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꽃피는 춘삼월. 저와 제 '꼭'미남 칭구들은 봄바람도 설렁설렁 불겠다 맘도 싱숭생숭하여 미팅을 나갔습니다요. 저는 그렇다 치고 제 칭구들 하나같이 키크고 외모 준수합니다.그냥 참고사항;;;; 여자분들 대충 사진으로 봤을때, 외모는 @@(!*$(@!*$ 지만, 그냥 하루 잼있게 놀자는 취지로 나갔더랬죠.(홈피보니까 잘놀아 보이더라구요.) 약속장소,,약속시간,,한 5분 먼저 도착한 저희는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미팅녀.원래의 만나기로 했던 그 장소말고 딴데 어디어디로 오랍니다.그래서 갔죠...근데 그장소에 없더군요. 또 전화를 했습니다...알고봤더니 우리완 전혀 반대되는 곳에 있더군요. 속으로는 '바보아냐?" 그래서 어찌어찌하여 30분만에 서로 만났습니다.'저희가 여자분들 있는쪽으로 가서..' 저와 제 칭구들은 충분히 사전답사를 통해 생각했던 그대로의 모습들이 나왔기땜에 전혀 꺼리낌이나 구토증세는 없었습니다~ 그냥 대충 인사를 하고 어느 분위기 좋은 술집에 들어가서 주문을 했죠. ..이윽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미팅녀들...미친듯이 먹기 시작합니다. 저와 제 칭구들.거의 구경만 했습니다.. 참 개걸스럽게 먹는구나 하면서요..술도 마시면서 먹자는 취지로 제가 한잔씩 돌렸습니다.그리고 건배를 했죠. 딱 한명 술을 먹더군요.나머진 입만 대구 내려놓구요. 물어봤죠.원래 술을 못하냐.. 둘은 못한답니다.글구 하나는 속병이 나서 못먹는답니다. 여기서부터 좀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 칭구녀석 다쳤던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녀석이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서 병원에 한 삼개월 입원해있었거든요. 그러더니 미팅녀들 중, 오랑우탄을 닮은 그녀 왈~ "보험금 마니 탔겠네요~그거 벗겨먹어야겠다~" ...잠시 침묵... 머 대충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됬습니다. ...중간 생략... 미팅녀들 중 하나가 집에 가봐야된다고 합니다.전 그래서 물어봤죠. 무슨 일이 있냐.그랬더니 자기는 죽어도 12시전에 집에 들어가야된답니다. 속으로는..'넌 더 늦게들어가도 갱찮을꺼같아..' 하지만 겉으로는 1차 다같이 일어설때 가시라고 했죠. 그리고 혹시나 해서 다른 미팅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쟤 갈때 같이 갈사람 있냐고. 당연히 같이 가야된답니다.밤길 무서운데 어떻게 혼자 보내냡니다. '쟨 혼자서도 잘가보여~'..속으론..그러면서 좀 황당했습니다. 만나서 2시간 있을꺼면 모하러 나왔나 싶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느꼈죠. '아 애들..그냥 밥 얻어먹으러 나온 애들이구나..' 그러다가.. 다같이 일어났습니다.전 한번 더 확인해볼 요량으로... 술값계산 얘기를 했습니다.한 십만원 나왔거든요. 그러자 미팅녀들 우르르 나가버립니다. '아..당했다..1818181818' 십만원이 아까워서 그런건 아닙니다.다만,, 저런 무개념무매너의 ( 생긴거라도 이쁘면 말도 안해 ) 촌년들이 있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왠지 물밀듯이 밀려오는 짜증... 갑자기 칭구들 보기가 민망스러웠습니다. 하여튼 그리하여.. 그 미팅녀들 인사하고 보내고 칭구들에게 왠지 미안한 마음에 술한잔 사고 집에 들어왔네요. 아마 제가 좀 더 어렸었다면 그런 미팅녀들 그냥 고이 돌려보내진 않았을껍니다. 칭구들도 그러더군요.쟤들 그냥 밥 얻어먹으러 나온 애들이라고.. 참...재수 더럽게 없던 날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미팅녀분들에게 말합니다. '개념탑제 좀 하세요.촌년들~!' 다시는 미팅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ㅜㅜ.....
