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인 평범한 대학생 남자입니다~아니 이제 휴학생인가??ㅎㅎ 그리고 혈액형 따지는 걸 싫어하지만 A형의 전형적인 소심이구용 ㅠㅡㅜ... 음...매번 이런저런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쓰는데 굉장히 ㄷㄷㄷ.....혹시라도 내가 밝혀지진 않을까하하며 쓰고 있답니다 ㅎㅎ. 얘기가 조금 길어지더라도 관심 마니마니 가져주시고 봐주세요 ㅠㅠ..요즘 너무 마음고생이 심해서./// 첫말이 길었구요..음..한 여자에게 그냥 제 마음을 말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일단 그 사람을 처음 본 때가 대학교 Ot때죠 ㅎㅎ... 정말 대학이란 곳에 들어와 아무두 모르는 사람들과 오티를 갓으니....그 분위기는 다들 아실 겁니다. 2박3일이라 대충대충 가고 드뎌 2일째 밤...빠른 대학들은 출발 당일날도 마시지만 저희는 2일째 마셧어요 ㅎㅎ.. 그냥 선배님들 얘기나 들으며 웃고 술 마시는데 어쩌다가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정신없는데 제 옆에 한 여자애가 볼이 약간 붉은 상태로 술을 먹고잇더라고요..ㅎㅎ 저두 조금 들어간 상태라 처음 보는 애한테 인사두 안하구 "마니마셨어^^;;;??" 라고 했습니다... 웃으며 "조금^^"이라고 말하는 그녀... 그리고 그날 계속 같이 앉아가며 게임도 하고 흑기사도 하며 재밌게 보냈습니다. 같이 수업도 듣고 싶었지만 저나 그 애나 그 전에 같이 만들기로 한 친구들이 있어서 1학기는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무튼 그렇게 전공도 가치 재밌게 듣고 과제도 가치 하고 나름 재밌게 보냇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여기서 잠깐 말할 것이...제가 원래 낯을 많이 가려요...ㅎㅎ..뭐 누구나 그렇겠지만 친한 애들사이에선 리더격으로 굉장히 활동적인데 많이 친해진 사람이 아니면 그게 안대더라고요.... 그래서 대학들어가서 메신저에 친구들을 등록할 때도 제가 신청한적은 남자나 여자나 한 명도 없습니다. 혹시나 들이대는 이미지로 보일까 염려스러워서죠... 그리고 메신저에 접속을해도 많이 친한 친구들을 제외한 나머지 애들에게는 먼저 말을 걸지 않아요... 후...이노무 성격땜시.... 무튼간에 그녀의 아이디도 그쪽에서 먼저 신청이 와서 수락을 한 것이고 항상 접속을 해도 말을 건 쪽은 그녀였습니다. 뭐......그땐 몰랏죠...ㅎㅎ....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 덧 1학기의 반이 가있더라고요 이젠 서로 동성친구나 이성친구도 마니 만들고 재밌게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 애가 과남자애들한테 친절히 해주고 농담두 하고<아..참고로 여자애는 성격 및 혈액형이 저랑...완전 반대;;>할 때마다 은근히 짜증이 나더라고요....참나 내가 남자친구도 아니면서 말이죠^^....ㅎㅎ;; 그래서 안그래도 어색했던 메신저 대화에서도 괘니 심통부리고 더 말을 안한 것 같아요... 역시 사람은 자기가 잘못한 후에 반성을 한다는.....휴.. 결국 계속 그러다보니 그애 쪽에서 말을 걸어오는 횟수도 줄어들구...나중엔 서로 접속을 하던 말던 신경도 안쓰게 됬어요.... 그애도 뭐....나름 화가 낫겟죠.... 휴......더 심한건 이젠 학교에서 서로 얼굴을 바도 쌩깝니다..... 뭐 메신저로 서로 얘기가 없어도 만나면 그애 쪽에서 조금씩 농담은 걸어왔거든요,.,., 하지만..역시나 제쪽에서 무반응....휴.....결국 6월달쯤대서는 서로 쌩입니다... 더 화가난건....예를들어 서로 2~3명씩 다니다 만나면.....그애나 저나...서로 얼굴도 안보고 그 옆에있는 애들하고 얘기합니다... 정말 전적으로 제 잘못인데 그땐 그걸 몰라서....겨우 일주일에 2번있는 전공 시간도 들어가기가 싫었습니다...그리고 그애가 오지않을때는 굉장히 좋은 기분으로 수업도 받았구요... 정말 나쁜놈이죠..ㅠㅡㅜ/... 그렇게 1학기가 흘렀습니다....휴....방학이 되고....서로 메신저에서 아이디를 차단했습니다.. 