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남녀 관계 또한 빠지지 않는 문제중에 하나 일것이고......내 주위에도 그러한 문제는 많다.. 그중에 아주 어이없었던 일을 소개하려고 한다.. 사례1) 유독 돈많은 친구가있다..모기업 대표 아들이다.. 어려서 부터 받기 힘든 고액 과외에서 부터 학교부지 건축을 도울 정도로 부를 받아왔다. 고등학교 주위 친구들은 한참 오토바이에 미쳐 있을때 그친군 자가용을 타고 다녔다.. 그당시 만해도 유행했던 차종인 스쿠프를.... 친구들의 부러움과 시기를 받긴 했지만..의외로 소탈한 그놈은...친한 친구들에게 돈자랑한번 한적 없다.. 오히려...아버지에 대한 반감과 반항이 있었을뿐...의외였다.. 대학은 기부금 입학으로 성적이 좋지도 않았는데...서울에 있는 4년재 대학을 들어갔다.. 한때 격세지감을 갖을 정도로..얄미웠지만.. 친구들 경조사 챙기고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그런 친구라...감히 미워하지는 않는 친구이다.. 그런데 이친구여자친구가 있다..벌써10년이 넘게 사귀어온 친구가 있지만 집안 어르신의 반대로 결혼을 못하고 있다...그놈의 아버지 말로는 집안과 배경 차이가 너무 난다는 이유이지만.. 그여친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냥 보통의 중산층 집안의 딸일텐데도 맘에 안드시는 것 같다.. 이친구 이여자만 줄곧 사귀었냐?? 그렇지 않다.. 현직 광고 모델에서부터~ 지 아부지 회사 비서.... 학교 후배....등..다수의 여자들과 관계가 복잡하다.. 어느날..내게 그녀들을 자랑하길래... 물었다... 넌 도대체..니 여친을 사랑하니?? 죽도록 사랑한다고 한다...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지만.....니 여친에게 안 미안하니?? 하고 되물으면.. 그친구 항상 그런다..연애 따로 결혼 따론데....어떻게 일일이 신경쓰니..... 그 여친 이친구의 바람기를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건..오래된 정과..그를 믿는 믿음이라고 했다..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이 일었지만... 둘사이는 아직도 진전 중이다....그리고 내색하지 않고 둘이 밥을 먹거나..모임에 나오는 걸 보면..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 여자나....모를거라 생각하면서 바람피는 그놈이나..... 영 개운치 않다... 난 그런 생각을 한다... 그 여친이 정말 그친구의 사랑을 믿어서 일까?? 아님...그의 배경때문일까?? 나도 아직 못내린 해답이다...... 사례2) 역시 내가 아는 동호회 회원 중에 하나이다..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던 지라...친해진 동생의 얘기이다... 외모와 지적 수준이 출중해 단연 모임내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는 친구였다.. 저마다 동호회 모임에 나오면 그친구에게 잘보이려는 것이 눈에 보일정도였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일본에서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그녀는 일본사람 습관이 그대로 였다.. 너무나 개방적인 그녀는 모든 남자의 시선을 받고 싶어하는 부류중에 하나였다. 물론 내 개인적으로도 첨에는 출중한 외모와 지적 수준에..호감은 있었지만.. 헤프다 싶을 정도의 도발적인 그의 행동들이 그리 썩 맘에 들진 않았다.. 그런그녀 동호회 내에서..능력있는 남자들은 다 섭렵했다.. 모벤쳐회사 ceo를 비롯...IT업계 간부....대기업 사장 아들등을....거쳐 강남 부유층 자재를 만나 사귀고 있다... 저마다..한달을 못가고..헤어지는건 둘쨰 였고.. 이놈과 사귀다 저놈을 사귀고...저놈을 사귀다...