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혼이 답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는 나두 참 답답스럽다. 성실히 일해오고 월급 잘 갔다주는 남편이지만, 성실히일하면서도 엄한짓해서 날린 빚들을 날 힘들게 한다. 결혼전의 빚을 너와내가 싸워서 술집다니며 진빚들을 지금 생활을 쪼이면서까지 갚고있다. 내 월급까지 탈탈털어도 모자라는 카드빚 지금은 생활비까지 카드로 써와서 월초에 월급많을때 왕창 갚아도 아직도 허덕이는게 정말 한심하다. 담달이면 나아지겠지.조금씩갚고 아껴쓰고있으니... 하지만 담달되면 마찬가지. 아이한테 들어가는 것도 솔솔치않고, 해주고싶은것도많고, 해야할것도많고, 남편은 자기가 돈 벌어온다고 생색내지만 안다 고생하는거.. 하지만 지난 과오로 별로 고생하는것같지않고 고생해도 마땅하고 나와 자식까지 고생하게 만드는.... 가끔은 그래도 직장을 다니니 매달나오는 돈이있으니 하면서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월급날이되면 또 마찬가지... 맘이 상해 몸이 고달퍼 너땜에 너땜에 되는거 하나도없구 너땜에 너땜에 아파두 병원한번갈수없어 너땜에 너땜에 나 아프자나...(전에 남편한테맞아 귀고막터져 아직도 고름나오고 병원에서 수술해야한다는데 해야지하면서도 4일입원해야한다는말에 회사도 빠질수없고, 수술비도 아깝구 지금까지 치료받은것만해도 수술비나올정도로 치료많이받구, 생활비도 카드로쓰는마당에 수술비까지 신경쓰고싶지않고,그냥 아물길 기다리고있는데 가끔 통증있어 머리까지 아파오고) 자랑은 아니지만, 어디서 하소연할때없고 여기있는 분들이라면 내맘 충분히 알아줄것같아 위로받으러 왔습니다.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어떻게해야 내인생이 좀 나아질련지 귀만 안아파도 살것같은데 ... 남편과거 잊어가는데 아파오는순간 예민해지는 마음 다잡을 길이 없네요... 어제도 그냥 참자 참자 하다가도 결국 참지못하고 원망을 해버리고, 잠못자는 남편보면 내가 왜그랬을까싶다가도 동정사는 모습같아 더 얄밉고.... 이러면서 살아지고 저 바닥끝까지 내려갔다가 다시올라오는게 인생같기도하고 현 상태에서 노력해 내인생 바꿔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비를 넘기자.
꼭 이혼이 답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는 나두 참 답답스럽다.
성실히 일해오고 월급 잘 갔다주는 남편이지만,
성실히일하면서도 엄한짓해서 날린 빚들을 날 힘들게 한다.
결혼전의 빚을 너와내가 싸워서 술집다니며 진빚들을
지금 생활을 쪼이면서까지 갚고있다.
내 월급까지 탈탈털어도 모자라는 카드빚
지금은 생활비까지 카드로 써와서 월초에 월급많을때 왕창 갚아도
아직도 허덕이는게 정말 한심하다.
담달이면 나아지겠지.조금씩갚고 아껴쓰고있으니...
하지만 담달되면 마찬가지.
아이한테 들어가는 것도 솔솔치않고,
해주고싶은것도많고,
해야할것도많고, 남편은 자기가 돈 벌어온다고 생색내지만
안다 고생하는거.. 하지만 지난 과오로
별로 고생하는것같지않고 고생해도 마땅하고
나와 자식까지 고생하게 만드는....
가끔은 그래도 직장을 다니니 매달나오는 돈이있으니
하면서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월급날이되면
또 마찬가지...
맘이 상해 몸이 고달퍼 너땜에 너땜에 되는거 하나도없구
너땜에 너땜에 아파두 병원한번갈수없어
너땜에 너땜에 나 아프자나...(전에 남편한테맞아 귀고막터져 아직도 고름나오고
병원에서 수술해야한다는데 해야지하면서도 4일입원해야한다는말에
회사도 빠질수없고, 수술비도 아깝구 지금까지 치료받은것만해도 수술비나올정도로
치료많이받구, 생활비도 카드로쓰는마당에 수술비까지 신경쓰고싶지않고,그냥 아물길
기다리고있는데 가끔 통증있어 머리까지 아파오고)
자랑은 아니지만,
어디서 하소연할때없고 여기있는 분들이라면 내맘 충분히 알아줄것같아
위로받으러 왔습니다.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어떻게해야 내인생이 좀 나아질련지
귀만 안아파도 살것같은데 ... 남편과거 잊어가는데
아파오는순간 예민해지는 마음 다잡을 길이 없네요...
어제도 그냥 참자 참자 하다가도 결국 참지못하고
원망을 해버리고, 잠못자는 남편보면 내가 왜그랬을까싶다가도
동정사는 모습같아 더 얄밉고....
이러면서 살아지고
저 바닥끝까지 내려갔다가 다시올라오는게
인생같기도하고
현 상태에서 노력해 내인생 바꿔보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