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예쁘고 봐야된다..

나름예쁜녀2007.04.13
조회787

 

 

 

 

 

서울에 사는 여대생 뿅뿅이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엄마한테 손벌리기가 미안해서

주말알바를 하려고  구하던 도중 , 동네 pc 방이 때마침 구하고 있는거예요.

전화를 했더니 저녁에 잠깐 들리라구 하더라구요 ..

그래서 친구랑 만나서 저녁을 먹구 ~ 냉큼 피씨방으로 갔지요 .

갔는데 어떤 젊게 보이는 사장이 앉으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같이 앉았죠.

 

"전화 하신 분이 누구 ..?"

 

" 저요 여자는 예쁘고 봐야된다.. "

 

"ㅇ ㅏ... 둘은 친구사이 ? "

 

"네 여자는 예쁘고 봐야된다.. "

 

 

이렇게 물어본뒤 , 간단하게 , 일하는 방법과  시간과 시급을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구 하구 . 토요일아침 9시까지 온다구 했죠.

근데...........

 

갑자기 사장님께서

 

 

"근데 말야 ,, 친구분은 알바 할생각 없나? "

 

이러시는거예요!!!!!!!!!!!!!!!!!

저는 뭐 .. 알바자리가 또 있구나 ..하면서 생각했는데..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미안한데.. 이쪽 친구분이 알바를 해줬음 하는데 ... "

 

이러시는거예요 ..휴 여자는 예쁘고 봐야된다..

 

 

 

 

 

 

 

뭐..친구가 저보다 키도 크고 늘씬하고 머리고 길고 ...예쁘장 하긴 하지만..

    어째 이럴수 있죠 ?

    저는...키 좀 작고 머리는 짧은 머리에 ...

    친구는 알바구할생각이 없어서 안한다구 했지만 ..

 

   왠지 존심두 상하구 해서

 그냥 안하기로 했어요 ㅠ_ㅠ

   괜히 .....기분이 더럽더군요.

  알바할생각에 기분 좋았는데 .......

 

 에 잇.

 

 

  역시 여자는 이뻐야 하나봐요 ...

  모든게 용서가 된다죠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