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X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_"-

P.S.R2007.04.12
조회89

전에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요

제가 차버린거였죠;;

제가 잘한짓도 없고

그사람한테 많이 미안합니다 ㅠㅠ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아는 동생한테 그사람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와 헤어지고 나서

한명의 여자와 사겼었다더군요

전남친이 저한테

여자한테 차였다고 한마디 한 기억이 나더군요

왜 헤어진지는 몰랐었는데 동생이 말해줘서 알게됬습니다

전남친은 그여자 많이 좋아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아는 동생하고 전남친 동생하고 넷이서 술마신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동생이 하는 말로는

( 지금부터 등장하는 X 는 전남친과 사겼던 그여자임을 밝히는바입니다)

(  X는 속칭 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ㅎㅎㅎ)

그 X이 짧은 청치마를 입고 와서는

술취하기전엔 고분고분 착한척은 죄다 하더니

술취하기 시작하니까

그 짧은 치마를 입고서 다리도 좍~ 벌리고 앉고

완전 개가 됐었다는 겁니다

그당시 상황에서는

전남친과 그사람의 동생까지 그 X을 좋아했다더군요

동생은 전남친의 동생까지 그 X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저X 빨리 갔다 버리라고 마구 마구 소리질렀답니다 ㅋ;;

암튼!

이 이야기의 핵심은 지금부터 입니다

그런 X망나니같은 X은 첨 봅니다

전남친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더군요

 

나 너가지고 논거야

그것도 모르고 바보같이 놀아났냐?

원래 나 좋아하는 사람 있었어

근데 너 가지고 논거야

 

라고 말이죠

대놓고 그런말을 했답니다

완전 개념상실도 모자라서 개념을 말아 X먹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이번에 동생 내려오면 동생하고 둘이서

그 X 손좀 봐줄까 생각중이랍니다

전남친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런 생각을 가졌다는거 그 자체가 화가 나는거죠

설령 진짜 가지고 놀았다 칩시다

꼭 그렇게까지 말해가면서 헤어져야하는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이 X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