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지방 4년제 졸업을 하고 전공과는 아주 다른 쪽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아교육에 떨어질 것 같아서 안전빵으로 경영학과에 수시로 넣었습니다.. 그것부터가 잘못된 걸까요,,? 첫 단추를 잘 못 낀걸 알았을때, 다시 풀어 채웟어야 하는데... 용기가 없어서.. 그 용기란 놈이 자꾸만 자꾸만.. 숨어버려 도중에 그만 둘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 가고 싶은 곳도 하고싶은 것도 없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건 졸업장이란 종이와.. 학자금대출 천오백만원,, 졸업하고 지난 일년간 정말 죽어라 일하고 공부하고 지냇습니다. 하루에 4시간 정도를 자면서 제가 어릴때부터 꿈꾸었던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했던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껜 너무 죄송했지만 제가 하고싶었던 일이니,, 하라고 말씀해주셨고, 아무 말 없이 지켜봐 주셨습니다.. 그렇게 지난 일년동안 혼자 나와살면서 보조교사로 일하고 밤에 학교를 다니고, 매달 받는 33만원의 월급으로 원리금상환10만원을 갚고 생활비에 교통비에.. 통신비에.. 그렇게 33만원으로 살았습니다.. 올해 2007년도엔 다 갚아 버리겠다고,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9백만원이나 되는 돈을 갚으라는 학자금대출금이 날라왔습니다. 한달에 3백만원... 그 청구서를 본 순간 너무 힘이 빠졌습니다..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87만원이라는 월급으로 지내고 잇습니다. 작지만 나중에 꼭 돈을 모아 보육사업을 하겠다는 꿈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4년내내 대출을 받아 다녔던 그 일부의 돈들을 잊고 지냈나봅니다.. 일년내내 죽어라 일을 해도 갚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4년동안 대학다닌 그 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 너무 후회가 되고 내가 하고싶은 걸 하면서 박봉하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싶은 걸 하면서 사니, 행복할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이지 자꾸만 제가 너무 미워집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질 못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는 후회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제가 후회를 하고 있는 지금 너무 힘이 드네요/// 며칠전에 가수 김장훈씨 기사를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한 행복,,, 삶,,,은 무엇일까요?
자꾸만 삶에 후회가 밀려옵니다..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지방 4년제 졸업을 하고 전공과는 아주 다른 쪽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아교육에 떨어질 것 같아서 안전빵으로 경영학과에 수시로 넣었습니다..
그것부터가 잘못된 걸까요,,?
첫 단추를 잘 못 낀걸 알았을때, 다시 풀어 채웟어야 하는데...
용기가 없어서.. 그 용기란 놈이 자꾸만 자꾸만.. 숨어버려 도중에 그만 둘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 가고 싶은 곳도 하고싶은 것도 없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건 졸업장이란 종이와.. 학자금대출 천오백만원,,
졸업하고 지난 일년간 정말 죽어라 일하고 공부하고 지냇습니다.
하루에 4시간 정도를 자면서 제가 어릴때부터 꿈꾸었던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했던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껜 너무 죄송했지만 제가 하고싶었던 일이니,, 하라고 말씀해주셨고,
아무 말 없이 지켜봐 주셨습니다..
그렇게 지난 일년동안 혼자 나와살면서 보조교사로 일하고 밤에 학교를 다니고,
매달 받는 33만원의 월급으로 원리금상환10만원을 갚고 생활비에 교통비에..
통신비에.. 그렇게 33만원으로 살았습니다.. 올해 2007년도엔 다 갚아 버리겠다고,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9백만원이나 되는 돈을 갚으라는 학자금대출금이
날라왔습니다. 한달에 3백만원...
그 청구서를 본 순간 너무 힘이 빠졌습니다..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87만원이라는 월급으로 지내고 잇습니다.
작지만 나중에 꼭 돈을 모아 보육사업을 하겠다는 꿈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4년내내 대출을 받아 다녔던 그 일부의 돈들을 잊고
지냈나봅니다..
일년내내 죽어라 일을 해도 갚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4년동안 대학다닌 그 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 너무 후회가 되고
내가 하고싶은 걸 하면서 박봉하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싶은 걸 하면서 사니,
행복할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이지 자꾸만 제가 너무 미워집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질 못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는 후회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제가 후회를 하고 있는 지금 너무 힘이 드네요///
며칠전에 가수 김장훈씨 기사를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한 행복,,, 삶,,,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