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이에요 우선 어린게 무슨... 이라는 말은 말아주셨으면 해요.. 아버지 아이디구요 고민이 있는데 친구들도 잘 몰라서 여기서라도 털어볼게요 저는 저희 동네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일한지 2달됐는데 1달정도 넘었을까 정말 겉모습도 멋지시고 정말 예의도 바르신 분이 매일 오시는거에요 (잠깐 일 쉬고 계세요 5월부터 다시..) 그냥 '아 멋있다' 이정도 였는데 헤드셋을 드리거나 커피를 갖다드리면 꾸벅 하고 인사하는 모습에 더 호감이 갔어요 그러다 회원정보에서 그 분을 찾아봤는데 저보다 8살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카운터에서 할게 없어서 싸이를 하고 있는데 일촌신청이 온거에요 그분에게서.. 그 후로 방명록으로 대화도 많이하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난 당신을 좋아한다. 는 식으로 얘기하시는거에요 저를 보러 PC방에 온다고 하시고 음료수도 사 주시고 카운터로 메세지도 보내시고.. 그 분 홈피도 매일 들어가는데 하루는 일기에 점점 마음이 커져간다. 그 친구도 생각하고있을까? 나이차이 극복할수있었으면 좋겠다 서로 좋아한다면... 이라고 되 있는거에요 그후로 얘기도 더욱 더 많이 하고.. 이미 마음은 확인했는데... 어떡해야할까요 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 어쨌든 결론은... 결국엔 안 될 거겠죠?
PC방에서 만난 8살 연상남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이에요
우선 어린게 무슨... 이라는 말은 말아주셨으면 해요..
아버지 아이디구요
고민이 있는데 친구들도 잘 몰라서 여기서라도 털어볼게요
저는 저희 동네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일한지 2달됐는데 1달정도 넘었을까
정말 겉모습도 멋지시고 정말 예의도 바르신 분이 매일 오시는거에요
(잠깐 일 쉬고 계세요 5월부터 다시..)
그냥 '아 멋있다' 이정도 였는데 헤드셋을 드리거나
커피를 갖다드리면 꾸벅 하고 인사하는 모습에 더 호감이 갔어요
그러다 회원정보에서 그 분을 찾아봤는데 저보다 8살 많으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카운터에서 할게 없어서 싸이를 하고 있는데
일촌신청이 온거에요 그분에게서..
그 후로 방명록으로 대화도 많이하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난 당신을 좋아한다. 는 식으로 얘기하시는거에요
저를 보러 PC방에 온다고 하시고 음료수도 사 주시고
카운터로 메세지도 보내시고..
그 분 홈피도 매일 들어가는데 하루는 일기에
점점 마음이 커져간다.
그 친구도 생각하고있을까?
나이차이 극복할수있었으면 좋겠다
서로 좋아한다면...
이라고 되 있는거에요
그후로 얘기도 더욱 더 많이 하고.. 이미 마음은 확인했는데...
어떡해야할까요
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
어쨌든 결론은... 결국엔 안 될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