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톡읽다가 며칠전 제가 겪은 일이 생각나서 써봐요~ 인터넷으로 주문한 옷을 반품하고 싶어서 택배회사에 반품신청을 했죠. 며칠 후 기사아저씨가 찾아오셨고, 전 아저씨께 반품물품과 함께 택배비 5000원을 드렸어요. 그러고나서 계좌로 돈이 들어오길 기다렸는데 아-_- 이게 며칠이 지나도 돈이 안들어오는거예요. 왜그럴까..왜그럴까... 금방 넣어주겠지 넣어주겠지 기다리는데 옷주문한데서 전화가 왔습니다. 배송비를 동봉해주지 않아서 환불을 못해드리고 있다고, 자기네 계좌로 배송비를 입금해야 환불을 해드리니 돈내라고-.- 아........... 전 완전 황당했죠. 분명히 5000원 같이 보냈는데 돈을 더 내라니까... 그래서 전 분명히 배송비보냈다구 확인좀 다시 해달라구 하니까 그쪽에선 그럼 그때 택배기사분 연락처를 알려드릴테니 전화해보라고 하더라구요. -_-; 이쪽에서 해결해주지 않을 것 같아 걍 제가 아저씨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 "여보세요?" 아저씨 "누구세요" 저 "택배기사 아저씨 전화 아닌가요?" 아저씨 "누구신데요" 저 "며칠전에 물건 반품한 사람인데요 여쭤볼게 있어서요" 아저씨 "저 택배기사 그만뒀습니다" 아 이때부터 뭔가 불안한 기운이 급습.......... 저 "제가 저번주 토요일에 xx아파트에서 물건 반품했는데요" 아저씨 "전 거기 간적이 없는데요" 저 "아니, 그때 분명히 이번호로 집에있냐면서 전화 왔었는데요..-_-" 아저씨 "아~ 그 아파트 가긴 갔는데 관리실에 물건 맡기고 그냥 왔습니다" 저 "그럼 제가 물건 드리면서 아저씨한테 5000원 준거 기억안나세요?" 아저씨 "기억이 안나는데요" 저 "정말 기억 안나세요? 분명히 드렸는데" 아저씨 "기억이 안납니다" 저 "아, 네 알겠습니다." 이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냥 저 혼자 생각이지만 어차피 그만두려는 찰나에 걍 막나가자 이런생각으로 그러신것도 같고........아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네요 ㅜㅜ 암튼 돈도 돈이지만 아저씨 태도에 너무 화가나는 마음에 그 택배회사로 직접 전화를 해서 사정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그 사항은 저희가 금방 처리해 드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으니 지점에 연락을 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안내원이 대충 이런식으로 얘기를 한 것 같네요 . 그러고나서 몇시간 있다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xx지점인데 죄송하다면서.. 그 택배기사가 고객들한테 불친절하게 대해서 짤렸다더군요-_- 그리고 5000원은 그쪽에서 제 계좌로 넣어주겠다고 하고 일은 끝이났죠. 아..............그런데 또 화가나는건요. 아직도 5000원이 송금되지 않았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떠나서 이거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냐구요...... ㅠㅠ 짜증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기사 아저씨땜에 황당하고 화났던일..-,.-
그냥 톡읽다가 며칠전 제가 겪은 일이 생각나서 써봐요~
인터넷으로 주문한 옷을 반품하고 싶어서 택배회사에 반품신청을 했죠.
며칠 후 기사아저씨가 찾아오셨고,
전 아저씨께 반품물품과 함께 택배비 5000원을 드렸어요.
그러고나서 계좌로 돈이 들어오길 기다렸는데
아-_- 이게 며칠이 지나도 돈이 안들어오는거예요.
왜그럴까..왜그럴까... 금방 넣어주겠지 넣어주겠지 기다리는데
옷주문한데서 전화가 왔습니다.
배송비를 동봉해주지 않아서 환불을 못해드리고 있다고,
자기네 계좌로 배송비를 입금해야 환불을 해드리니 돈내라고-.-
아........... 전 완전 황당했죠.
분명히 5000원 같이 보냈는데 돈을 더 내라니까...
그래서 전 분명히 배송비보냈다구 확인좀 다시 해달라구 하니까
그쪽에선 그럼 그때 택배기사분 연락처를 알려드릴테니 전화해보라고 하더라구요.
-_-;
이쪽에서 해결해주지 않을 것 같아 걍 제가 아저씨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 "여보세요?"
아저씨 "누구세요"
저 "택배기사 아저씨 전화 아닌가요?"
아저씨 "누구신데요"
저 "며칠전에 물건 반품한 사람인데요 여쭤볼게 있어서요"
아저씨 "저 택배기사 그만뒀습니다"
아 이때부터 뭔가 불안한 기운이 급습..........
저 "제가 저번주 토요일에 xx아파트에서 물건 반품했는데요"
아저씨 "전 거기 간적이 없는데요"
저 "아니, 그때 분명히 이번호로 집에있냐면서 전화 왔었는데요..-_-"
아저씨 "아~ 그 아파트 가긴 갔는데 관리실에 물건 맡기고 그냥 왔습니다"
저 "그럼 제가 물건 드리면서 아저씨한테 5000원 준거 기억안나세요?"
아저씨 "기억이 안나는데요"
저 "정말 기억 안나세요? 분명히 드렸는데"
아저씨 "기억이 안납니다"
저 "아, 네 알겠습니다."
이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냥 저 혼자 생각이지만 어차피 그만두려는 찰나에 걍 막나가자 이런생각으로
그러신것도 같고........아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네요 ㅜㅜ
암튼 돈도 돈이지만 아저씨 태도에 너무 화가나는 마음에
그 택배회사로 직접 전화를 해서 사정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그 사항은 저희가 금방 처리해 드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으니
지점에 연락을 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안내원이 대충 이런식으로 얘기를 한 것 같네요 .
그러고나서 몇시간 있다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xx지점인데 죄송하다면서.. 그 택배기사가 고객들한테 불친절하게 대해서 짤렸다더군요-_-
그리고 5000원은 그쪽에서 제 계좌로 넣어주겠다고 하고 일은 끝이났죠.
아..............그런데 또 화가나는건요.
아직도 5000원이 송금되지 않았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떠나서 이거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냐구요......
ㅠㅠ 짜증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