촌년들~!개념탑제 좀 해주시기를.
때는 바야흐로 꽃피는 춘삼월.
저와 제 '꼭'미남 칭구들은 봄바람도 설렁설렁 불겠다 맘도 싱숭생숭하여 미팅을 나갔습니다요.
저는 그렇다 치고 제 칭구들 하나같이 키크고 외모 준수합니다.그냥 참고사항;;;;
여자분들 대충 사진으로 봤을때, 외모는 @@(!*$(@!*$ 지만,
그냥 하루 잼있게 놀자는 취지로 나갔더랬죠.(홈피보니까 잘놀아 보이더라구요.)
약속장소,,약속시간,,한 5분 먼저 도착한 저희는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미팅녀.원래의 만나기로 했던 그 장소말고
딴데 어디어디로 오랍니다.그래서 갔죠...근데 그장소에 없더군요.
또 전화를 했습니다...알고봤더니 우리완 전혀 반대되는 곳에 있더군요.
속으로는 '바보아냐?"
그래서 어찌어찌하여 30분만에 서로 만났습니다.'저희가 여자분들 있는쪽으로 가서..'
저와 제 칭구들은 충분히 사전답사를 통해 생각했던 그대로의 모습들이 나왔기땜에
전혀 꺼리낌이나 구토증세는 없었습니다~
그냥 대충 인사를 하고 어느 분위기 좋은 술집에 들어가서 주문을 했죠.
..이윽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미팅녀들...미친듯이 먹기 시작합니다.
저와 제 칭구들.거의 구경만 했습니다..
참 개걸스럽게 먹는구나 하면서요..술도 마시면서 먹자는 취지로
제가 한잔씩 돌렸습니다.그리고 건배를 했죠.
딱 한명 술을 먹더군요.나머진 입만 대구 내려놓구요.
물어봤죠.원래 술을 못하냐..
둘은 못한답니다.글구 하나는 속병이 나서 못먹는답니다.
여기서부터 좀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 칭구녀석 다쳤던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녀석이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서 병원에 한 삼개월 입원해있었거든요.
그러더니 미팅녀들 중, 오랑우탄을 닮은 그녀 왈~
"보험금 마니 탔겠네요~그거 벗겨먹어야겠다~"
...잠시 침묵...
머 대충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됬습니다.
...중간 생략...
미팅녀들 중 하나가 집에 가봐야된다고 합니다.전 그래서 물어봤죠.
무슨 일이 있냐.그랬더니 자기는 죽어도 12시전에 집에 들어가야된답니다.
속으로는..'넌 더 늦게들어가도 갱찮을꺼같아..'
하지만 겉으로는 1차 다같이 일어설때 가시라고 했죠.
그리고 혹시나 해서 다른 미팅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쟤 갈때 같이 갈사람 있냐고.
당연히 같이 가야된답니다.밤길 무서운데 어떻게 혼자 보내냡니다.
'쟨 혼자서도 잘가보여~'..속으론..그러면서
좀 황당했습니다.
만나서 2시간 있을꺼면 모하러 나왔나 싶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느꼈죠.
'아 애들..그냥 밥 얻어먹으러 나온 애들이구나..'
그러다가..
다같이 일어났습니다.전 한번 더 확인해볼 요량으로...
술값계산 얘기를 했습니다.한 십만원 나왔거든요.
그러자 미팅녀들 우르르 나가버립니다.
'아..당했다..1818181818'
십만원이 아까워서 그런건 아닙니다.다만,,
저런 무개념무매너의 ( 생긴거라도 이쁘면 말도 안해 ) 촌년들이 있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왠지 물밀듯이 밀려오는 짜증...
갑자기
칭구들 보기가 민망스러웠습니다.
하여튼 그리하여..
그 미팅녀들 인사하고 보내고 칭구들에게 왠지 미안한 마음에 술한잔 사고
집에 들어왔네요.
아마 제가 좀 더 어렸었다면 그런 미팅녀들 그냥 고이 돌려보내진 않았을껍니다.
칭구들도 그러더군요.쟤들 그냥 밥 얻어먹으러 나온 애들이라고..
참...재수 더럽게 없던 날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미팅녀분들에게 말합니다.
'개념탑제 좀 하세요.촌년들~!'
다시는 미팅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