다른놈과의 관계를 갖는건 아무리 개방적인 일본에서 자랐다지만... 속히 토종국산 고추인 나는 정말 이해를 못했다.. 그런 그녀 어느때인가 내게 조언을 구해 왔다.. 이모임에 만난 오빠가 있다고 했다... 나역시 그를 알고 있었지만....새로운 회원이라 깊이 알지는 못하는 사람이었다.. 능력있는 그를 선택할만도 한 그녀가 내게 한말은 그녀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한번에 알수 있는 일이었다.. 그녀 그와 만남을갖으면서....매번 성관계를 갖었고...현재 그의 아이를 임신중이라며... 그의 마음은 바람과도 같은데...그를 놓지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 또한 자기를 사랑한다 했고...아이임신에 대해선 모른다고 했다... 참..어의가 없는 일을 내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조언을 구해줄수도 충언해줄수도 없는 입장이기에......그녀 주관대로...행동하라고 말을 돌렸다.. 그리고 며칠후... 그녀가 다시 내게 하소연을 했다.. 그놈 알고 봤더니 유부남에 애까지 있다고..그리고 그놈의 부인과 대면을 하고 오는중이라고.. 벌써..이런 경우를 몇번씩 겪었던 부인은..남편을 용서 해달라고.. 오히려...하소연하기에...황당한 경우를 겪고 왔다면서...내게...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난...정신 차리라는 말을 해주긴 했는데. 그녀 내게 어려운 부탁을 했다.. 한국엔..동생과 저만 나와있는 현실에..그놈의 애를 지우기 위해서 보호자 역활을 해달라고..한다.. 궂이 보호자가 필요하냐고 했더니... 그녀 미혼모인걸 티내고 싶지 않다면서.....내게 동행을 요구했다... 정말 어이가없는 부탁이었지만.... 정신차리고 산다는 간곡한 부탁에...결국 며칠뒤 따라가 주었다... 산부인과 의사 왈~ 그녀 벌써 수차례의 중절 수술로 더이상 하면 안된다며...내게...수술하지말것을 권유했다... 남편분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는데.....난 그녀의 남편이 아니라고는 말을 못하겠고... 참..난해한 상황이었다... 그녀..수술을 받고 이틀을 누워 있는 걸 돌봐주었다... 무슨 악연인지 모르지만...그런 그녀 내게 연민을 갖었는지....나와 지금보다 발전적인 관계를 가지자는 듯..운을 띄웠지만.... 난...한번에 거절의사를 표했다...자존심이 상한듯 했지만.... 도저히..내상식으로는 그녀를 이해 못하기에.... 그녀의 바른생활을 충고해주고 얼마간 그녀를 못봤다..... 그리고 몇개월뒤 그녀 내가 아는 선배와 사귀고 있다... 일본계열사 중에 한국에 지사를 둔 회사의 기획실장인 그선배는 그녀와 우연히 알게되었다고는 하는데....일전에...나와 몇번 전화 통화하는걸 듣고..소개해 달란적이 있는데.. 어떻게 알고 전화를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녀와 그선배가 사귀는 동안...그 선배는 그녀의 외적인 수준을 너무 감지덕지 했지만.. 그녀....그 선배와 결혼 까지 생각하며...진지하다고..내게 비밀을 요구했다... 그리고 몇달후...그녀는 일본으로 간다면서....인사차 전화를 했다.. 선배와의 관계는 어떻게 됐냐고 했더니. 그냥~ 이말만 하고는 끊었다.... 그후..그선배를 만날 계기가 있어서...그녀와의 관계를 물으니... 그녀..그선배의 친 동생과 이전에 관계를 갖었던..사이란다.......친동생이...지저분할정도로.. 욕을 했던 여자가 그녀라는 사실을 알고는 관계를 끊은 것이다... 참..세상도 좁지만.... 그녀도 그냥 막연히..불쌍하단..생각만..들었다........ 얼마전 일본이라면서....한국에 일년만에 돌아 온다고 한다... 내 전화를 어찌 기억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달갑지 않는 그녀의 방문이....벌써 껄끄러워진다... 정말..세상엔 별의 별 사람이 많지만....이 두사람 만큼은 상식 밖의 사람들인듯 하다.....
