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 글 올리는 게 처음이라 횡설수설 할테니 양해 부탁드리고 읽어주세요.. 장난 사절이고 제발 진지하게 조언좀 해주세요. 대략 한달전 J양(친구)함께 놀러를 갔다가 J양이 첫눈에 반한 남자(M군)가 생겼지요. 제가 M군 연락처를 받아 그날 저녁 만나기로하고 전 J양과함께, M군도 자기 친구(P군)와 같이 나왔죠. 저희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줄이기위해 같이 술집에 가게 되었는데 , 얘기를 하다보니 세상도 참~좁지,, 제 친구 J양과 ,그 P군이랑 3년전 알던 사이였더군요 , 그 덕분에 별 어색함 없이 금방 친해져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가고 재밋게 놀았죠,, 그 다음날 넷이 함께 놀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이동하는 도중,, 제가 택시비를 내려고 지갑을 열었는데..................... 헉!!!!!!!!!!!!!!!!!!!!!!!!!!!!!!!!!!!!!!!!!!!!!!!!!!!!!!!!!!!!!!!!!!!!!!!!!!!!!!! 월급날이라 뽑아두었던 현금 20만원이 몽땅 사라졌더군요, 천원짜리 한 장 없이... 짧은시간에 전 정말 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지갑확인 한게 술집들어가기 전이였는데...........의심은 되었지만 처음만난 사람들이였고,,내지갑에 돈있는건 어떻게 알았을까..하는 생각에 제 실수라고 판단 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저희는 뭐 메신저도 하고 연락도 자주하면서 많이 가까워졌죠.. 그러던 어느날 ..P군이 많이 아파 밥도 못먹었다는 말에 안쓰럽기도 하고 해서. J양과 함께 P군 집으로 약을 사들고 갔습니다.. P군 방에 짐을 내려놓고 밥 먹으려 가려고 P군에게 옷을 갈아 입고 나오라고 한뒤, 저흰 거실에 있었죠..그리고 P군과 함께 밥집을 갔죠.. 밥먹고 헤어지고 난뒤.. 집으로 가는 길 지갑을 여는 순간 전 정말 하늘에서 별을 보았습니다.. 머리가 띵해졌죠..그날 친척집에 다녀오느라 현금이 대략 10만원정도 있었는데.. 놀리기라도 하는듯 2만원(저희집까지 택시비가 대략 2만원) 남겨놓고 싹 없어졌더군요.. 하... 의심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군요... J양과는 계속 함께 있었고.. 아차했던 생각이 P군 옷갈아입을때....... 그때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J양에게 조심스럽게 말해봤지만.. J양은 설마 자기랑 아는사이였는데 그래도 그랬겠냐며 사람 함부로 의심하지말라며, 오히려 저에게 뭐라 하더군요..저역시 아무생각없이 가방을 놓고 자리를 비운게 잘못됐다고 생각했죠....... 씁쓸한 마음을 담고..그냥 또 넘기기로 했죠 그리고 며칠전,넷이 놀이공원에 놀러를 갔었죠.. 분위기는 J양과 M군 저와 P군이 잘되는 분위기였어요 .더가까워 지자는 의미에서 간건데.. P군은 제 입장권을 끊어주고 그이후로..밥값이며,,음료수며,,저희들에게 빈대를 붙기 시작했습니다..그 M군은 25000원 들고 왔더군요.. 그때부터 슬슬 J양과 저는 짜증이 나기 시작했는데 이왕 놀러온거 잼나게 놀아야겠다 싶어서 그냥 밥값 음료수값,기타 간식 값 저희가 ㄷ ㅏ내고...놀이공원을 나왔죠.. 집에가는 길 M군은 피곤했는지 골아떨어졌고,J양은 M군의 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 저에게 M군의 핸드폰을 보여주더군요 이상한 문자라며,,내용은 "야 얘네 한명은 조카 씹창이다 ㅋㅋ빨리와바 ㅋㅋ" 이런문자였는데 ,,,못본척했죠. 아무말 없이 차를 타고 향하던중.. 또 배가 고파 넷이 근처에 밥을 먹으러갔는데 끝까지 빈대 붙더군요.. 밥먹고 차에 올랐는데 비는 부슬부슬 옵니다.. P군이 이어서 하는말 "OOO아 집까지 가는 버스있지?J양도? 타고가" "..........................................왜?더안놀다가?" "응..몸이안좋아서 집으로 갈래.."(P군과 J양은 같은 방향..저만다른방향) 제가 그랬죠. "그럼 J양은 같이 데리고 가.." "아...그게..저기 나잠깐 M군이랑 어디들릴 때가있어.." 그순간 M군의 폰으로 온 문자가 뇌리를 스치더군요... 저희는 더이상 묻지않고 내려서 비를 주룩주룩 맞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 얘네 우리를 갖고 논건가 싶기도 하고 .. 제가 잃어 버린 돈이며 .. 그 문자 하며 .. 의심이 끊이질 않네요 ,, 제가 너무 섣불리 판단하는 건가요?? 속상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해서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진심어린 생각과 조언 듣고 싶어요.... 그리고.. 만약 그분들이 잘못한거라면 복수할 방법도좀....
