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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2007.04.15
조회194

 여기에 쓰면 신분은 보장 되는 건가요 .

저는 부천 중동 지역 부명고등학교에 다니다
이번에 백령도 섬 백령중종합 고등학교 에 재학중인 박지환 이라는 학생입니다. SBS 아이디는 아버지 아이디 입니다

저는 1991 5 26 생의 박지환 입니다 .

이 .. 사연을 올리기전 간단한 ...제 소개부터 ...
그레야 사연이 ..이여질듯 싶네요 ..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를 잘못 사귀어 ..
손버릇이 좋지 못합니다 .
초등학교 시절부터 ..잦은 도둑질과 , 폭력 , 등 ..여러가지
안좋은 습관들 ..

그것이 .. 중학교 3학년 까지 이어져 오면서
갈수록 습관들은 심해지고
강도도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

흔히 ..
저같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친구들처럼 .
소년원,간별소를  집 드나듯 왔다갔다하고
부모님깨는 대들고 가출 ..여러가지의 올바르지 못한행동


저는 중학교 시절부터 학교를 밥먹듯 안나갔고
중간에 나오고 그랬습니다 .
2007년 3월 4일 고등학교라는 감옥소를 입문하고
감옥이라는 교실을 들어갔습니다 .

저는 너무 답답하고 죽을 맛에 ...
고등학교를 입학하고서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학교를 자주
빠졌습니다 .. 사람들은 이러죠 저희같은 사람에게
너희같은 놈들은 이세상에 살 가치가없다 ..

저희같은 양아치들이 학교를 빠지고 자퇴를하고 퇴학을 당하고
정학을 당하는 이유는 ..생각해 보셨습니다 ..

저의 생각이 올바르지 못하다고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저는 단지 운이나빴을뿐 .. 서울대학교 1등하던 사람이
저같은 상황이 될수도있고 제가 서울대학교 1등하는 사람이
될수도있습니다 ..물론 그곳까지는 피나는 노력이 따르겠죠
하지만 저는 피나는 노력을 할 시간도 없었죠 ..

초등학교 시절부터 안좋은 친구만나 따라다니고
손버릇 나빠지고

학교를 나가서 공부를 해라 ...
좋은소리죠 정말 좋은소리에요 세상에 공부보다 쉬운게 어디있을까요 공부는 답이 있으니까요 ..
하지만 저희 같은 양아치가 학교에서 공부를 거부하는이유는..
이레요 ..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을 질풍노도의 시기로 보내고 ..
학교 수업이라고는 하나도모르고 기초도 공부에 공자도 모르는
무식쟁이니까요 .

그러면 가서 공부해라 배워라 기초부터 쌓아봐라 ..이러죠
이렇게 조언을 해주시죠 하지만 ..
가면뭐합니다 ..예를들어 영어를 공부하면 앞에서는
영어로 뭐라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데
가서 공부해라 ...

뭘 알아가는 맛에 뭘 배워가는 맛에 뭘 알아가면서 배워가면서
재미가있어여하지않을까요 ??

그런저희에게 조언을 해주는 부모님 외부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기전에 우리같은 친구들이 어떤쪽으로 파고들면
더욱 쉽게 성공할수있는지 어떻게하면 공부보다 더욱 취미붙이고
재미있게 성공할수있는지 봐주셨나요 ?
해주는거라곤 겨우 그런 조언 한마디뿐 부모님이 결국 우리에게
바라는건 학교가서 공부하는것뿐 이세상에 할수있는게 공부 뿐인가요!! ?? 그렇게 말을 해주기전에 우리꿈이 무엇인지 우리의 취미가무엇인지 물어봐주셨나요!! ??

결국 해주는거라곤 조언한마디뿐 다른것있나요 ...

(...이야기를 이어주기위한 소개였습니다..)

아무튼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한후에도 ...
잦은 땡땡이로 인해 부모님깨서 ..저에게 백령도라는 섬에
가라고 권유하셨습니다 ..백령도라는 섬은 군인이 많은섬 ..
이모,이모부가 백령도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
저는 ...가고싶지않았죠 ..

 

당연히 섬 이고 육지와는 다른생활 ..
할것도 확연히 줄어들고 친구도 .....
가고싶지않았어요 하지만 저는 인천 선착장까지 맞으면서
끌려갔고 배를탈때도 맞으면서 탔습니다 ...

어쩔수없어 백령도에 도착 ...
죽을 맛 이죠 .. 나가고싶어 어머니깨 울고불며 ...
제발 부탁한다고 ..어머니깨서는 저의 부탁을 딱짤라 거절하셨고
그다음날 저는 이모부깨 2시간 가량 맞았습니다 .

이유는 ...

그저 ..나가고싶다고 말을 했다는 그이유 ..
어머니가 시키셨어요 ...
맞는건 좋아요 ..하지만 저는 이모부꺠 온갖 협박을 받았습니다
이모부는 이쪽 백령도라는 섬에서 상사라는 계급을 가지고
계십니다 ..상사라는 계급 ..실존적으로는 정말 ..높다고 볼수있죠
어느정도의 졸개들을 굴릴수있는 계급 ...
이모부는저에게 ..

 

" 너 이세끼 한번더 이렇게 하면 죽여버린다 알겠냐?
  말은 견딜수있어요 ..하지만 저에게 권총으로 장전을 하시면서
  너 이세끼 여기 백령도는 오발사고가 많아 이 개세끼야
  너같은세끼 그냥 걸래 만들어버리고 오발사고로 죽여버리고
  나 재대하면 끝이 알아 ? 이런식으로 협박하시고 저에게
  칼로 위협도 하셨습니다 . 저는 너무 두려웠어요 ..
  말한마디 못하고 ... 내의사 내의견 나의 자존심 모든걸 버렸죠
  정말 죽일듯 하셨으니까 ..

 

저는 그아픔이 가시질않아서 .. 탈출을 생각하고 ..
용기포라는 부두가로 돈을들고 갔습니다 .

어머니는 저를 따라오셨고 ..
이모부를 부르셨고 저는 부두가에서 ..동물처럼 맞았습니다 .

집에끌려오고 ..1주일정도 지났을까 ...

아무리 ..내가 개자식이지만 이렇게까지 나를 교육시킬수있나 ..
너무 ..괴로워 ...이번에는 좀더 확실하게 해보자 ..하고
다시한번 ...계획을 짜보던 도중 ... 그사실을 이모에게 걸렸고
이모는 어머니,이모부깨 말씀드렸고 저는 그날저녁 ..

 

이모부에게 또다시 ... 흉기로 위협을 당했습니다 .
그리고 이모부는 ...여기 백령도 학교에서 가장 친해진 친구에게
전화하여 ..

 

" 너 이세끼 도와주면 너도 죽여버리겠다고 각오하라고
  친구에게도 위협을 하셨고 ..
  부모님은 이모부깨 내가 한번더 탈출을 꿈이라도 꾼다면
  차라히 그냥 걸래 만들어서 죽여 구덩이에 묻으라고 하셨습니다
  제 친구한태 ..이렇게 말했어요 ...
 

두려워요 ... 어떻게 생각하셔도 좋아요
도와주지 않으셔도 좋아요 ...
읽어만주고 ..이것만 생각해주세요 .. 이세상에서 ..
생명하나 없어진다고 ...

오죽하면 ...제 갈비뼈 ..부쉬면서까지 ..나가고싶었을까요 ...


이게 ...교육??....죽고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