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왠 고등학생이 담배 좀 사다 달라네요.. 그래서 전..

막장인생..2007.04.13
조회11,241

제 나이는 20대 막장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체대출신에 안해본 운동없지만

몸이 좀 호리호리하고 얼굴도 약간 동안이라서 존내 만만하게 보입니다 -_-;;

잠깐 운동하다가 음료수를 사러가는데 고삐리 다섯명이 저에게 다가오면서 말하더라구요..

고삐리: "형 저희 담배좀 사다주시면 안될까요? 5천원 드릴테니 두갑만 부탁드릴께요" 라고 하더라..

나 : "야이 자식들아...형이 두갑 사다주면 그것만 피고 피지마라 알았냐?"

고삐리: "네^^"

나: "남들이 보면 모양새가 안좋아 보이니까 저쪽 놀이터 그네에서 기다려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천원 벌었습니다...

아...오늘따라 달이 밝구나...

내일 백반이나 사먹어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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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아이디 빌려 준 친한 동생입니다~

 

똥 얘기는 지웠구요.. -_-

 

거짓말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진짜 실화에요 100%..

 

그리고 싸이 홍보^^;;

새로운 인연 만들어 가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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