 남편은 그냥 없엇던일로 하려고햇는데.일이처리되지않아 어제 큰경찰서로 갔답니다.

그사장은 머리를쓴나머지 자기가 입술안에를 물어뜯었는지 흔적을 만들고 사진도찍어오고

진단서를 작성해왔다고합니다.ㅠㅠ 그러면서 남편이 폭행했다고........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덥니다.

경찰은 그걸믿구요.ㅠㅠ

정말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여??

경찰은 그냥 귀찮다는듯 둘다 똑같다면서 폭력으로 작성하고 벌금을 양쪽에 물었대여

벌금도 아직 얼만지도 모릅니다.

남편 정말맞고도 죄인취급당하고 어제경찰서에 있다가 12시에와서

아무말도 없고...바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서로출근준비를하는데 남편은 한마디하고 나갓습니다.

힘내라고 한마디해달라고 "여보힘내" 한마디가 왜이렇게 목메이는지...

이번일로알았습니다.뭐든지 도와주고 힘이되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어턱하면 남편에 얼굴에 다시 웃음이 찾아올까요?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