머리에 똥찬 여자 ...허파에 바람든 남자...
이 사회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남녀 관계 또한 빠지지 않는 문제중에 하나 일것이고......내 주위에도 그러한 문제는 많다..
그중에 아주 어이없었던 일을 소개하려고 한다..
사례1)
유독 돈많은 친구가있다..모기업 대표 아들이다..
어려서 부터 받기 힘든 고액 과외에서 부터 학교부지 건축을 도울 정도로 부를 받아왔다.
고등학교 주위 친구들은 한참 오토바이에 미쳐 있을때 그친군 자가용을 타고 다녔다..
그당시 만해도 유행했던 차종인 스쿠프를....
친구들의 부러움과 시기를 받긴 했지만..의외로 소탈한 그놈은...친한 친구들에게 돈자랑한번
한적 없다..
오히려...아버지에 대한 반감과 반항이 있었을뿐...의외였다..
대학은 기부금 입학으로 성적이 좋지도 않았는데...서울에 있는 4년재 대학을 들어갔다..
한때 격세지감을 갖을 정도로..얄미웠지만..
친구들 경조사 챙기고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그런 친구라...감히 미워하지는 않는 친구이다..
그런데 이친구여자친구가 있다..벌써10년이 넘게 사귀어온 친구가 있지만 집안 어르신의 반대로
결혼을 못하고 있다...그놈의 아버지 말로는 집안과 배경 차이가 너무 난다는 이유이지만..
그여친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그냥 보통의 중산층 집안의 딸일텐데도 맘에 안드시는 것 같다..
이친구 이여자만 줄곧 사귀었냐?? 그렇지 않다..
현직 광고 모델에서부터~ 지 아부지 회사 비서.... 학교 후배....등..다수의 여자들과 관계가
복잡하다..
어느날..내게 그녀들을 자랑하길래...
물었다...
넌 도대체..니 여친을 사랑하니??
죽도록 사랑한다고 한다...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지만.....니 여친에게 안 미안하니?? 하고 되물으면..
그친구 항상 그런다..연애 따로 결혼 따론데....어떻게 일일이 신경쓰니.....
그 여친 이친구의 바람기를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건..오래된 정과..그를 믿는 믿음이라고 했다..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이 일었지만...
둘사이는 아직도 진전 중이다....그리고 내색하지 않고 둘이 밥을 먹거나..모임에 나오는 걸 보면..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 여자나....모를거라 생각하면서 바람피는 그놈이나.....
영 개운치 않다...
난 그런 생각을 한다...
그 여친이 정말 그친구의 사랑을 믿어서 일까?? 아님...그의 배경때문일까??
나도 아직 못내린 해답이다......
사례2)
역시 내가 아는 동호회 회원 중에 하나이다..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던 지라...친해진 동생의 얘기이다...
외모와 지적 수준이 출중해 단연 모임내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는 친구였다..
저마다 동호회 모임에 나오면 그친구에게 잘보이려는 것이 눈에 보일정도였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일본에서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그녀는
일본사람 습관이 그대로 였다..
너무나 개방적인 그녀는 모든 남자의 시선을 받고 싶어하는 부류중에 하나였다.
물론 내 개인적으로도 첨에는 출중한 외모와 지적 수준에..호감은 있었지만..
헤프다 싶을 정도의 도발적인 그의 행동들이
그리 썩 맘에 들진 않았다..
그런그녀 동호회 내에서..능력있는 남자들은 다 섭렵했다..
모벤쳐회사 ceo를 비롯...IT업계 간부....대기업 사장 아들등을....거쳐 강남 부유층 자재를
만나 사귀고 있다...
저마다..한달을 못가고..헤어지는건 둘쨰 였고..
이놈과 사귀다 저놈을 사귀고...저놈을 사귀다...다른놈과의 관계를 갖는건
아무리 개방적인 일본에서 자랐다지만...
속히 토종국산 고추인 나는 정말 이해를 못했다..
