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성추행 맞는건가요 ?

ㅅㅂ사장2007.04.16
조회952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사회 생활 시작한지 4개월이 쫌 지나고 5개월째 되고 있는데요

 

저는 조금한 건설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직원은 10정도밖에 안되는 회사에요

 

저희 사무실이 건물안에 이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저는 사장님과 둘이 이층을 쓰고 있어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사장님이 너무 이상해서에요

 

제가 평상시에 잘웃고 싱글벙글 하는데요

 

저희 사장님이 첫인상은 되게 젠틀하세요

 

키도 키시고 잘생기셨어요

 

40대 초반이시구요

 

처음엔 되게 젠틀하다 생각했는데

 

한 두달 지나고 나니 계속 저한테 얘기를 하실때

 

제 어깨에 손을 올리시는거에요

 

아무 의미 없는거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저녁을 먹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 다같이 회식 하자는 거인줄 알고

 

다른 직원들에게 말을 했죠

 

그랬더니 사장님이 둘이 먹자는거라고

 

다음부터는 직원들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부터 좀 이상했어요

 

전 불편하고 할말도 없고해서

 

계속 저녁 먹자는거 피하고 피하고 했는데

 

모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 먹자고 하는데 싫다고만 한다고

 

그래서 하루는 먹었어요

 

계속 일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전 회사가 조금해서 오래 있을생각이 없었는데

 

사장님이 얘기하시는거 듣구

 

아 열심히 해야겠다

 

좋은말씀 많이 해주신다 이렇케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2차로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하시더군요

 

제가 술이 쎄서 취하지 않거든요

 

2차에서 맥주를 먹는데 맞은편에 앉으셔서

 

이쁘다고 얼굴을 자꾸 쓰다듬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인상이 구겨지고 있었는데

 

계속 그러시는거에요

 

맥주를 다 마시고 노래방을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호프집에서 나와서

 

노래방으로 향하는데 그때사장님이 다리를 다치셧어요

 

그래서 저한테 부축좀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부축해드렸는데

 

노래방에 갔는데 저한테 일어서서

 

노래를 부르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일어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절 껴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놀래서 빠지니

 

저한테 브루스를 추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건 신나는 노래인데요

 

하니깐 계속 절 잡으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잠시만요

 

이러고 화장실로 도망을 갔어요

 

한 10분정도 있다가 들어갔는데

 

또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노래방 아줌마에게 시간을 빼달라고 했어요

 

그리곤 또 화장실에 가서 끈날때쯤 들어갔죠

 

시간이 늦어서 차가 끊켜서

 

택시를 타고 갈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저희 집은 택시 타고 30분정도 이고

 

사장님은 5분정도 밖에 안걸리시거든요

 

저랑 집방향도 반대구요

 

근데 저랑 택시를 같이 타고 가시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싫다고 했는데 타시더군요

 

그러더니 계속 제 손을 잡으시고 만지작 만지작 하시고

 

목구녕 까지 화가 치미는데

 

말은 안나오더라구요

 

사장이라 그런지 어려웠어요

 

그리고 나서  계속 사장님이 저녁 먹자는걸 거절했어요

 

그때마다 모라고 하셨구요

 

근데 전 더이상 같이 술먹기 싫어서

 

피하고 있는데

 

요즘 결제나 보고를 올리러 사장님 옆자리에 스면

 

자꾸 제 허리를 감싸시는거에요

 

제가 은근 슬쩍 빼기는 하는데

 

점점 더 심해 지시는거 같아요

 

며칠전에는 담배를 끊으신다고

 

저한테 내기를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자기가 담배를 피면 저한테 하루에 만원씩을 주겠대요

 

그래서 제가 네 ~ 이랬더니

 

내기는 쌍방이 조건이 있어야 한다며

 

저한테 퇴근할때 뽀뽀를 하고 가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건 안되는데요

 

이랬더니 왜 안되냐고 모라고 하시더라구요

 

당연히 안되는거지 그걸 말이라고 물어보시는지

 

사장이 저한테 이러는거

 

성추행 맞죠 ?

 

제가 인상은 쓰는데

 

화도 안내고 웃으면서 얘기해 주니깐

 

절 만만하게 생각해서 이러는건지..

 

관둔다고 말하고 화를 내야 하는건지

 

그만두고 싶은데

 

제가 사회 생활 처음하는거라

 

1년이상은 해야지 경력이 된다고들 하시고

 

이제 수습기간 끝나서 저번달 부터

 

월급 올랐는데 그만 두기엔 수습때 고생한 시간이 아깝고..

 

어떻케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