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임신을 해서 두달여 만난 남자와 살게 되었습니다. 애를 지우려고 했으나 본인이 집이 한채 있으며 다른 사람보다 돈을 많이 모아놨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저 돈 안모자라게 할 능력은 된다면서 애를 낳자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사귄지 얼마 안되었기때문에 저한테는 무지 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자세히는 제가 알지 못하지만 농협하고 무슨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이 남자가 사기를 쳐서 농협에서 신고하여 사기 3000만원에 걸려있었떤겁니다. 저는 애를 가졌기때문에 둘이 살집이 필요했는데 그쪽 부모님은 돈이 없다고 말씀하시구.. 이 남자는 부모님이 말만 그렇게 하시지 해줄거라고 하더라구여. 살집을 구하러 다니는데 이 남자가 전세 4천정도로 얻자고 하더라구여. 자기집이 한채 있으니 그거 나중에 팔아서 새집으로 이사가자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부모님 몰래 제가 모아둔 3천만원을 보태서 전세 7천짜리 빌라를 얻었습니다. 그 집으로 들어가는날 돈을 다 지불해야 하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가 부모님한테 얘길 안했던겁니다. 그 남자 말로는 부모님이 자꾸 자기를 나무라니깐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쪽 부모님은 팔짝팔짝 뛰면서 전세7천짜리를 어떻게 구했냐면서 자기 분수에 살아야지 합니다. 사실 제가 3천을 댔으니 4천에 들어가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부모님은 그러시더라구요. 사기죄로 걸려있는것도 합의 봐야 하는데 우선 4천을 대줄테니 몇달 안있어서 집을 빼라고 합니다. 왜냐면 전세집 계약금 7백이 아까워서입니다.. 같이 살다보니 이 남자가 점점 변해가는거 같았습니다.계속 술 마시고 욕하고.. 월급 타서 2달만에 딱 2십만원 주더라구요.신용불량자라 카드도 못쓴다고 합니다. 저 그거 모르고 제 카드 썼는데 월급타면 카드 메꿔준다고 했거든요. 저한테는 회사가 어려워서 월급을 자꾸 미루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전 믿었습니다. 그런데 두달째 월급이 안나왔다고 하니 참 걱정이 되더라구요..회사 사장님하고 어떻게 하다보니 통화가 되었는데 월급 안준적 없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술값으로 다 돈을 썻다고 솔직하게 나중엔 얘기하더라구요.. 이런날들이 반복돼 애를 낳을수 없단 생각에 4개월 된 아기를 지웠습니다...ㅠㅠ 그리고 나서.. 이 남자일이 차가 꼭 필요한 직업인데 차가 폐차 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술마시고 저한테 제이름으로 천만원짜리 차를 할부로 사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그 남자한테 몇달 사이에 하도 속아 왔기때문에 그리고 그쪽 부모님도 절대 해주지 말라고 하셨기때문에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유리 깨부시고 난장판을 만들어놨습니다.. 그쪽 부모님이 저보고 친정에 가있으라고 해서 갔다가 우리부모님이 그쪽 부모님을 만나고 싶어하셔서 다 같이 만났습니다. 결국엔 우리 아빠차를 한달간 빌려주기로 했습니다.저희 아빤 새벽에 일나가시는데 버스 타고 다니시기로 했구요.. 그 남자가 한달동안 돈 모아서 중고라도 사겠다고 했거든요.. 한달이 다 되어갔는데 술마시느라 돈은 없고 차는 돌려줘야 하고 힘들었나봅니다. 그런데 또 술마시고 택시타고 오다가 택시안에 핸드폰을 놔두고 왔답니다. 핸드폰 전화하니 전화기는 꺼져있습니다..핸드폰을 다시 하려니 그전에 미납요금 80만원을 내야 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술마시고 저한테 제이름으로 핸드폰 하나 사달라고 합니다.. 저 그럴수 없다고 했더니 또 술을 마시고 밖에 나갔습니다..공중전화로 전화가 왔는데 죽여버린다고 그리고 불질러 버리겠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너무 무섭게 말을 해서 그 남자네 어머님께 와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 어머니 귀찮으신듯 지금 차도 없고 그냥 저희 엄마를 데리고 집에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남자가 차를 안끌고 갔기때문에 아빠차를 이끌고 엄마를 모시고 오는데 그 남자가 집 도착하기 5분전에 눈이 횡 돌아가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전 무서워서 얼굴을 못봤는데 저희 엄마 말로는 섬뜻했다고 합니다. 집에 도착하고 차를 세우는중 연기가 솓아오르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저희집에서 불이 나고 있었습니다.옆집 여자가 벌써 119에 신고했답니다. 소방차가 와서 진압을 하긴 했지만 벌써 많이 타버린 상태였습니다. 경찰들 조사에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지만 주변에 얘기하는거보니 이건 살인미수라고 하면서 감옥가면 엄청 오래 살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경찰서 가서 전 아무것도 모르고 싸우지도 않았다고 얘기했습니다. 경찰이 그 남자가 오늘내로 안나타나면 방화범으로 쫓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나타나서 술먹고 뭐 해먹다가 불이 튀었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사기죄로 지금 교도소에 구치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부모님이 어렵게 살림 해주신 물건들이 다 탔으며 제 옷이며 아끼던것들이 다 타버렸습니다.. 그쪽 부모님 이름으로 집이 두채 있습니다.아버지는 공무원이시구요. 그런데도 항상 돈없다고 하시면서 나몰라라 하시거든요. 너무 너무 억울해서 그냥 이대로 넘어가기는 그럴거 같아서요...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2월달에 임신을 해서 두달여 만난 남자와 살게 되었습니다.
