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들 (시댁은 형,누나, 울신랑 3남매)잘 봤다구 하시며 다니니 어찌보면 저도 시부모님 잘 만난거지요?? 형님은 안과 밖이 똑같은 곰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속으로 기분나쁘면 밖으로도 표를 내
아예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그리구 아주버님 사업실패로 어렵게 살았던적있는데 어머님이 노심초사 며느리 눈치를 보시고 (따로 살지만) 그눈치와 대접이 지금까지 습관화되어 형님을 왕대접하죠.
저 결혼하구 얼마안되어 제 생일이었어도 멀리(차로 3시간)떨어져 있으니 선물은 커녕 전화만해줬어도 좋으련만 울 형님 마음이 없으면 아예 행동 안합니다(솔직히 동서사이란게 좋을건 없고 마음에도 없겠지만) 전 그래도 첫해이니 가족들 대소사 챙겼습니다.(시댁 형,시집안간 누나와 울 신랑 3남매)
식구래도 부모님 조카2에 형님내외 아직 혼자인 시누이.. 별로 안되죠?
제 생일은 전화 한통없이 (생일 모를리 없습니다. 중매라 궁합 당연히 봤고 어머님 궁합이
하늘에서 낸 인연이라 끝내준다구했슴) 지냈지만 조카생일아침에 8시도 안되어 울 시어머님 전화해 조카 생일 이나ㅣ 챙기라구 전화 하셨더군요. 물론 전화하구 챙기려 했지만 야속하더군요 5살짜리 조카는 득달같이 챙기라 하시면서 형님께는 제 생일 전화하란얘기는 왜 안했는지( 하셨는데 형님이 안한건지)
그래도 형님을 맏사람이라고 저한테만 그러는지 얼마나 위신을 올려주려는지.. 울 형님 저 애둘을 낳았어도 수고했다 전화한통없습니다. 그런데 형님 아플때 전화안하면 울 시어머님께 저 혼납니다.
첫애때 (아들이었는데 딸만 둘이 낳아 시아버님께 눈치보이던 형님)는 저도 이해합니다. 얼마나 제가 미웠겠습니까? 울 형님 둘째딸까지 수술로 낳았을때 시아버님 집망했다고 우실정도로 아들선호사상대단합니다(시아버님 3대 독자) 둘째는 딸이었어도 시내전화한번 한합디다. 시어머님이 같이 보러가자 소리에 거길 왜가냐구 했답니다. 나중에 동서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 어머님이 동서에게 가자고 했는데 내가 왜가느냐구 싫다했다구.... 증말 짜증납니다. 시댁식구들이 뭐가 예쁘고 좋아서 시댁에 인사챙깁니까? 다 싫어도 그냥 예의상, 의무상하는거 아닙니까?
돌된 딸이 있어도 시누에게 맡기고(누구는 일이 좋아서 하겠습니까) 하는데 울 형님 난 못한다구하고
어른들 일하시는데 나무그늘에 앉아 쉬더군요...
나중에 시누가 저보고 한마디 하더군요. 아무리 곰이래지만 그럴때는 어른들봐서 하는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구... 어떻게 못한다구 앉아만 있냐구... 제가 시누에게 왜 언니는 그런얘길 나에게하냐구하자 오빠네는 형편도 아직어렵고해서 막다른데 내가 어떻게 얘기하냐구하데요?? 저 기가막혔습니다.
형님네 줬고 부조도 거의 주셨답니다. 제가 이래라 상관할일 아니지만 그때 저희 1400짜리 원룸에
그것도 400은 신랑 신용대출로 빚이었습니다. 그런데 신혼살림차리는데 신랑앞으로 들어온 부조금으로 그 빚만큼은 갚아주실줄 알았는데 결국 형네로... 저 그다음부터 세탁기 안돌리구 죽어라 모아 1억 만들었습니다. 화장품 샘플동생에게 받아서 쓰고 처녀적 옷 5년동안 입고 속옷한번 안사며 지독히 모으고 모았죠... 울형님 홈쇼핑 애호가인데 방값 200도 없어 시댁에 손벌리죠.(김치냉장고와 시계,소파등만 안사도 그돈 되는데) 저 형님 얄밉습니다. 울 시댁은 공무원인 남편이 있으니 너희는 됐다이구 ....
요즘은 저 돈악착같이 안모읍니다. 열받아서 스킨과 로션으로 4만원짜리 샀습니다. 누구는 태반화장품도 쓰는데.... 저처럼 악으로 돈 모으라소리 안하지만 열심히 모아서 잘 살면 좋잖아요?
왜 그렇게 쓰고 손 벌리는지.... 저한테 시어머님 하소연하면 정알 짜증납니다. 제가 동네 북이냐구요?
오ㅐ 직접 얘기 못하시구...
애구 좋은 봄날 하소연 했습니다. 더 큰 시댁 스트레스있으신 분들은 배부른 투정인지 몰라도 저 정말 열받습니다. 겉과 속이 너무 같아서 열받게하는 동서나 큰며느리에게는 모든걸 퍼줘도 저희에게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제사는 제 아들이 가져가야한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부모님이나 형님네(자기는 아들없다며...)왜 권리는 큰아들이면서 의무는 똑같은지.... 제가 성격이 모났나요? 아주 뒤죽박죽입니다.
배부른 투정인가요?
여기들어와 글들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많은 위안(?) 삼고 삽니다.
