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용~합니당

쪼아2007.04.12
조회116

아시는분은 아시져

저 현장삼실에 있답니다.

지하2층이라 터파기 하고 있는중인데

소음과 진동땜에 민원걸려 공사중지 중이에욤

조용하긴한데 공기가 많이 연장될까바 걱정이네요

소장님 저 현장와서 일하라고 하실적엔

그냥 와서 있음된다구, 일은 틀잡아주면 그대로 하면 된다고 하셧져

아무래도 속은것 같다고 울부짓던게 얼마전이네요

택도 없는 공사과장에 공무과장에 안전관리까지 밤잠못자고 스트레스받았어요

근대 두디어 차장님과 협의하여 담주에  건축 현장소장님 오신답니당

부담이 한결 덜해진것 같애욤

전 설비공사하게되면 그거나 쫒아다니면 될듯~ 핫핫핫

22일날 실기셤이 있어여

근대 그날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네요

이주전에 엄마가 왠일로 치마를 사놓구, 예식장에 입고 오라구

이뻐보여서 삿다고

그날 오전에 셤칠때입고가서 끝나고 식장으로 바루 오라구 하시네요

외갓집 식구들 다 모일텐데

울엄마는 일케 씩씩하게 잘사는 딸 자랑하고 싶으신가보네요

근데 그게 아니겟져 ㅎㅎㅎ

시험치는날 엄마가 절에가서 기도하고 찹쌀떡을 사오신다고 그거 먹고 시험치고 가라고 해서

집에서 시험치러가야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효험이 있더군요 --; )

아침에 엄마가 주는 무릎보다 한참 올라가는 치마를 입고

셤을 치러가야한다니 -- ; 시험장에 90% 넘게 남자분들이신데 신경쓰여서리

아무래도

시험치러가는날  바지를 어디다가 숨겨서라두 넣어가야겟어요

우야든동 피하고싶어서 5월에 또 필기셤 쳐야한다구 죽을상해놨긴 한데

몇날 며칠을 전화해서 확인하는 엄마를 보니 참 우째스까나 싶네요

딸네미 마음아프까바 별말을 안하시지만 제얼굴보며 슬픈얼굴하시는 엄마한테 죄송하네요

그래도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울엄마한테 자식노릇 톡톡히 할수 있을것 같아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