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일이 지나 커플입니다. 산책을 거의 매일 했었는데 어느순간 남자친구는 내가 얘기하는 것에 대해 대답하는 그정도... 거의 제가 질문하죠 피곤하고 레포트 있다며 황급히 산책 끝나면 가버리는 남자친구 답답함에 짜증내면 마냥 미안하다는 대답밖엔 안하는 남자친구 나에게 전화통화를 걸지 않는 남자친구 문자도 시큰둥.. 잘자서방아라는 문자에 묵묵무답인 남자친구 소소하게나마 달라져 버린 남자친구 앞에 너무나 불안합니다. 친구들은 니 남자친구는 그럴일 없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직감이란게 있으니깐요 자꾸 내가 남자친구 곁에서 겉돈다는 느낌에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마음이 떠난걸까요.. 아니면 제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남자친구와 있는데 내가 겉돈다는 느낌,
130일이 지나 커플입니다.
산책을 거의 매일 했었는데 어느순간
남자친구는 내가 얘기하는 것에 대해 대답하는 그정도...
거의 제가 질문하죠
피곤하고 레포트 있다며
황급히 산책 끝나면 가버리는 남자친구
답답함에 짜증내면
마냥 미안하다는 대답밖엔 안하는 남자친구
나에게 전화통화를 걸지 않는 남자친구
문자도 시큰둥..
잘자서방아라는 문자에 묵묵무답인 남자친구
소소하게나마 달라져 버린 남자친구 앞에
너무나 불안합니다.
친구들은 니 남자친구는 그럴일 없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직감이란게 있으니깐요
자꾸 내가 남자친구 곁에서 겉돈다는 느낌에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마음이 떠난걸까요..
아니면 제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