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고픈맘 굴뚝같지만.또 참게되는 나...

음음음2007.04.16
조회535

이런 게시판이 있는 줄 몰랐네요~ㅎㅎㅎ

아~울 회사...정말 문제많은 회사...

쥐꼬리만한 시제 주면서 아껴쓰라고 맨날 잔소리만하고...

여직원은 나뿐이고 교통 완전 불편한 곳에 있어서 다들 야근한다고하면 택시불러 타고 퇴근하기 일쑤고...그것조차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직원들...

특히 공장장 너말야~~

법인카드로 기름 넣고 다니면서 울 집이랑 방향도 같은데...

아침에 차 막힌다는 이유로 내 데리러 오는거 무리라고 하고. 그래도 출퇴근 같이 하라는 상무말에 근로기준에도 없는 일 시킨다고 투정이고...

니 처남이 근처 회사에 입사해서 처남 태워 출근하는건 회사 돈으로 기름넣어서 출근시켜주는건 근로기준에 있는 항목이더냐??

아우~생각할수록 열받는당...

이 회사 다닌지 2년이 넘었는데...처음 생기는 회사니까 회사 사정 좋아지면 올려준다는 급여도 한푼 안올려주고...직원들도 직급자들로만 뽑아놓고...월급은 대따시 많이주고, 차까지 뽑아주고...

울 회사 할부금나가는것만 한달에 400만원...헉~

자기들 쓰는 화장실도 깨끗하게 못써서 나만 욕먹게하고...

밥 먹은건 물에 좀 담궈놓지 밥풀떼기 다 말라 비틀어진거 닦는것도 오늘은 진짜 하기싫다..

내가 가정부인듯이 자기들 뒤치닥거리만 해주기 바라고...

돈없어서 거래처에서 전화오면 나만 맨날 미안하다 싹싹빌고...

게다가 1일~말일까지 급여를 다음달 20일에 주는 회사도 드문걸로 알고있는데

이번엔 돈이 없어서 5월에 준단다...

20일에 여기저기 나갈게 태산인데..갑자기 이래버리면 난 어쩌라고...

딴데 알아보고 싶어서 구인구직 사이트 들락 거려봤지만

월급도 안맞고..난 나이도 많아서 안되고...

그냥 여기 붙어있으라는건가???

맘 같아선 확 때려치고 하고픈거 하고싶지만...

돈땜시...작은금액이지만 월급날 기다리며 버티고 있는데...

월급도 미뤄지고...올려주지도않고...

오늘은 참으로 우울한 날이네.월욜부터..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