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싸이를 들렀다가 문득 생각이 난겁니다. 제가 작년 12월쯤에 싸이에 들어갔다가 투멤이라는게 있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보면 오늘의 블로거 같은게 있는데 싸이에도 그런게 있더라구요.
이날 투멤으로 선정된 여자분이 좀 괜찮더군요. 얼굴도 좋고 몸매도 착하고... 뭐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흥미를 가질 그런 분이었죠. 투멤이면 대부분 남자들이 찾아와 글 남기고 난리 부르스를 떨기 마련인데 이분도 그 파워가 상당했습니다.
그런데 방명록 글을 몇개 뒤져보니까 이런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이분 지난번에도 다른 이름으로 싸이 투멤 됐는데 왜 또 뽑았냐 보아하니 연예인 데뷔시키려는 기획사의 전략 아니냐 싸이월드가 뭔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 본인은 진실을 밝혀라는 등 악플도 많았었죠. 저날은 이지혜라는 이름으로 싸이 투멤에 나왔는데 옛날에는 박은혜라는 이름으로 나왔었답니다.
뭐 그러려니 하고 넘겼고 그때 홈피갔다 사진 한장을 저장해 놓았었는데... 오늘 그 사진을 다시보니 낯이 매우 익은 얼굴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수 아이비의 얼굴입니다. 뭐 닮은 사람 아녀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일단 얼굴은 둘째치고 옛날에 투멤으로 됐던 이름 박은혜... 바로 아이비의 본명입니다. 그래서 2004년 12월 2일 싸이 투멤으로 선정된 이 이지혜라는 여자는 아이비가 맞는 듯 하고 투멤 선정과정에서 기획사와 싸이월드간의 뭔가 부적절한 관계가 있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결국 이날의 싸이 투멤은 아이비를 홍보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었나 이거죠.
투멤 목록을 뒤져 그당시 이지혜라는 여자의 홈피를 클릭했지만 이미 탈퇴한 회원의 홈피랍니다. 궁금증은 더욱 커져만 가는군요 ㅎㅎㅎ
근데 왜 이지혜라고 했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어차피 연예계 데뷔할거라면 이지혜로 하면 안됐을텐데... 여튼 이 사건을 아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 같긴 한데... 갑자기 컴퓨터 속에 저장된 옛날 사진을 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이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졸 잘생긴 미남, 졸 이쁜 미녀가 싸이 투멤이 되면 곧 TV에 나올지 말지를 가늠하기 위해 사진 한장쯤은 저장해 놓아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후후훗~
아이비 투멤 사건
아이비 검색하다가 다른 사이트에서 찾은 글이에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이 2005년에 작성된 것으로 보아.. 논란이 꽤 오래전부터 있었나봐요.
난 왜 이제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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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싸이를 들렀다가 문득 생각이 난겁니다.
제가 작년 12월쯤에 싸이에 들어갔다가 투멤이라는게 있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보면 오늘의 블로거 같은게 있는데 싸이에도 그런게 있더라구요.
이날 투멤으로 선정된 여자분이 좀 괜찮더군요.
얼굴도 좋고 몸매도 착하고... 뭐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흥미를 가질 그런 분이었죠.
투멤이면 대부분 남자들이 찾아와 글 남기고 난리 부르스를 떨기 마련인데
이분도 그 파워가 상당했습니다.
그런데 방명록 글을 몇개 뒤져보니까 이런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이분 지난번에도 다른 이름으로 싸이 투멤 됐는데 왜 또 뽑았냐
보아하니 연예인 데뷔시키려는 기획사의 전략 아니냐
싸이월드가 뭔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 본인은 진실을 밝혀라는 등 악플도 많았었죠.
저날은 이지혜라는 이름으로 싸이 투멤에 나왔는데 옛날에는 박은혜라는 이름으로 나왔었답니다.
뭐 그러려니 하고 넘겼고 그때 홈피갔다 사진 한장을 저장해 놓았었는데...
오늘 그 사진을 다시보니 낯이 매우 익은 얼굴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수 아이비의 얼굴입니다.
뭐 닮은 사람 아녀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일단 얼굴은 둘째치고 옛날에 투멤으로 됐던 이름 박은혜...
바로 아이비의 본명입니다.
그래서 2004년 12월 2일 싸이 투멤으로 선정된 이 이지혜라는 여자는 아이비가 맞는 듯 하고
투멤 선정과정에서 기획사와 싸이월드간의 뭔가 부적절한 관계가 있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결국 이날의 싸이 투멤은 아이비를 홍보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었나 이거죠.
투멤 목록을 뒤져 그당시 이지혜라는 여자의 홈피를 클릭했지만 이미 탈퇴한 회원의 홈피랍니다.
궁금증은 더욱 커져만 가는군요 ㅎㅎㅎ
근데 왜 이지혜라고 했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어차피 연예계 데뷔할거라면 이지혜로 하면 안됐을텐데...
여튼 이 사건을 아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 같긴 한데...
갑자기 컴퓨터 속에 저장된 옛날 사진을 보니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이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졸 잘생긴 미남, 졸 이쁜 미녀가 싸이 투멤이 되면 곧 TV에 나올지 말지를 가늠하기 위해
사진 한장쯤은 저장해 놓아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