그런 그녀 어느때인가 내게 조언을 구해 왔다..
이모임에 만난 오빠가 있다고 했다...
나역시 그를 알고 있었지만....새로운 회원이라 깊이 알지는 못하는 사람이었다..
능력있는 그를 선택할만도 한 그녀가
내게 한말은 그녀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한번에 알수 있는 일이었다..
그녀 그와 만남을갖으면서....매번 성관계를 갖었고...현재 그의 아이를 임신중이라며...
그의 마음은 바람과도 같은데...그를 놓지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 또한 자기를 사랑한다 했고...아이임신에 대해선 모른다고 했다...
참..어의가 없는 일을 내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조언을 구해줄수도 충언해줄수도 없는 입장이기에......그녀 주관대로...행동하라고
말을 돌렸다..
그리고 며칠후...
그녀가 다시 내게 하소연을 했다..
그놈 알고 봤더니 유부남에 애까지 있다고..그리고 그놈의 부인과 대면을 하고 오는중이라고..
벌써..이런 경우를 몇번씩 겪었던 부인은..남편을 용서 해달라고..
오히려...하소연하기에...황당한 경우를 겪고 왔다면서...내게...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난...정신 차리라는 말을 해주긴 했는데. 그녀 내게 어려운 부탁을 했다..
한국엔..동생과 저만 나와있는 현실에..그놈의 애를 지우기 위해서 보호자 역활을 해달라고..한다..
궂이 보호자가 필요하냐고 했더니...
그녀 미혼모인걸 티내고 싶지 않다면서.....내게 동행을 요구했다...
정말 어이가없는 부탁이었지만....
정신차리고 산다는 간곡한 부탁에...결국 며칠뒤 따라가 주었다...
산부인과 의사 왈~
그녀 벌써 수차례의 중절 수술로 더이상 하면 안된다며...내게...수술하지말것을 권유했다...
남편분의 동의가 있어야 된다는데.....난 그녀의 남편이 아니라고는 말을 못하겠고...
참..난해한 상황이었다...
그녀..수술을 받고 이틀을 누워 있는 걸 돌봐주었다...
무슨 악연인지 모르지만...그런 그녀 내게 연민을 갖었는지....나와 지금보다 발전적인 관계를
가지자는 듯..운을 띄웠지만....
난...한번에 거절의사를 표했다...자존심이 상한듯 했지만....
도저히..내상식으로는 그녀를 이해 못하기에....
그녀의 바른생활을 충고해주고 얼마간 그녀를 못봤다.....
그리고 몇개월뒤 그녀 내가 아는 선배와 사귀고 있다...
일본계열사 중에 한국에 지사를 둔 회사의 기획실장인 그선배는 그녀와 우연히 알게되었다고는
하는데....일전에...나와 몇번 전화 통화하는걸 듣고..소개해 달란적이 있는데..
어떻게 알고 전화를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녀와 그선배가 사귀는 동안...그 선배는 그녀의 외적인 수준을 너무 감지덕지 했지만..
그녀....그 선배와 결혼 까지 생각하며...진지하다고..내게 비밀을 요구했다...
그리고 몇달후...그녀는 일본으로 간다면서....인사차 전화를 했다..
선배와의 관계는 어떻게 됐냐고 했더니.
그냥~ 이말만 하고는 끊었다....
그후..그선배를 만날 계기가 있어서...그녀와의 관계를 물으니...
그녀..그선배의 친 동생과 이전에 관계를 갖었던..사이란다.......친동생이...지저분할정도로..
욕을 했던 여자가 그녀라는 사실을 알고는 관계를 끊은 것이다...
참..세상도 좁지만....
그녀도 그냥 막연히..불쌍하단..생각만..들었다........
얼마전 일본이라면서....한국에 일년만에 돌아 온다고 한다...
내 전화를 어찌 기억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달갑지 않는 그녀의 방문이....벌써 껄끄러워진다...
정말..세상엔 별의 별 사람이 많지만....이 두사람 만큼은 상식 밖의 사람들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