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여자구요. 그는 작년 재수시절 처음 봤던 사람입니다 . 그사람은 공부를 잘했고, 또 열심히 공부했던 삼수생입니다. 저희는 반이 달랐어요 그는 공부를 잘했고 전 그냥 보통이었으니까요. 그는 저보다 한살 많은 털털하고 남자다운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그 사람을 좋아했던 건 아니였습니다. 학원을 가던 길, 학원 버스를 놓쳐 시내버스를 타고가던 길에 그사람을 보게 됐어요. 저희는 얼굴은 서로 알지만 이름은 몰랐죠. 당연히 인사를 나누는 사이도 아니구요. 그사람이 제 앞에 앉았고 전 그의 뒤에 앉았습니다. 문득 보이는 그의 새치에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면 저것도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글쎄요. 그때부터 그사람을 좋아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 참 웃기게도요. 새치를 보고 반했다랄까요?........;; 그는 공부를 할땐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어요. 운동하는걸 좋아하고, 친구들과 인생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하고 커피와 담배를 좋아하는 남자였어요. 그분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고, 모든 사람과 잘 어울리는 유쾌함이 좋았고, 그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좋았고 가끔은 어린 아이들처럼 장난끼 넘치는 그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를 좋아한지 1년이 다되어 가지만 그에게 단 한번도 말해본적이 없습니다. 저에대해 자신이 없어서 감히 그에게 말을 못해본것이죠. 대학이 갈려서 그를 본적이 없지만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그사람이 8월에 군대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결혼하고 싶다고 까지 생각했던 사람인데.. 결국 전 이렇게 고백도 못하고 있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여자구요.
그는 작년 재수시절 처음 봤던 사람입니다 .
그사람은 공부를 잘했고, 또 열심히 공부했던 삼수생입니다.
저희는 반이 달랐어요
그는 공부를 잘했고 전 그냥 보통이었으니까요.
그는 저보다 한살 많은 털털하고 남자다운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그 사람을 좋아했던 건 아니였습니다.
학원을 가던 길, 학원 버스를 놓쳐 시내버스를 타고가던 길에
그사람을 보게 됐어요.
저희는 얼굴은 서로 알지만 이름은 몰랐죠. 당연히 인사를 나누는 사이도 아니구요.
그사람이 제 앞에 앉았고 전 그의 뒤에 앉았습니다.
문득 보이는 그의 새치에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면 저것도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글쎄요. 그때부터 그사람을 좋아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
참 웃기게도요. 새치를 보고 반했다랄까요?........;;
그는 공부를 할땐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어요.
운동하는걸 좋아하고, 친구들과 인생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하고
커피와 담배를 좋아하는 남자였어요.
그분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고,
모든 사람과 잘 어울리는 유쾌함이 좋았고,
그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좋았고
가끔은 어린 아이들처럼 장난끼 넘치는 그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를 좋아한지 1년이 다되어 가지만
그에게 단 한번도 말해본적이 없습니다.
저에대해 자신이 없어서
감히 그에게 말을 못해본것이죠.
대학이 갈려서 그를 본적이 없지만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그사람이 8월에 군대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결혼하고 싶다고 까지 생각했던 사람인데..
결국 전 이렇게 고백도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