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욜에 가슴에서 고름 나온다고 겁먹고 올렸던 맘입니다. 지금은 다행히 잘 해결됐습니다. 너무 놀랐는데 다행이네요..휴..지금 생각해도 너무 놀라서..ㅎㅎ 그냥.. 그날 있었던 황당한 일을 좀 얘기할까..해서요~ 그날 이리저리 인터넷을 찾다 산부인과를 찾았네요. 혹시 몰라서 전화를 먼저하고..다행히 집 근처에 있더군요.. 한..10분거리.. 1시간이라도 냉큼 달려가려 했는데 다행히 머 가까워서 너무 좋았죠..헌데.. 전화를 받는 간호사가 참.. 기분이 영..그렇더라구요.. 사람 말하는 중간에 딱딱 끊질않나.. 머..그래도..문연덴 거기밖에 없으니.. 아쉬운놈이 우물 찾는다고.. 갔어요. 문을 딱 여는순간..간호사..의사 둘이서 깜짝 놀라대요~ 그..홀에서.. 의사는 후다닥.. 간호사는 어서오세요..신발을 벗고..머..이리.어쩌고..저쩌고.. 기본적인걸 묻더군요. 산부인과가면 다들 묻는.. 마지막 생리날이며..수술은 했느냐..머 어쩌고..저쩌고.. 남은 급해 죽겠구만.. 날 수술하러 온 사람으로 보는거야? 순간 기분 조금..나쁨.. 그래도..내가 아쉬워서 우물 찾아온 놈이라..휴~ 이래저래하다 의사를 만나서.. 윽.. 노땅의사.. 목소리 완죤 꽝에다.. 사이비냄새..물씬... 그래도 너무 아쉬웠던지라.. 초음파를 보자네요.. 그랫죠.. 그게 젤 정확하니깐.. 촉진도하고..초음파도 하고.. 다행히 아무것도 의심되는게 없었는데..........여기까진 좋았죠?근데.. 뜬금없이 얼굴에 점 있는거 아느냐? 잉? _안다.. _그걸 왜 그냥 두느냐.. _잉?잉? 머하러 손을 대느냐.. 사는데 지장없는데? _그래도 빼라. 그러면서 손거울을 직접 가져다 주네요. 허참..나..기막혀.. 뺄생각 없거든욧! 그렇게 말하고 나오니 참.. 왠지 사이비한테 당했단 기분이 막 드네요. 물론 나만 심각하게 생각해서 병원을 찾은건지 모르겠어요. 약 처방해 준것도 두알밖에 안들었더군요. 병명도 말 안해주길래 제가 물어봤네요. 그랫더니 유선염 전 증상이라고 비스무리하게 말하데요~ 이거원.. 그런말은 나도하겠네.. 으이구..머리야.. 요즘 산부인과에서 미용을 위한 시술들을 참 많이하죠?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저렇게 아파서 온 환자한테까지 그런걸 물어보지도 않은 사람한테 강요까지 하니 정말 완죤 기분 엉망이 됐었답니다. 휴~ 그냥 그날 있었던 일을 적어봤네요. 너무 무서웠던 날이었던지라..ㅎㅎ 그냥 웃어 넘겨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산부인과에서.. 점을..
안녕하세요~
토욜에 가슴에서 고름 나온다고 겁먹고 올렸던 맘입니다.
지금은 다행히 잘 해결됐습니다.
너무 놀랐는데 다행이네요..휴..지금 생각해도 너무 놀라서..ㅎㅎ
그냥.. 그날 있었던 황당한 일을 좀 얘기할까..해서요~
그날 이리저리 인터넷을 찾다 산부인과를 찾았네요.
혹시 몰라서 전화를 먼저하고..다행히 집 근처에 있더군요.. 한..10분거리..
1시간이라도 냉큼 달려가려 했는데 다행히 머 가까워서 너무 좋았죠..헌데..
전화를 받는 간호사가 참.. 기분이 영..그렇더라구요..
사람 말하는 중간에 딱딱 끊질않나..
머..그래도..문연덴 거기밖에 없으니.. 아쉬운놈이 우물 찾는다고.. 갔어요.
문을 딱 여는순간..간호사..의사 둘이서 깜짝 놀라대요~
그..홀에서..
의사는 후다닥.. 간호사는 어서오세요..신발을 벗고..머..이리.어쩌고..저쩌고..
기본적인걸 묻더군요. 산부인과가면 다들 묻는..
마지막 생리날이며..수술은 했느냐..머 어쩌고..저쩌고..
남은 급해 죽겠구만.. 날 수술하러 온 사람으로 보는거야? 순간 기분 조금..나쁨..
그래도..내가 아쉬워서 우물 찾아온 놈이라..휴~
이래저래하다 의사를 만나서.. 윽.. 노땅의사.. 목소리 완죤 꽝에다.. 사이비냄새..물씬...
그래도 너무 아쉬웠던지라..
초음파를 보자네요.. 그랫죠.. 그게 젤 정확하니깐..
촉진도하고..초음파도 하고..
다행히 아무것도 의심되는게 없었는데..........여기까진 좋았죠?근데..
뜬금없이 얼굴에 점 있는거 아느냐? 잉?
_안다..
_그걸 왜 그냥 두느냐..
_잉?잉? 머하러 손을 대느냐.. 사는데 지장없는데?
_그래도 빼라.
그러면서 손거울을 직접 가져다 주네요. 허참..나..기막혀..
뺄생각 없거든욧!
그렇게 말하고 나오니 참.. 왠지 사이비한테 당했단 기분이 막 드네요.
물론 나만 심각하게 생각해서 병원을 찾은건지 모르겠어요.
약 처방해 준것도 두알밖에 안들었더군요.
병명도 말 안해주길래 제가 물어봤네요.
그랫더니 유선염 전 증상이라고 비스무리하게 말하데요~ 이거원..
그런말은 나도하겠네.. 으이구..머리야..
요즘 산부인과에서 미용을 위한 시술들을 참 많이하죠?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저렇게 아파서 온 환자한테까지 그런걸 물어보지도 않은 사람한테 강요까지 하니 정말 완죤 기분 엉망이 됐었답니다.
휴~
그냥 그날 있었던 일을 적어봤네요.
너무 무서웠던 날이었던지라..ㅎㅎ
그냥 웃어 넘겨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