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며칠전부터 낮과 밤 쉬지 않고 윗층에서 음악소리가 나는데 가사가 다 들릴 정도로... 베이스 음이 둥둥 거리는게 온 집안이 울리더군요. 밤에도 틀길래 엄마에게 이건 너무하지 않느냐... 며칠 째 이러는데... 저희 가족들 가족모임이 안되더군요~ 모여서 밥먹는데도 대화 소리와 음악소리가 섞일 정도....;;;; 집에서는 모름지기 휴식 아닙니까? 그런데 위층과 함께 음악감상(?)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엄마도 더는 안되겠다 싶으셔서 경비실쪽으로 나가셨구요~ 그 사이 저희 집 밑에 층에서 사람이 올라온 거에요~ 음악 소리가 너무 큰데 우리 집에서 트는 거냐고~ 밑에층 아주머니도 거실과 안방쪽으로 소리가 너무 커서 며칠째 참다참다 올라오신 거라고 합니다. 그 정도로 소리가 컸던 겁니다. ㅠ 저희 집은 더 힘들었겠다고 하시고 경비실쪽으로 가보신다고 하면서 다시 내려가시더군요. 결국 저희 어머니와 경비실 아저씨가 위층으로 올라갔는데 한 층당 집이 두 채씩 보통 있잖아요~ 그 층 전체가 음악소리로 둥둥둥... 소리가 나더랍니다. 경비 아저씨도 이거는 너무 한다며 고개를 저으시고... 그 때 시간은 밤 9시 반 경... 그리고 벨을 눌렀고, 인터폰에선 어떤 아가씨의 목소리로, "누구, 엄마야?" "밑에 층에서 왔습니다." "..........." 대답이 없더군요. 아무말이 없길래 두 번 정도 벨을 다시 눌렀답니다. 그런데 절대 대답도 없고, 문도 안 열어주고... 음악소리는 확 줄어든 건 아니고 점점 줄어들더랍니다. 하는 수 없이 엄마와 경비 아저씨는 경비실로 가셔서 인터폰으로 쳐봐도 절대 받지를 않는 겁니다. 엄마가 얘기는 정확하게 전달 못했지만 이제는 좀 나아질 거다라고 하셨지만 저는 너무 화가 나더군요. 솔직히 정말 그 딸이 4가지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윗층 딸 얼굴을 아침 일찌기 잠깐 마주치면서 목례 정도 했었는데, 얼굴이 천상 여자같고 오밀조밀하게 생겼더군요. (나름 부러웠었다는 뜻) 이렇게 좋은 이미지로 봤는데 지금은 천상 여우같다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습니다. 엄마 아니면 절대 대답하지 말고, 문열어주지 말라고 교육을 철저히 받으신 딸인가 봅니다. 그저 "아이쿠, 제가 실수를 했네요.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이 한 마디면 다 해결 될 것을...;;;; 그 윗층 분들 그 후로는 경비아저씨에도 그렇고, 그런 원인을 제공했기에 반창회의까지 갑자기 열리는 등... 말이 나올 정도로 욕을 먹었습니다. 그 집 딸이 원래 행색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둥... 집 앞 놀이터에서 남자랑 껴안고 있는다는 둥... 정말 안타까운 말들이죠...;; 나중에 위층 아주머니는 자기 딸이 겁을 먹어서 문을 안 열어준거라고 하는데... 무슨 사람이 침입하려고 벨을 누른 것도 아니고.....;;; 인터폰으로 보이는 사람이 그렇게 범죄형으로 보였을까요?? 평범한 아줌마랑 경비복 입은 아저씨였을 뿐인데...;;; 인터폰까지 쳤는데 무서운 상황이었으면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미안합니다 이 한 마디도 안하시더군요, 그 아주머니도...;;; 앞뒤 말이 맞지도 않고... 정말 씁쓸하더군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서요. 그 후로는 음악소리는 안납니다...;; 어쨌든 원하던 바는 얻었네요.;;; 어쩔 수 없는 층간 소음도 있겠지만은요. 그러한 일들이 지속되고 서로 주의를 주게 되는 경우에는 제발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킵시다. 저도 하나 배우긴 했네요. 나라도 더 조심하자라는 거 말이죠~ㅋ
층간 소음... 결국 그 사람의 내면까지 보인다.
