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전... 사내커플로 만나왔던 남친이 있었습니다... 사귀면서도.. 헤어지기 직전까지도 남친의 옛여친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그여자랑 완전히 끝나지 않았었던건지.. 아님 흐지부지한 남친의 성격탓일수도 있고... 아님 그여자에 대한 저의 집착이 컸던걸까요? 솔직히 헤어진 지금도 잘 모르겠네요.. 1월에 헤어졌는데.. 3월에 그자식이 옛여친이랑 5월달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한테 끝까지 숨기려했던건데.. 세상에 비밀은 없나봅니다... 그자식과 헤어진 원인.. 물론 저의 잘못도 있겠지요... 1월에 헤어질때 그사람 핸드폰이 두개더군요.. 두번째 폰 뒷번호가 그여자랑 같았는데 자기딴에는 투잡을 하고 있어서(투잡때문에 주말엔 서울에 간다고 했거든요.. 확인할 길은 없었지만...) 핸드폰이 두개인거고 뒷번호는 자기가 즐겨쓰는 번호라서 아무생각없이 지정 한거라도 합니다..... 그여자 칭구의 싸이에는 그여자가 작년 9월에 강원도를 갔는데 칭구들이 리플에도 "XX도 같이 왔음 좋았을텐데.. 담엔 꼭 같이 가자고 해" 이런것도 올라와있었지요.. 제대로 된 변명도 없었고 무조건 자기가 알아서 한다 그지랄하다가 끝내 헤어지자 는 말이 나왔는데 저 너무 화가 나서 100만원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ㅡㅡ;; 100만원 주더군요.. ㅋ 둘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안 그날.. 제가 난리쳐서 회사도 발칵 뒤집어졌지요... 그사람.. 제가 괴롭혀서 제가 젤 싫어하는 짓(그여자 다시 만나는거)을 하다가 어찌어찌 하다 옛정이 살아나서 감정이 생기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하네요.. 그여자 다시 만난게 제 탓이라네요.. 전 심심해서 괴롭힌게 아닌데.. 그여자 문제가 자꾸 하나하나 나타날때마다 제대로 해명도 해주지 않아서 괴롭힌건데.. 일이 이렇게 된게 다 제탓이라네요... 저.. 그사람이 사준 유일한 가방 그사람한테 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 왜 가방만 주냐? 줄거면 100만원도 같이 줘야지.. 아님 가방도 주지 말던가.. 이러더군요.. 자긴 나랑 헤어지고 그여자를 만난거라 전혀 잘못한게 없다는군요.. 전 그사람 결혼하는걸 차마 볼수 없어서 회사도 관두려합니다.. 그사람.. 그냥 서로 무시하고 회사 다니면 안되냐고 그러네요.. 오히려 왜 저한테 그렇게는 못지내냐고.. 자기도 예전에 헤어진 사람이 옛남자한테 돌아갔어도 지금까지 칭구로 잘 지낸다고.. 내가 이상하대요.. 어쩜 나한테 저렇게 잔인할수있는지... 그사람보고 나 회사 그만둘거니까 너도 관둬라 이했더니 그사람 저보고 이러더군요.. 정말 자기 좋아한거 맞냐고? 정말 좋아하면 상대방의 행복을 빌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드라마에서나 있을법한 거 아닌가요..? 제가 묻고 싶은건.. 우리 둘이 어떤문제로 어떻게 헤어졌든 다시 예전 사람에게 돌아간다는거 자체가 나쁜거 아닌가요? 돈받은건 나쁘다라고 님들이 말한다면 솔직하게 지금에 와서는 100만원이라도 받아서 다행이 다 싶어요.. 이런결과가 올줄알았다면... 이제 그사람 내마음속에서 보내줘야하겠지요.. 하지만 그사람의 행복까지는 빌어주고 싶지 않 습니다...저만 바보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ㅠ.ㅜ
헤어진 연인이 예전에 사귄 사람에게로 돌아간다면???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전... 사내커플로 만나왔던 남친이 있었습니다...
