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과 사귄지 어느덧 일년이 넘어 갑니다.. 일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정말 이런 이유 때문에 차일 지는 몰랐어요.. 얼마전에 제 여친이 다니는 회사 동료들과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저는 평소 자기 앞가림은 잘하는 똑 소리나는 그녀라.. 늦은 회식자리에도 믿고 있었지요.. 회식이 끝나면 전화 하라는 문자 남기고 전화 올까봐 밤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올리니까 참 할 일 없는 사람 처럼 보이네요...^^ 한 4시 정도 지났을까?? "집에 왔어" 하는 문자를 보고 안심하고 잠이 들었죠..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그녀에게서 연락이 안왔습니다. 혹시 그날 집에 못들어 가고 무슨 일 생긴건 아닌지 걱정되서 그녀의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그녀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 걔 너랑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난다던데??? 헤어진거 아니었어??" 청천벽력........ 그녀는 항상 입버릇 처럼 저랑 결혼하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믿어 왔구요 저는 너무 놀라서 친구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고 그녀에게 "나랑 헤어졌다니? 그게 무슨말이야.. 당장 전화해"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날아온 문자는 토요일날 어디서 보자는 일방적인 통보 뿐이었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약속 장소로 가보니 저도 가끔 얼굴은 봤던 그녀의 회사 동료와 그녀가 같이 앉아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때 그 회식 자리에서 술김에 그 남자가 제 여친에게 갑자기 키스를 했는데 그게 너무 좋았더랍니다...저에게선 느낄 수 없었던 감미로운 감촉을 느꼈다고 하는 군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그게 나랑 헤어지고 싶은 이유냐?' 하고 물으니까 그녀는 당당하게 "어" 라고 딱 한마디 하더군요... 그래 ... 사랑했고 아직 사랑하는 그녀 ... 행복하다는 곳으로 보내주자.. 라고 당시에는 생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우울해하니까 그녀의 친구들 마저(평소에 좀 친하게 지냈죠^^) 저를 위로해 줬습니다. 아무리 친구지만 너무 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시던 친구 분과 사귀게 됐구요.. 이게 헤어지고 한달 정도 지나서 였습니다. 제가 자기 친구랑 사귀게 된 걸 알아버린 제 전 여친이 그녀에게 전화로 화를 내더군요 헤어진지 얼마 안된 애 맘 흔들지 말라고.. 제가 잘못한 걸까요...........? 그녀를 사랑했으면 저를 버리고 간 그녀마저도 평생이고 사랑해야 하는 걸까요...? 원래 이런사람이 아니었는데... 사람을 잘 못 본거같고.. 너무 힘드네요.....
일년여 사귄 여친....키스 땜에 사귄 사연...
제 여친과 사귄지 어느덧 일년이 넘어 갑니다..
일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정말 이런 이유 때문에 차일 지는 몰랐어요..
얼마전에 제 여친이 다니는 회사 동료들과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저는 평소 자기 앞가림은 잘하는 똑 소리나는 그녀라.. 늦은 회식자리에도 믿고 있었지요..
회식이 끝나면 전화 하라는 문자 남기고 전화 올까봐 밤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올리니까 참 할 일 없는 사람 처럼 보이네요...^^
한 4시 정도 지났을까?? "집에 왔어" 하는 문자를 보고 안심하고 잠이 들었죠..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그녀에게서 연락이 안왔습니다.
혹시 그날 집에 못들어 가고 무슨 일 생긴건 아닌지 걱정되서
그녀의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그녀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 걔 너랑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난다던데??? 헤어진거 아니었어??"
청천벽력........ 그녀는 항상 입버릇 처럼 저랑 결혼하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믿어 왔구요
저는 너무 놀라서 친구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고 그녀에게
"나랑 헤어졌다니? 그게 무슨말이야.. 당장 전화해"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날아온 문자는 토요일날 어디서 보자는 일방적인 통보 뿐이었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약속 장소로 가보니 저도 가끔 얼굴은 봤던 그녀의 회사 동료와 그녀가 같이 앉아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때 그 회식 자리에서 술김에 그 남자가 제 여친에게 갑자기 키스를 했는데 그게 너무 좋았더랍니다...저에게선 느낄 수 없었던 감미로운 감촉을 느꼈다고 하는 군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그게 나랑 헤어지고 싶은 이유냐?' 하고 물으니까
그녀는 당당하게 "어" 라고 딱 한마디 하더군요...
그래 ... 사랑했고 아직 사랑하는 그녀 ... 행복하다는 곳으로 보내주자.. 라고 당시에는 생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우울해하니까 그녀의 친구들 마저(평소에 좀 친하게 지냈죠^^) 저를 위로해 줬습니다.
아무리 친구지만 너무 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저를 따뜻하게 감싸주시던 친구 분과 사귀게 됐구요..
이게 헤어지고 한달 정도 지나서 였습니다.
제가 자기 친구랑 사귀게 된 걸 알아버린 제 전 여친이
그녀에게 전화로 화를 내더군요
헤어진지 얼마 안된 애 맘 흔들지 말라고..
제가 잘못한 걸까요...........?
그녀를 사랑했으면 저를 버리고 간 그녀마저도 평생이고 사랑해야 하는 걸까요...?
원래 이런사람이 아니었는데... 사람을 잘 못 본거같고..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