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 노래방 여직원들 도우미??

음주단속2007.04.16
조회730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얼마전 여친(20대)에게 회식자리 얘기를 듣고 분을 참지못한 일이있었습니다.

 

회식 이후 꼭 직장 상사들이 노래방을 끌고간다고 하네요.

 

다들 술도 마셨겠다 노래부르며 놀수 있다고 봅니다만,

 

발라드나 템포가 느린 부르스곡(?)이 나오면 직장 상사가 여직원들한테 부르스 추자고 권한답니다. 

(과연 매너있게 권했을지...;;)

여직원들 어쩌겠어요..... 반강압적인 손에 이끌려 마다못해 안겨서 분위기 맞춰준다고 합니다.

 

팔뚝, 허리 쓰다듬고...;;

 

노래방 갈때마다 저러고 논답니다....ㅡ,ㅡ;;

 

이쯤 얘기를 들었을때 화가 불끈 !!

 

저 역시 참을 수 밖에 없었죠..... (직장 상사와 하급자의 관계면에서 봤을때 이해 아닌 이해(?)를 할수 밖에요....다들 아시죠?)

 

여자친구 어렵게 공무원되서 처음 일하는 곳이고... 근무한지도 5년 다되가고.... 곧 승진심사도 있을텐데... 휴;;

 

노래방 갈때마다 친오빠인양 집에 급한 일이생겼다는 핑계로 찾아가서 데려올수도 없는노릇이고.....그렇다고 매번 1차 회식자리만 참석하고 빠져나올수도 없을테고......

 

여자친구 그 상황이 정말 싫었는지 노래방가서 노래는 안부르고 눈치만 보면서 예약된 발라드곡만 보이면 화장실로 달려가 숨는다고 합니다.

 

아 정말 안습!입니다...

 

현명한 대처방법 없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할것 같나요?

 

얘기가 길어질듯 싶어서 여기까지만...........중략!

 

 

글을 통해서라도 당부와 주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글의 조연급들인 직장상사분들!! 자식벌되는 여직원들일텐데 술들 자셨다고 술김에 그렇게 놀지들 마시고 춤을 추고싶으면 혼자 추세요!

아 그리고 여직원들 신체 일부분 하나라도 함부로 손대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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