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남친.. 이제 곧 2년이 되갑니다. 그동안 참 많이도 싸우고 울고 헤어지고.. 그랬었죠.. 2년이라는 시간..어찌보면 짧을수도 있지만 참 긴시간이죠.. 전 성격이 애교가 막 넘쳐나는 성격도 아니고 말도 그리 많은 편도 아니에요.. 남친은 애교많고 말많은 여자를 좋아해요 . 예를 들면. 현영같은 .. 애교 넘치잖아요.. 남자들 많이 좋아하지요.. 사귀는동안 남친친구들이랑도 자주 만났었고 제 친구들도 만나서 놀고 그랬었어요.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넌 너무 말이 없다구 .. 특히 자기 친구들끼리 만났을때. 말도 별로 안하고 그냥 있는 제 모습이 싫었나봐요.. 말좀 하라고 .. 친구들끼리 있는데 저한테 대놓고 그런 말도 많이 했었어요.. 제 성격 어떤지 뻔히 알면서 .. 제가 분위기 흐리고 그런것도 아니에요.. 얘기들어주고 맞장구도 쳐주고 .. 왠만한편인데.. 제 남친.. 너무 뭐라고 해요 .. 그럴때마다 저는 무안하기도 하고 괜히 나때문에 분위기 망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 남친 친구들 만나서 노는 게 부담이되요.. 나 같으면 제가 남자였더라면 여친 성격 잘 알구 그러니까 더 챙겨주고 .. 막 그럴 것 같은데요 남친 친구들은 여친한테 그런 말두 안하구요 더 잘 챙겨주고 ..막그래요 그런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 내 남친은 왜 저렇게 못하는걸까.. 왜 나한테만 그러는걸까 .. 제가 정말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이제 남친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 만나는게 꺼려져요.. 만나서 노는 것두 싫구요.. 부담도 많이 되구요 .. 언제는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남친 친구랑 그 친구 여친이랑 저랑 제 남친이랑 넷이 만나서 고기집엘 갔습니다. 근데 제가 고기도 안굽고 구워주는 거 가만히 앉아서 먹기만 했다고 말도 안하고 .. 나중에 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다 미안하더라고요.... 진짜 할말없습니다. 저렇게 말하는 남친 마음.. 그렇다고 제 남친 .. 제 친구들이랑 만날때 말 많이 하지도 않습니다. 자기도 가만히 있어요 .. 나한테 그러더군요 별로 친하지 않아서 말하기도 뻘쭘하고 그렇다고.. 저도 그 마음 이해해요.. 저두 그래서 그러는 거니까요.. 자기도 그렇게 하면서 .. 왜 나는 이해하는데 그 사람은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맨날 저런 말 듣는것도 지겹습니다.. 이러다가 제가 먼저 지칠 거 같아요.. 정말 점점 자신도 없어지구요..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까요? 제 성격을 고쳐야 하는건가요? 애교있는 여자가 되야 하나요?
점점 자신이 없어집니다...
저와 제 남친..
이제 곧 2년이 되갑니다.
그동안 참 많이도 싸우고 울고 헤어지고..
그랬었죠..
2년이라는 시간..어찌보면 짧을수도 있지만
참 긴시간이죠..
전 성격이 애교가 막 넘쳐나는 성격도 아니고
말도 그리 많은 편도 아니에요..
남친은 애교많고 말많은 여자를 좋아해요 .
예를 들면. 현영같은 ..
애교 넘치잖아요..
남자들 많이 좋아하지요..
사귀는동안 남친친구들이랑도 자주 만났었고
제 친구들도 만나서 놀고 그랬었어요.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넌 너무 말이 없다구 ..
특히 자기 친구들끼리 만났을때.
말도 별로 안하고 그냥 있는 제 모습이 싫었나봐요..
말좀 하라고 ..
친구들끼리 있는데 저한테 대놓고 그런 말도 많이 했었어요..
제 성격 어떤지 뻔히 알면서 ..
제가 분위기 흐리고 그런것도 아니에요..
얘기들어주고 맞장구도 쳐주고 ..
왠만한편인데..
제 남친.. 너무 뭐라고 해요 ..
그럴때마다 저는 무안하기도 하고
괜히 나때문에 분위기 망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 남친 친구들 만나서 노는 게 부담이되요..
나 같으면 제가 남자였더라면
여친 성격 잘 알구 그러니까
더 챙겨주고 .. 막 그럴 것 같은데요
남친 친구들은 여친한테 그런 말두 안하구요
더 잘 챙겨주고 ..막그래요
그런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
내 남친은 왜 저렇게 못하는걸까..
왜 나한테만 그러는걸까 ..
제가 정말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이제 남친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 만나는게 꺼려져요..
만나서 노는 것두 싫구요..
부담도 많이 되구요 ..
언제는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남친 친구랑 그 친구 여친이랑 저랑 제 남친이랑
넷이 만나서 고기집엘 갔습니다.
근데 제가 고기도 안굽고 구워주는 거 가만히 앉아서
먹기만 했다고 말도 안하고 ..
나중에 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다 미안하더라고요....
진짜 할말없습니다.
저렇게 말하는 남친 마음..
그렇다고 제 남친 ..
제 친구들이랑 만날때 말 많이 하지도 않습니다.
자기도 가만히 있어요 ..
나한테 그러더군요
별로 친하지 않아서 말하기도 뻘쭘하고 그렇다고..
저도 그 마음 이해해요..
저두 그래서 그러는 거니까요..
자기도 그렇게 하면서 ..
왜 나는 이해하는데 그 사람은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맨날 저런 말 듣는것도 지겹습니다..
이러다가 제가 먼저 지칠 거 같아요..
정말 점점 자신도 없어지구요..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까요?
제 성격을 고쳐야 하는건가요?
애교있는 여자가 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