며칠 전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며칠전부터 낮과 밤 쉬지 않고 윗층에서 음악소리가 나는데
가사가 다 들릴 정도로... 베이스 음이 둥둥 거리는게 온 집안이 울리더군요.
밤에도 틀길래 엄마에게 이건 너무하지 않느냐... 며칠 째 이러는데... 저희 가족들 가족모임이 안되더군요~ 모여서 밥먹는데도 대화 소리와 음악소리가 섞일 정도....;;;;
집에서는 모름지기 휴식 아닙니까? 그런데 위층과 함께 음악감상(?)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엄마도 더는 안되겠다 싶으셔서 경비실쪽으로 나가셨구요~
그 사이 저희 집 밑에 층에서 사람이 올라온 거에요~
음악 소리가 너무 큰데 우리 집에서 트는 거냐고~ 밑에층 아주머니도 거실과 안방쪽으로 소리가 너무 커서 며칠째 참다참다 올라오신 거라고 합니다.
그 정도로 소리가 컸던 겁니다. ㅠ 저희 집은 더 힘들었겠다고 하시고 경비실쪽으로 가보신다고 하면서 다시 내려가시더군요.
결국 저희 어머니와 경비실 아저씨가 위층으로 올라갔는데 한 층당 집이 두 채씩 보통 있잖아요~
그 층 전체가 음악소리로 둥둥둥... 소리가 나더랍니다.
경비 아저씨도 이거는 너무 한다며 고개를 저으시고...
그 때 시간은 밤 9시 반 경...
그리고 벨을 눌렀고, 인터폰에선 어떤 아가씨의 목소리로,
"누구, 엄마야?"
"밑에 층에서 왔습니다."
"..........."
대답이 없더군요. 아무말이 없길래 두 번 정도 벨을 다시 눌렀답니다.
그런데 절대 대답도 없고, 문도 안 열어주고...
음악소리는 확 줄어든 건 아니고 점점 줄어들더랍니다.
하는 수 없이 엄마와 경비 아저씨는 경비실로 가셔서 인터폰으로 쳐봐도 절대 받지를 않는 겁니다.
엄마가 얘기는 정확하게 전달 못했지만 이제는 좀 나아질 거다라고 하셨지만
저는 너무 화가 나더군요. 솔직히 정말 그 딸이 4가지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윗층 딸 얼굴을 아침 일찌기 잠깐 마주치면서 목례 정도 했었는데,
얼굴이 천상 여자같고 오밀조밀하게 생겼더군요. (나름 부러웠었다는 뜻)
이렇게 좋은 이미지로 봤는데 지금은 천상 여우같다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습니다.
엄마 아니면 절대 대답하지 말고, 문열어주지 말라고 교육을 철저히 받으신 딸인가 봅니다.
그저 "아이쿠, 제가 실수를 했네요.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이 한 마디면 다 해결 될 것을...;;;;
그 윗층 분들 그 후로는 경비아저씨에도 그렇고, 그런 원인을 제공했기에 반창회의까지 갑자기 열리는 등... 말이 나올 정도로 욕을 먹었습니다.
그 집 딸이 원래 행색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둥... 집 앞 놀이터에서 남자랑 껴안고 있는다는 둥...
정말 안타까운 말들이죠...;;
나중에 위층 아주머니는 자기 딸이 겁을 먹어서 문을 안 열어준거라고 하는데...
무슨 사람이 침입하려고 벨을 누른 것도 아니고.....;;;
인터폰으로 보이는 사람이 그렇게 범죄형으로 보였을까요??
평범한 아줌마랑 경비복 입은 아저씨였을 뿐인데...;;;
인터폰까지 쳤는데 무서운 상황이었으면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미안합니다 이 한 마디도 안하시더군요, 그 아주머니도...;;;
앞뒤 말이 맞지도 않고... 정말 씁쓸하더군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서요.
그 후로는 음악소리는 안납니다...;;
어쨌든 원하던 바는 얻었네요.;;;
어쩔 수 없는 층간 소음도 있겠지만은요.
그러한 일들이 지속되고 서로 주의를 주게 되는 경우에는
제발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킵시다.
저도 하나 배우긴 했네요. 나라도 더 조심하자라는 거 말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