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여자 학벌 보시나요??

고구마조아2007.04.16
조회918

저는 19세이며 지금 서울에있는 전문학교 (전문대 아님). 를 생각하고 있는

소녀랍니다.

어제 아주 공부 잘하는 친구와 통화를 했습니다.

어떻게 사냐구 묻길래 전문학교에 원서 넣고 면접보구 다닌다구 말을했죠

제 친구가  저를 굉장히 무시를 하더군요 너가 지금 생각이 짧아서 그러는데

너가 더 열심히해서 그냥 더 좋은대학 들어가는게 어떠겟냐구.

그래너희 남친은 열심히 하구 있어? 난 참 너희가 걱정이다

너 개랑 계속 못갈꺼같다 이러더라구요.

( 남친도 공부를 잘한답니다 서울쪽으로 학교는 충분히 갈수 있을만큼이요.)

왜?? 이러닌깐. 너 남친이서울로 너보다 더 좋은학교가면

보는 눈도 바뀔테고 너남친은 좋은학교 다니는데 전문학교나 다니는

너를 찰수도 있다라고 말을하더군요.  잘 계속 가면 다행인데

만약에 결혼 할때라도 개네 부모님이 너 학벌을 마음에 들어 하겟냐?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나는 학교 졸업하고 쫌

일하다가 엄마가 전공쪽의 가계를 차려주신데 그거 해서 성공해서

돈 마니 벌면 장땡 아닌가? 라고 말을 했죠.

근데 제 친구가 너가 그거 해서 꼭 성공하리란 보장도 없고 너 망하면 어쩔래?

그리고 너가 아무리 돈많고 성공해도 사람들은 학벌을 많이 봐 너가 맞선만

본다해도 학벌보는데 너  지금은 그래도 나중에 후회할꺼다 

나도 작년에 전문대나 가버릴까 했는데 정말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계속 공부 포기

안한걸 다행이라구  생각해 난 너가 학교 그만둔거 부터가 영 마음에 걸린다

(제가 고1때 학교를 그만 두고 검정고시를봐서 고2때 합격을 했거든요)

왜?? 마음에 걸려? 이러닌깐.

사람들이 학교그만두고 검정고시 본 너를 좋게 보지도 않겟을 뿐더러

또 너가 전문학교까지 간다니 너가 얼마나 깍이겟냐 라구 그러더라구요.

그리서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해? 요즘 검정고시생을 대학에서두 되게 우대해.

이번에 보는 학교두 성실성이 인정된다구 검정고시생은,

이러닌깐 또 저를 무시하면서 세상 물정 모른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여러분 정말 그렇게 제가 앞뒤 꽉 막힌년인가요?

전 그냥 사업해서 돈벌고 싶어요 더 구체적으론 바디스타일링 학과를 가서

스파나 피부관리실이나 체형 관리실을 차리고 싶습니다.

그리서 성공하고 싶어요.  전 그냥 성공하고 돈 많이벌면 장떙이라구 생각하는데

제가 그렇게 한심한년인가요? 그리구 정말 그렇게 자기가 학벌좋은 남자분들 여친 학벌

쪼금이라두 따지시나요? 현실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