2학기때 그녀는 이미 학교를 자퇴했는지 휴학했는지 안보이더군요.....뭐....그때까지도 멍청하게 좋았습니다....나름 불편한 모습이 안보이니까요,... 그렇게 1년을 마무리하고 저도 군대준비나 뭐 여러가지때문에 휴학을 하게 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KCM의 3집을 듣는데 가슴이 미치도록 아픈거에요..신기하죠... 생각해보니 그애와 재밌게 지냈던 날들 굉장히 마니 들었던 곡들이라 그런것 같더군요 그때야 알았습니다.....내가 정말 좋아햇구나.....멍청한놈 멍청한놈...정말 수없이 자책했습니다... 밤마다 잘때면 아플줄 알면서도 그 앨범의 곡들을 틀어놓고 잠을 청햇습니다.. 음..뭐랄까..가슴이 찢어지고 막힐 듯한 아픔이란게..다 지어낸 말인줄 알앗는데.....그게 아니더군요.. 실제로 겪어보니...정말 괴로운 것이엇습니다... 그리고 뒤돌아보니...이미 반년을 넘게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냈구요....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왜 그랬었는지....정말 나쁜 놈이죠 저.....ㅠ... 혼자 미워하고 혼자 좋아하고.....굉장히 이기적인가봐요... 무튼....주변 친구들 몇명에게만 말햇더니...남자쪽애들 반응은...말해라..이런식이고...여자쪽애들 반응은 1년이 다대가는데 이제와서 그게 뭐냐;;..하는 식으로....절 구박...ㅠ.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다른 분들 조언두 듣고 싶어서요...ㅎㅎ 참....피시방 알바중이랍니다..ㅎㅎ..그래서 이시간에;;.. 뭐 더 많은 사건들이있었지만....전체적으로 말했는데도 좀 글이 기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ㅎㅎ....덤으로 댓글도 부탁드려요... 제가 100프로 나쁜놈이니,.,,악플도 상관없습니다....이유있는 것이라면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니 조금은 시원해지는 기분이네요.... 저 이제 어떻게 할까요???ㅎ;;^^....
많은 조언 써주세요^^~ㅎㅎ악플 포함.
올해 21살인 평범한 대학생 남자입니다~아니 이제 휴학생인가??ㅎㅎ
그리고 혈액형 따지는 걸 싫어하지만 A형의 전형적인 소심이구용 ㅠㅡㅜ...
음...매번 이런저런 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쓰는데 굉장히 ㄷㄷㄷ.....혹시라도 내가 밝혀지진 않을까하하며 쓰고 있답니다 ㅎㅎ.
얘기가 조금 길어지더라도 관심 마니마니 가져주시고 봐주세요 ㅠㅠ..요즘 너무 마음고생이 심해서.///
첫말이 길었구요..음..한 여자에게 그냥 제 마음을 말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일단 그 사람을 처음 본 때가 대학교 Ot때죠 ㅎㅎ...
정말 대학이란 곳에 들어와 아무두 모르는 사람들과 오티를 갓으니....그 분위기는 다들 아실 겁니다.
2박3일이라 대충대충 가고 드뎌 2일째 밤...빠른 대학들은 출발 당일날도 마시지만 저희는 2일째 마셧어요 ㅎㅎ..
그냥 선배님들 얘기나 들으며 웃고 술 마시는데 어쩌다가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리저리 정신없는데 제 옆에 한 여자애가 볼이 약간 붉은 상태로 술을 먹고잇더라고요..ㅎㅎ
저두 조금 들어간 상태라 처음 보는 애한테 인사두 안하구 "마니마셨어^^;;;??" 라고 했습니다...
웃으며 "조금^^"이라고 말하는 그녀...
그리고 그날 계속 같이 앉아가며 게임도 하고 흑기사도 하며 재밌게 보냈습니다.
같이 수업도 듣고 싶었지만 저나 그 애나 그 전에 같이 만들기로 한 친구들이 있어서 1학기는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무튼 그렇게 전공도 가치 재밌게 듣고 과제도 가치 하고 나름 재밌게 보냇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여기서 잠깐 말할 것이...제가 원래 낯을 많이 가려요...ㅎㅎ..뭐 누구나 그렇겠지만 친한 애들사이에선 리더격으로 굉장히 활동적인데 많이 친해진 사람이 아니면 그게 안대더라고요....
