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찾아서] 소형공룡 비늘발바닥은 압력센서 공룡의 발바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몸길이가 20m나 되는 아파토사우루스와 같은 초식공룡의 대형 발바닥은 코끼리와 비슷한 단단한 각질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발자국 화석은 역시 어린이용 풀장으로 쓰일 정도로 엄청나게 크다. 단단한 각질을 덮고 있는 촘촘한 결합조직의 피부는 육중한 체중을 지탱할 수 있는 쿠션 역할을 한다. 그러나 소형공룡은 초식·육식을 불문하고 발바닥에 비늘이 달려 있다. 대형공룡은 유유하게 나뭇잎을 뜯으며 생활할 수 있으나 소형공룡의 경우는 다르다. 소형 육식공룡은 먹이를 추격하기 위해, 소형 초식공룡은 적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걸음이 빨라야만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다. 공룡 발바닥의 비늘은 출발할 때 스프링 역할을 해서 순식간에 대시할 수 있게 해주고, 가속이 붙은 뒤에는 미끄러지거나 급정지할 때 브레이크 역할을 해준다. 타조와 같은 주행성 동물의 발바닥에는 압력센서 역할을 하는 민감한 부위가 있다. 공룡의 경우는 이 발바닥의 비늘이 이 압력센서 역할까지 겸한 것으로 본다.종합편집부 굿데이 2003-02-26
소형공룡 비늘발바닥은 압력센서
[공룡을 찾아서] 소형공룡 비늘발바닥은 압력센서
몸길이가 20m나 되는 아파토사우루스와 같은 초식공룡의 대형 발바닥은 코끼리와 비슷한 단단한 각질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발자국 화석은 역시 어린이용 풀장으로 쓰일 정도로 엄청나게 크다.
단단한 각질을 덮고 있는 촘촘한 결합조직의 피부는 육중한 체중을 지탱할 수 있는 쿠션 역할을 한다.
그러나 소형공룡은 초식·육식을 불문하고 발바닥에 비늘이 달려 있다.
대형공룡은 유유하게 나뭇잎을 뜯으며 생활할 수 있으나 소형공룡의 경우는 다르다.
소형 육식공룡은 먹이를 추격하기 위해, 소형 초식공룡은 적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걸음이 빨라야만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다.
공룡 발바닥의 비늘은 출발할 때 스프링 역할을 해서 순식간에 대시할 수 있게 해주고, 가속이 붙은 뒤에는 미끄러지거나 급정지할 때 브레이크 역할을 해준다.
타조와 같은 주행성 동물의 발바닥에는 압력센서 역할을 하는 민감한 부위가 있다.
공룡의 경우는 이 발바닥의 비늘이 이 압력센서 역할까지 겸한 것으로 본다.
종합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