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웃긴 터프가이 형..ㅋㅋ

어째..ㅋ2007.04.12
조회1,991

 

 저희 동네에 정말 성격이 남자다운형이있습니다.

 

약간 김보성틱하다고 해야하나??

 

그 형의 어록이 몇가지 있어서 적어볼라구요 ㅋ

 

어느날 저와 제친구 형 이렇게 셋이 술을먹었습니다.

 

그 전날 전 스포츠게임을 좋아하는 그 친구가 EA스포츠 피파 2007을 샀단 소릴듣고

 

시디좀 빌린후 (크랙설치하기위해) 술을 먹는날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 : 야 그 씨디 내가 먹어버린다 ㅋㅋㅋ

 

친구 : 안돼 임마 비싼거야 ㅋㅋ 정품인데 내놔 ㅅㅂ ㅋㅋ 내꺼야

 

갑자기 형이 한마디하더군요..

 

형 : 야이 새키들아.. 남자가 그깟 음식하나에 싸우면돼겠냐?

      친구의 우정이뭐냐 서로 맛있는거 있으면 나눠먹고 콩한쪽이라도 반놔눠먹고

      그게 남자아니냐!?

      그리고! 그렇게 비싸고 서로 싸울만큼 맛있는 건 형도 좀 나눠주고 그래야지 !

      내말이 틀리냐!? 짜식들아

 

 나 : ㅋㅋ 형 게임 시디말하는거에요

 

형 : 그래? 그럼 임마 그렇게 맛있는 게임이있으면 형도 좀 시켜주고 그래야지!

 

ㅋㅋㅋ

이게 말로써서 안웃기죠..? 근데 정말 형은 진지하게 말한답니다 ㅋㅋ

 

두번째 일화는

 

또 술집이였어요

 

저와 형 그리고 A 라는 남자  이렇게 술을먹고있었는데

 

옆 테이블에서 술자리에서 MP3를 귀에 꼿고 있는 사람을 보더니 A라는 사람이

 

A : 난 말이야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3가지 새키들이있어

 

    첫번째, 여름에 히타 트는새키

    두번째, 겨울에 에어콘 트는새키

    세번째, 술자리에서 이어폰꼿고 있는새키

 

그 말이 멋져보였던지 몇일후..

 

저와 형 그리고 여자들 ㅋㅋ 술자리였죠

그때 한 여성분이 핸드폰을 들고 문자를 주고받으며 저희와 술을 먹고있었습니다 .

그때 형..ㅋ

 

형 : 난 말이야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3가지 사람들이있어요.

 

      첫번째, 여름에 에어콘 트는새키

      두번째, 겨울에 히타 트는새키

      세번쨰, 술자리에서 문자보내는 사람.

 

 

여자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전 혼자 미친놈처럼 웃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