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와 올가미영화찍냐??!!

올가미2007.04.15
조회1,839

시어머니 정말 다른사람과 있을때와 저와 단둘이 있을때가 다릅니다

남들은 정말 시집잘갔다고 저런시어머니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제가 속터지고 머리 터지고 미칠것같아요

저도 첨엔 정말 시부모님 존경하고 전 시부모님모시고 산다고했습니다

근데 아니더라고요

남들앞에서 누구야 하고 제이름부릅니다 없으면 야 ! 어이~ 야이~~야이야~~ 하고 부릅니다

아님 성까지같이 예를 들면 이름이 김미정이다 하면 야 김미정 김미정~~ 하고 부릅니다

제가 임신 했습니다 정말 7개월까 입덧나서 밥먹고 토하고 정말 냄새나고 드럽고 속아프고

죽겠는데 남편이 보다 못해 엄마 죽좀써달라고 하니까 어머니하는말 난 죽쓸지도 모르고

이럴때 죽써먹는거냐 하는겁니다 나이가 60이십니다 근데 죽을 쑬지도 모르고 입덧나서 암것도 못먹는데 죽을먹는거냐 하시다니요 그런데 웃긴건 시아부지가 아침출근길에 입맛이 없는것 같으니  죽이라도 써주라고 하시니까 시엄니 하는말 그건 체했을때나 입덧났을때 죽먹는거지 멀 죽을써죠 하시는거 있죠 정 말  전 병 신 취급하는것 같았구요 전 매일 매일 남편이 사다주는 전복죽 깡통에 든거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아버님 있을때면 제가 좋아하지도 않고 임신하기 전에도 먹지도 않았던걸 절위해서 했는데 안먹는다고 난리 치십니다 미치겠습니다 시아부지 암것도 모르고 애쓰고 했는데 안먹는다고 난리시고 시엄니 매일 저 먹으라고 우유랑 바나나우유사오십니다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유툥기한이 지난 걸 사오십니다 하루 이틀지난거요.. 평소면 저도 군말않고 먹습니다 근데

첫애기고 입덧나 죽겠는데 아기 걱정에먹기 싫었습니다 한번은 3일 연속 설사 한적도 있고요 그래놓고 또 생색을 얼마나 내시는데요

제가 먹고 싶다고 했습니까 전 그래서 시부모님이 물어보면 무조건 먹고 싶은거 없다고했습니다

전 정말 무섭습니다

영화 찍는것도 아니고 무섭습니다 남편과 싸우기라도 하면 (시부모와 같이 삽니다)_문앞에서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 웃음이 나와요 싸움이 그치면 방바닥에 맨발로 걸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바로 쌈그치면 소리가 나고 화장실가는척 화장실가서 물내립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시면 문소리가 나와하는데 화장실 문소리만 나고 방에 들어가시는소리는 안납니다

시어머니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사는걸까요? 전 유산위험도 몇번넘겼고 몇번이나 입원하라고도 했고 병원에서 링겔맞고 오고 초기에는 피가 철철 넘쳤어요 시엄니가 명절에 일시켜서....

자긴 고무장갑다끼고 전부치고 전 맨손에 임신한몸으로 쭈꾸리고 새벽부터 전부쳤습니다 기름이 튀겨서 아파도 눈하나 꿈쩍안하고 제가 손에 퐁퐁닿으면 습진생겨서 무조건 고무장갑껴야 하는데

제가 설겆이 할때 고무장갑끼면 설겆이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따듯한물로 설겆이 하면

이따가 목욕쌰워할물이 없으니 찬물로 하라고 하고 정말 서럽고 미혼모센타가서 애를 낳고 시퍼요

정말 임신하면 예민해지고 첫애기땐 더 그렇지 않나요?

제가 멀그렇게 잘못을 했을까요? 정말 고달프기만합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자기 엄마한테 거짓말로 덮어씌운다고합니다 이런애기 하면...

맨날 울다 잠들고....

어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