저도 나름대로 시댁스트레스 받지만 .. 그래도 울 시어머니 저한테 막말안하시구 어디가시든
며느리들 (시댁은 형,누나, 울신랑 3남매)잘 봤다구 하시며 다니니 어찌보면 저도 시부모님 잘 만난거지요?? 형님은 안과 밖이 똑같은 곰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속으로 기분나쁘면 밖으로도 표를 내
아예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그리구 아주버님 사업실패로 어렵게 살았던적있는데 어머님이 노심초사 며느리 눈치를 보시고 (따로 살지만) 그눈치와 대접이 지금까지 습관화되어 형님을 왕대접하죠.
저 결혼하구 얼마안되어 제 생일이었어도 멀리(차로 3시간)떨어져 있으니 선물은 커녕 전화만해줬어도 좋으련만 울 형님 마음이 없으면 아예 행동 안합니다(솔직히 동서사이란게 좋을건 없고 마음에도 없겠지만) 전 그래도 첫해이니 가족들 대소사 챙겼습니다.(시댁 형,시집안간 누나와 울 신랑 3남매)
식구래도 부모님 조카2에 형님내외 아직 혼자인 시누이.. 별로 안되죠?
제 생일은 전화 한통없이 (생일 모를리 없습니다. 중매라 궁합 당연히 봤고 어머님 궁합이
하늘에서 낸 인연이라 끝내준다구했슴) 지냈지만 조카생일아침에 8시도 안되어 울 시어머님 전화해 조카 생일 이나ㅣ 챙기라구 전화 하셨더군요. 물론 전화하구 챙기려 했지만 야속하더군요 5살짜리 조카는 득달같이 챙기라 하시면서 형님께는 제 생일 전화하란얘기는 왜 안했는지( 하셨는데 형님이 안한건지)
그래도 형님을 맏사람이라고 저한테만 그러는지 얼마나 위신을 올려주려는지.. 울 형님 저 애둘을 낳았어도 수고했다 전화한통없습니다. 그런데 형님 아플때 전화안하면 울 시어머님께 저 혼납니다.
첫애때 (아들이었는데 딸만 둘이 낳아 시아버님께 눈치보이던 형님)는 저도 이해합니다. 얼마나 제가 미웠겠습니까? 울 형님 둘째딸까지 수술로 낳았을때 시아버님 집망했다고 우실정도로 아들선호사상대단합니다(시아버님 3대 독자) 둘째는 딸이었어도 시내전화한번 한합디다. 시어머님이 같이 보러가자 소리에 거길 왜가냐구 했답니다. 나중에 동서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 어머님이 동서에게 가자고 했는데 내가 왜가느냐구 싫다했다구.... 증말 짜증납니다. 시댁식구들이 뭐가 예쁘고 좋아서 시댁에 인사챙깁니까? 다 싫어도 그냥 예의상, 의무상하는거 아닙니까?
도시에 사시지만 손주들 무농약 먹거리 대겠다고 시부모님 40분거리 외곽에 농사지으시는데 (주말농장)
추석때 성묘가면서 깻잎따는데 뙤약빛에서 일하시는데 차마 자식입장으로 놀수는 없잖습니까?
돌된 딸이 있어도 시누에게 맡기고(누구는 일이 좋아서 하겠습니까) 하는데 울 형님 난 못한다구하고
어른들 일하시는데 나무그늘에 앉아 쉬더군요...
나중에 시누가 저보고 한마디 하더군요. 아무리 곰이래지만 그럴때는 어른들봐서 하는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구... 어떻게 못한다구 앉아만 있냐구... 제가 시누에게 왜 언니는 그런얘길 나에게하냐구하자 오빠네는 형편도 아직어렵고해서 막다른데 내가 어떻게 얘기하냐구하데요?? 저 기가막혔습니다.
제가 무슨 동네 북입니까??
아주버님 건축일하시는 힘드십니다. 그래도 방판화장품쓰며 살아도 울 어머님 동서네 어렵다구
있는도 없는돈 갔다드립니다. 그땐 몰랐지만 결혼때 제 예단비도 (아버님 옷 안해입으시고)거의
형님네 줬고 부조도 거의 주셨답니다. 제가 이래라 상관할일 아니지만 그때 저희 1400짜리 원룸에
그것도 400은 신랑 신용대출로 빚이었습니다. 그런데 신혼살림차리는데 신랑앞으로 들어온 부조금으로 그 빚만큼은 갚아주실줄 알았는데 결국 형네로... 저 그다음부터 세탁기 안돌리구 죽어라 모아 1억 만들었습니다. 화장품 샘플동생에게 받아서 쓰고 처녀적 옷 5년동안 입고 속옷한번 안사며 지독히 모으고 모았죠... 울형님 홈쇼핑 애호가인데 방값 200도 없어 시댁에 손벌리죠.(김치냉장고와 시계,소파등만 안사도 그돈 되는데) 저 형님 얄밉습니다. 울 시댁은 공무원인 남편이 있으니 너희는 됐다이구 ....
요즘은 저 돈악착같이 안모읍니다. 열받아서 스킨과 로션으로 4만원짜리 샀습니다. 누구는 태반화장품도 쓰는데.... 저처럼 악으로 돈 모으라소리 안하지만 열심히 모아서 잘 살면 좋잖아요?
왜 그렇게 쓰고 손 벌리는지.... 저한테 시어머님 하소연하면 정알 짜증납니다. 제가 동네 북이냐구요?
오ㅐ 직접 얘기 못하시구...
애구 좋은 봄날 하소연 했습니다. 더 큰 시댁 스트레스있으신 분들은 배부른 투정인지 몰라도 저 정말 열받습니다. 겉과 속이 너무 같아서 열받게하는 동서나 큰며느리에게는 모든걸 퍼줘도 저희에게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제사는 제 아들이 가져가야한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부모님이나 형님네(자기는 아들없다며...)왜 권리는 큰아들이면서 의무는 똑같은지.... 제가 성격이 모났나요? 아주 뒤죽박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