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보신다면 인연이겠죠..ㅋ

상상속의그녀2007.04.13
조회2,935

제게도 간만에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글 올려 봅니다...ㅋ

 

어제 학교 섭을 마치고 집으로 안가고

 

가산디지털단지를 갔습니다(마00 아울렛 폴로 매장에 AS맡긴거찾느라....ㅋ)

 

7호선 타고 그 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계단 내려가면서 바로 눈에 띄는 한분이....*^^*

 

사람도 많이 않고 해서 그분이 서 계신 쪽으로해서 탔드랬지요~ㅋㅋㅋ

 

그분과는 맞은편에 않았는데 어찌나 고우신지....ㅋㅋ

 

체구도 아담 하시고...

 

아무튼 제가 그동안 생각하는 그런 형과 너무부합 되는 깨끗한 이미지라....참...

 

그냥 언뜻언뜻 보면서 므흣했더라는....

 

그러다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리려 문 앞에 서 있었는데,

 

그 분이 갑자기 제팔을 톡~ 인기척을 주셔서

 

설마 이분도 나랑 같은..........ㅋㅋㅋ(막 혼자 요러구.....ㅋㅋ)

 

하지만..........ㅋㅋㅋ

 

기대와 달리,

 

앉았던 자리에 핸드폰 연결고리하나 떨어져 있다고 하심서 알려주시지 뭐겠습니까...ㅋ

 

그래서 그것 마저도 너무 감사해서웃으며 꾸벅 감사합니다....

 

실은 부끄러워서 제대로 말도 못한거 같내요....^^;;;

 

여하튼 힘든 하루에달콤한 경험이 었던거 같아요...

 

그분이 글 보시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예쁘셨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뵙고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