사귀면서도.. 헤어지기 직전까지도 남친의 옛여친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그여자랑 완전히 끝나지 않았었던건지.. 아님 흐지부지한 남친의 성격탓일수도 있고...
아님 그여자에 대한 저의 집착이 컸던걸까요? 솔직히 헤어진 지금도 잘 모르겠네요..
1월에 헤어졌는데.. 3월에 그자식이 옛여친이랑 5월달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한테 끝까지 숨기려했던건데.. 세상에 비밀은 없나봅니다...
그자식과 헤어진 원인.. 물론 저의 잘못도 있겠지요...
1월에 헤어질때 그사람 핸드폰이 두개더군요.. 두번째 폰 뒷번호가 그여자랑 같았는데
자기딴에는 투잡을 하고 있어서(투잡때문에 주말엔 서울에 간다고 했거든요.. 확인할 길은
없었지만...) 핸드폰이 두개인거고 뒷번호는 자기가 즐겨쓰는 번호라서 아무생각없이 지정
한거라도 합니다.....
그여자 칭구의 싸이에는 그여자가 작년 9월에 강원도를 갔는데 칭구들이 리플에도
"XX도 같이 왔음 좋았을텐데.. 담엔 꼭 같이 가자고 해" 이런것도 올라와있었지요..
제대로 된 변명도 없었고 무조건 자기가 알아서 한다 그지랄하다가 끝내 헤어지자
는 말이 나왔는데 저 너무 화가 나서 100만원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ㅡㅡ;;
100만원 주더군요.. ㅋ
둘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안 그날.. 제가 난리쳐서 회사도 발칵 뒤집어졌지요...
그사람.. 제가 괴롭혀서 제가 젤 싫어하는 짓(그여자 다시 만나는거)을 하다가 어찌어찌
하다 옛정이 살아나서 감정이 생기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하네요.. 그여자 다시 만난게
제 탓이라네요..
전 심심해서 괴롭힌게 아닌데.. 그여자 문제가 자꾸 하나하나 나타날때마다 제대로 해명도
해주지 않아서 괴롭힌건데.. 일이 이렇게 된게 다 제탓이라네요...
저.. 그사람이 사준 유일한 가방 그사람한테 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
왜 가방만 주냐? 줄거면 100만원도 같이 줘야지.. 아님 가방도 주지 말던가..
이러더군요.. 자긴 나랑 헤어지고 그여자를 만난거라 전혀 잘못한게 없다는군요..
전 그사람 결혼하는걸 차마 볼수 없어서 회사도 관두려합니다..
그사람.. 그냥 서로 무시하고 회사 다니면 안되냐고 그러네요.. 오히려 왜 저한테 그렇게는
못지내냐고.. 자기도 예전에 헤어진 사람이 옛남자한테 돌아갔어도 지금까지 칭구로 잘
지낸다고.. 내가 이상하대요.. 어쩜 나한테 저렇게 잔인할수있는지...
그사람보고 나 회사 그만둘거니까 너도 관둬라 이했더니 그사람 저보고 이러더군요..
정말 자기 좋아한거 맞냐고? 정말 좋아하면 상대방의 행복을 빌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드라마에서나 있을법한 거 아닌가요..?
제가 묻고 싶은건.. 우리 둘이 어떤문제로 어떻게 헤어졌든 다시 예전 사람에게 돌아간다는거
자체가 나쁜거 아닌가요?
돈받은건 나쁘다라고 님들이 말한다면 솔직하게 지금에 와서는 100만원이라도 받아서 다행이
다 싶어요.. 이런결과가 올줄알았다면...
이제 그사람 내마음속에서 보내줘야하겠지요.. 하지만 그사람의 행복까지는 빌어주고 싶지 않
습니다...저만 바보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