복수 할 방법좀....(급급급)
이런데 글 올리는 게 처음이라 횡설수설 할테니 양해 부탁드리고 읽어주세요..
장난 사절이고 제발 진지하게 조언좀 해주세요.
대략 한달전 J양(친구)함께 놀러를 갔다가 J양이 첫눈에 반한 남자(M군)가 생겼지요.
제가 M군 연락처를 받아 그날 저녁 만나기로하고 전 J양과함께,
M군도 자기 친구(P군)와 같이 나왔죠.
저희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줄이기위해 같이 술집에 가게 되었는데 ,
얘기를 하다보니 세상도 참~좁지,,
제 친구 J양과 ,그 P군이랑 3년전 알던 사이였더군요 ,
그 덕분에 별 어색함 없이 금방 친해져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가고 재밋게 놀았죠,,
그 다음날 넷이 함께 놀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이동하는 도중,,
제가 택시비를 내려고 지갑을 열었는데.....................
헉!!!!!!!!!!!!!!!!!!!!!!!!!!!!!!!!!!!!!!!!!!!!!!!!!!!!!!!!!!!!!!!!!!!!!!!!!!!!!!!
월급날이라 뽑아두었던 현금 20만원이 몽땅 사라졌더군요, 천원짜리 한 장 없이...
짧은시간에 전 정말 천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지갑확인 한게 술집들어가기
전이였는데...........의심은 되었지만 처음만난 사람들이였고,,내지갑에 돈있는건 어떻게
알았을까..하는 생각에 제 실수라고 판단 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저희는 뭐 메신저도 하고 연락도 자주하면서 많이 가까워졌죠..
그러던 어느날 ..P군이 많이 아파 밥도 못먹었다는 말에 안쓰럽기도 하고 해서.
J양과 함께 P군 집으로 약을 사들고 갔습니다..
P군 방에 짐을 내려놓고 밥 먹으려 가려고 P군에게 옷을 갈아 입고 나오라고 한뒤,
저흰 거실에 있었죠..그리고 P군과 함께 밥집을 갔죠.. 밥먹고 헤어지고 난뒤..
집으로 가는 길 지갑을 여는 순간 전 정말 하늘에서 별을 보았습니다..
머리가 띵해졌죠..그날 친척집에 다녀오느라 현금이 대략 10만원정도 있었는데..
놀리기라도 하는듯 2만원(저희집까지 택시비가 대략 2만원) 남겨놓고 싹 없어졌더군요..
하... 의심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군요...
J양과는 계속 함께 있었고.. 아차했던 생각이 P군 옷갈아입을때.......
그때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J양에게 조심스럽게 말해봤지만..
J양은 설마 자기랑 아는사이였는데 그래도 그랬겠냐며 사람 함부로 의심하지말라며,
오히려 저에게 뭐라 하더군요..저역시 아무생각없이 가방을 놓고 자리를 비운게 잘못됐다고
생각했죠.......
씁쓸한 마음을 담고..그냥 또 넘기기로 했죠
그리고 며칠전,넷이 놀이공원에 놀러를 갔었죠..
분위기는 J양과 M군 저와 P군이 잘되는 분위기였어요 .더가까워 지자는 의미에서 간건데..
P군은 제 입장권을 끊어주고 그이후로..밥값이며,,음료수며,,저희들에게 빈대를 붙기
시작했습니다..그 M군은 25000원 들고 왔더군요..
그때부터 슬슬 J양과 저는 짜증이 나기 시작했는데 이왕 놀러온거 잼나게 놀아야겠다 싶어서
그냥 밥값 음료수값,기타 간식 값 저희가 ㄷ ㅏ내고...놀이공원을 나왔죠..
집에가는 길 M군은 피곤했는지 골아떨어졌고,J양은 M군의 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
저에게 M군의 핸드폰을 보여주더군요 이상한 문자라며,,내용은
"야 얘네 한명은 조카 씹창이다 ㅋㅋ빨리와바 ㅋㅋ"
이런문자였는데 ,,,못본척했죠.
아무말 없이 차를 타고 향하던중..
또 배가 고파 넷이 근처에 밥을 먹으러갔는데 끝까지 빈대 붙더군요..
밥먹고 차에 올랐는데 비는 부슬부슬 옵니다..
P군이 이어서 하는말
"OOO아 집까지 가는 버스있지?J양도? 타고가"
"..........................................왜?더안놀다가?"
"응..몸이안좋아서 집으로 갈래.."(P군과 J양은 같은 방향..저만다른방향)
제가 그랬죠.
"그럼 J양은 같이 데리고 가.."
"아...그게..저기 나잠깐 M군이랑 어디들릴 때가있어.."
그순간 M군의 폰으로 온 문자가 뇌리를 스치더군요...
저희는 더이상 묻지않고 내려서 비를 주룩주룩 맞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
얘네 우리를 갖고 논건가 싶기도 하고 ..
제가 잃어 버린 돈이며 ..
그 문자 하며 ..
의심이 끊이질 않네요 ,,
제가 너무 섣불리 판단하는 건가요??
속상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해서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진심어린 생각과 조언 듣고 싶어요....
그리고..
만약 그분들이 잘못한거라면 복수할 방법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