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교복입고싶었고 야간자율학습이라는걸 해보고싶었습니다..

2007.04.13
조회46,588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톡이됬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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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금은 휴학중인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전 고등학교때 교복을 정말 특별한날아니면 입어보지도못했고..

 

야간자율학습이란건 한번도 해본적이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고등학교때운동선수였습니다..

 

공부하는 아이들과는 따른길이 택했었죠...

 

하지만 제가 왜 운동선수를했을까 너무후회가되네요..

 

저는 수업도 거의 못들었습니다...  매일 운동장을 뛰면서 공부하는아이들을 보면 정말부러웠죠..

 

그리고 야간자율학습하고 집에가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는 집에가 가지못하고 기숙사에서 살았으니깐요...

 

가끔씩 교실에 들어가도 아이들은 다가치 친해서 웃고 재밌게 지내는데 저는 운동땜에 아이들과 사귈시간도없어서 거의 소외당하고 ... 교복대신 츄리닝으로 다니는게 일쑤였죠...

 

그런데 저는 대학을 떨어져 다시 재수를해서 대학을갔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쓸때없던짓이더군요 운동이란게..

 

하... 제소원이있다면... 교복을 입고 야간자율학습을하면서 고등학교에 대한추억하나 만들어보는겁니다....

 

가끔중학교때 친구들만나면 고등학교 애기마니하는데.... 맨날 소외가되더군요...

 

교복입고다니는 학생들 지금그순간이 정말 행복하셨다는걸 나중에 되면 느끼실겁니다..

 

교복입고다니실때 멋진추억 마니만들세요~!

 

저는 정말 교복입고싶었고 야간자율학습이라는걸 해보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