그래서 대학들어가서 메신저에 친구들을 등록할 때도 제가 신청한적은 남자나 여자나 한 명도 없습니다.
혹시나 들이대는 이미지로 보일까 염려스러워서죠...
그리고 메신저에 접속을해도 많이 친한 친구들을 제외한 나머지 애들에게는 먼저 말을 걸지 않아요...
후...이노무 성격땜시....
무튼간에 그녀의 아이디도 그쪽에서 먼저 신청이 와서 수락을 한 것이고 항상 접속을 해도 말을 건 쪽은 그녀였습니다.
뭐......그땐 몰랏죠...ㅎㅎ....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 덧 1학기의 반이 가있더라고요
이젠 서로 동성친구나 이성친구도 마니 만들고 재밌게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 애가 과남자애들한테 친절히 해주고 농담두 하고<아..참고로 여자애는 성격 및 혈액형이 저랑...완전 반대;;>할 때마다 은근히 짜증이 나더라고요....참나 내가 남자친구도 아니면서 말이죠^^....ㅎㅎ;;
그래서 안그래도 어색했던 메신저 대화에서도 괘니 심통부리고 더 말을 안한 것 같아요...
역시 사람은 자기가 잘못한 후에 반성을 한다는.....휴..
결국 계속 그러다보니 그애 쪽에서 말을 걸어오는 횟수도 줄어들구...나중엔 서로 접속을 하던 말던 신경도 안쓰게 됬어요....
그애도 뭐....나름 화가 낫겟죠....
휴......더 심한건 이젠 학교에서 서로 얼굴을 바도 쌩깝니다.....
뭐 메신저로 서로 얘기가 없어도 만나면 그애 쪽에서 조금씩 농담은 걸어왔거든요,.,.,
하지만..역시나 제쪽에서 무반응....휴.....결국 6월달쯤대서는 서로 쌩입니다...
더 화가난건....예를들어 서로 2~3명씩 다니다 만나면.....그애나 저나...서로 얼굴도 안보고 그 옆에있는 애들하고 얘기합니다...
정말 전적으로 제 잘못인데 그땐 그걸 몰라서....겨우 일주일에 2번있는 전공 시간도 들어가기가 싫었습니다...그리고 그애가 오지않을때는 굉장히 좋은 기분으로 수업도 받았구요...
정말 나쁜놈이죠..ㅠㅡㅜ/...
그렇게 1학기가 흘렀습니다....휴....방학이 되고....서로 메신저에서 아이디를 차단했습니다..
2학기때 그녀는 이미 학교를 자퇴했는지 휴학했는지 안보이더군요.....뭐....그때까지도 멍청하게 좋았습니다....나름 불편한 모습이 안보이니까요,...
그렇게 1년을 마무리하고 저도 군대준비나 뭐 여러가지때문에 휴학을 하게 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KCM의 3집을 듣는데 가슴이 미치도록 아픈거에요..신기하죠...
생각해보니 그애와 재밌게 지냈던 날들 굉장히 마니 들었던 곡들이라 그런것 같더군요
그때야 알았습니다.....내가 정말 좋아햇구나.....멍청한놈 멍청한놈...정말 수없이 자책했습니다...
밤마다 잘때면 아플줄 알면서도 그 앨범의 곡들을 틀어놓고 잠을 청햇습니다..
음..뭐랄까..가슴이 찢어지고 막힐 듯한 아픔이란게..다 지어낸 말인줄 알앗는데.....그게 아니더군요..
실제로 겪어보니...정말 괴로운 것이엇습니다...
그리고 뒤돌아보니...이미 반년을 넘게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냈구요....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왜 그랬었는지....정말 나쁜 놈이죠 저.....ㅠ...
혼자 미워하고 혼자 좋아하고.....굉장히 이기적인가봐요...
무튼....주변 친구들 몇명에게만 말햇더니...남자쪽애들 반응은...말해라..이런식이고...여자쪽애들 반응은 1년이 다대가는데 이제와서 그게 뭐냐;;..하는 식으로....절 구박...ㅠ.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다른 분들 조언두 듣고 싶어서요...ㅎㅎ
참....피시방 알바중이랍니다..ㅎㅎ..그래서 이시간에;;..
뭐 더 많은 사건들이있었지만....전체적으로 말했는데도 좀 글이 기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ㅎㅎ....덤으로 댓글도 부탁드려요...
제가 100프로 나쁜놈이니,.,,악플도 상관없습니다....이유있는 것이라면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니 조금은 시원해지는 기분이네요....
저 이제 어떻게 할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