애를 지우려고 했으나 본인이 집이 한채 있으며 다른 사람보다 돈을 많이 모아놨다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저 돈 안모자라게 할 능력은 된다면서 애를 낳자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사귄지 얼마 안되었기때문에 저한테는 무지 잘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자세히는 제가 알지 못하지만 농협하고 무슨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이 남자가 사기를 쳐서 농협에서 신고하여 사기 3000만원에 걸려있었떤겁니다.
저는 애를 가졌기때문에 둘이 살집이 필요했는데 그쪽 부모님은 돈이 없다고 말씀하시구..
이 남자는 부모님이 말만 그렇게 하시지 해줄거라고 하더라구여.
살집을 구하러 다니는데 이 남자가 전세 4천정도로 얻자고 하더라구여.
자기집이 한채 있으니 그거 나중에 팔아서 새집으로 이사가자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부모님 몰래 제가 모아둔 3천만원을 보태서 전세 7천짜리 빌라를 얻었습니다.
그 집으로 들어가는날 돈을 다 지불해야 하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가 부모님한테 얘길 안했던겁니다.
그 남자 말로는 부모님이 자꾸 자기를 나무라니깐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쪽 부모님은 팔짝팔짝 뛰면서 전세7천짜리를 어떻게 구했냐면서 자기 분수에 살아야지 합니다.
사실 제가 3천을 댔으니 4천에 들어가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부모님은 그러시더라구요.
사기죄로 걸려있는것도 합의 봐야 하는데 우선 4천을 대줄테니 몇달 안있어서 집을 빼라고 합니다.
왜냐면 전세집 계약금 7백이 아까워서입니다..
같이 살다보니 이 남자가 점점 변해가는거 같았습니다.계속 술 마시고 욕하고..
월급 타서 2달만에 딱 2십만원 주더라구요.신용불량자라 카드도 못쓴다고 합니다.
저 그거 모르고 제 카드 썼는데 월급타면 카드 메꿔준다고 했거든요.
저한테는 회사가 어려워서 월급을 자꾸 미루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전 믿었습니다.
그런데 두달째 월급이 안나왔다고 하니 참 걱정이 되더라구요..회사 사장님하고 어떻게 하다보니
통화가 되었는데 월급 안준적 없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술값으로 다 돈을 썻다고 솔직하게 나중엔 얘기하더라구요..
이런날들이 반복돼 애를 낳을수 없단 생각에 4개월 된 아기를 지웠습니다...ㅠㅠ
그리고 나서..
이 남자일이 차가 꼭 필요한 직업인데 차가 폐차 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술마시고 저한테 제이름으로 천만원짜리 차를 할부로 사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그 남자한테 몇달 사이에 하도 속아 왔기때문에 그리고 그쪽 부모님도 절대 해주지 말라고
하셨기때문에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유리 깨부시고 난장판을 만들어놨습니다..
그쪽 부모님이 저보고 친정에 가있으라고 해서 갔다가 우리부모님이 그쪽 부모님을 만나고 싶어하셔서 다 같이 만났습니다.
결국엔 우리 아빠차를 한달간 빌려주기로 했습니다.저희 아빤 새벽에 일나가시는데 버스 타고 다니시기로 했구요..
그 남자가 한달동안 돈 모아서 중고라도 사겠다고 했거든요..
한달이 다 되어갔는데 술마시느라 돈은 없고 차는 돌려줘야 하고 힘들었나봅니다.
그런데 또 술마시고 택시타고 오다가 택시안에 핸드폰을 놔두고 왔답니다.
핸드폰 전화하니 전화기는 꺼져있습니다..핸드폰을 다시 하려니 그전에 미납요금 80만원을 내야
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술마시고 저한테 제이름으로 핸드폰 하나 사달라고 합니다..
저 그럴수 없다고 했더니 또 술을 마시고 밖에 나갔습니다..공중전화로 전화가 왔는데
죽여버린다고 그리고 불질러 버리겠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너무 무섭게 말을 해서 그 남자네 어머님께 와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 어머니 귀찮으신듯 지금 차도 없고 그냥 저희 엄마를 데리고 집에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남자가 차를 안끌고 갔기때문에 아빠차를 이끌고 엄마를 모시고 오는데 그 남자가
집 도착하기 5분전에 눈이 횡 돌아가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전 무서워서 얼굴을 못봤는데 저희 엄마 말로는 섬뜻했다고 합니다.
집에 도착하고 차를 세우는중 연기가 솓아오르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저희집에서 불이 나고 있었습니다.옆집 여자가 벌써 119에 신고했답니다.
소방차가 와서 진압을 하긴 했지만 벌써 많이 타버린 상태였습니다.
경찰들 조사에서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지만 주변에 얘기하는거보니 이건 살인미수라고 하면서
감옥가면 엄청 오래 살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경찰서 가서 전 아무것도 모르고 싸우지도 않았다고 얘기했습니다.
경찰이 그 남자가 오늘내로 안나타나면 방화범으로 쫓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나타나서 술먹고 뭐 해먹다가 불이 튀었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사기죄로 지금 교도소에 구치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부모님이 어렵게 살림 해주신 물건들이 다 탔으며 제 옷이며 아끼던것들이
다 타버렸습니다..
그쪽 부모님 이름으로 집이 두채 있습니다.아버지는 공무원이시구요.
그런데도 항상 돈없다고 하시면서 나몰라라 하시거든요.
너무 너무 억울해서 그냥 이대로 넘어가기는 그럴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