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못난 이야기를 글로 몇자 적어본것인데... 이렇게 톡이 되었네요.. 님들의 리플 하나하나 전부 읽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고마운 격려 저 열심히 살께요....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저희도 기반을 잡고 지금보다 더 나아지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 한분한분 전부 기억해서 정말 열심히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는 약 3년전에 처음만났습니다. 저 26살, 저희애기엄마 22살이였죠 제가 그때는 방황하고 있던터라, 뚜렷한 직장없이 목수일로 하루하루 생활하며 부모님 집에서 같이 생활했습니다. 둘인 첨에 보자마자 끌려서 서로 같이 붙어다니기 일쑤였습니다. 매일 일이끝나면 와이프는 친오빠와 자취를 하고 있던터라, 와이프 자취방 아니면 저희집에서 붙어 살았죠.그러다가 하루 종일 같이 있고 싶은 나머지, 장사를 하면서 같이 돈을 벌자고 물어보니 흥쾌히 응하였습니다. 그이후 바로 장사를 시작했죠. 그러다가 갑자기 생긴 저희 첫째아이~ 고민 많이 했습니다. 와이프는 어리고 아직 더 놀고싶고 시집가긴 이르다고 지우자고 했죠. 여자들 한번 낙태하면 여자 몸에도 않좋고 전 함부로 생명을 지우는것이 아니라고 하고선 장인장모님께 찾아가 결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전부터 명절이면 찾아가 뵙고 인사드리고 잘지내오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결혼 안한 딸이 임신을 먼저 했다는 말씀을 듣고는 많이 놀라시고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저의 완고한 뜻을 꺽지 못하시더군요~ 그다음해 3월 이쁜 딸을 낳았습니다. 계속 장사를 하자니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서 걱정돼서 인테리어 회사의 문을 두드리고 입사했습니다. 처음 수습기간 3개월동안 70만원 받았습니다. 수습후 90으로 1년을 다녔구요 회사를 다니면서 작년 애기가 첫돌되기 몇일전 결혼식을 올렸구요~ 애기돌은 못해줬습니다.ㅜㅜ 아이는 무럭무럭 커가고 수입이 적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단종으로 옮겼습니다. 인테리어회사의 하도급 업체입니다. 월급은 몇배로 뛰어 그나마 생활은 할만하지만, 이쪽 건축계열이 다 그렇듯 휴일이면 어디 놀러를 가거나 바람 쐬는건 상상하기 힘들죠~ 매주 일요일 남들은 가족과 봄꽃놀이 가고 유원지 가고 해도 전 일만합니다. 저희 애기 엄마 아직 한창 젊지만, 집에서 애기만 키우고 있습니다. 또 뱃속에도 8월이면 태어날 아기가 있고요~ 이글을 통해 젊은나이에 시집와서 고생만하고 어디 휴가 다운 휴가도 못가본 애기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조금만 더 노력해서 생활이 기반을 잡고 안정이되면 더 많은 행복과 즐거운 삶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고 싶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내용도 없고 시간 뺏은점 사죄드립니다.
23살에 애기엄마가된 와이프
전 제 못난 이야기를 글로 몇자 적어본것인데... 이렇게 톡이 되었네요..
님들의 리플 하나하나 전부 읽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고마운 격려
저 열심히 살께요....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저희도 기반을 잡고 지금보다 더 나아지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 한분한분 전부 기억해서 정말 열심히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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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약 3년전에 처음만났습니다.
저 26살, 저희애기엄마 22살이였죠
제가 그때는 방황하고 있던터라, 뚜렷한 직장없이 목수일로 하루하루 생활하며 부모님 집에서 같이 생활했습니다. 둘인 첨에 보자마자 끌려서 서로 같이 붙어다니기 일쑤였습니다.
매일 일이끝나면 와이프는 친오빠와 자취를 하고 있던터라, 와이프 자취방 아니면 저희집에서 붙어 살았죠.그러다가 하루 종일 같이 있고 싶은 나머지, 장사를 하면서 같이 돈을 벌자고 물어보니 흥쾌히 응하였습니다. 그이후 바로 장사를 시작했죠.
그러다가 갑자기 생긴 저희 첫째아이~
고민 많이 했습니다. 와이프는 어리고 아직 더 놀고싶고 시집가긴 이르다고 지우자고 했죠.
여자들 한번 낙태하면 여자 몸에도 않좋고
전 함부로 생명을 지우는것이 아니라고 하고선 장인장모님께 찾아가 결혼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전부터 명절이면 찾아가 뵙고 인사드리고 잘지내오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결혼 안한 딸이 임신을 먼저 했다는 말씀을 듣고는 많이 놀라시고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저의 완고한 뜻을 꺽지 못하시더군요~
그다음해 3월 이쁜 딸을 낳았습니다.
계속 장사를 하자니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서 걱정돼서 인테리어 회사의 문을 두드리고 입사했습니다.
처음 수습기간 3개월동안 70만원 받았습니다. 수습후 90으로 1년을 다녔구요
회사를 다니면서 작년 애기가 첫돌되기 몇일전 결혼식을 올렸구요~ 애기돌은 못해줬습니다.ㅜㅜ
아이는 무럭무럭 커가고 수입이 적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단종으로 옮겼습니다.
인테리어회사의 하도급 업체입니다.
월급은 몇배로 뛰어 그나마 생활은 할만하지만, 이쪽 건축계열이 다 그렇듯 휴일이면 어디 놀러를 가거나 바람 쐬는건 상상하기 힘들죠~
매주 일요일 남들은 가족과 봄꽃놀이 가고 유원지 가고 해도 전 일만합니다.
저희 애기 엄마 아직 한창 젊지만, 집에서 애기만 키우고 있습니다. 또 뱃속에도 8월이면 태어날
아기가 있고요~
이글을 통해 젊은나이에 시집와서 고생만하고 어디 휴가 다운 휴가도 못가본 애기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조금만 더 노력해서 생활이 기반을 잡고 안정이되면 더 많은 행복과 즐거운 삶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고 싶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내용도 없고 시간 뺏은점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