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행복해 보려다가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이래도 되는건가요?? 저희집이 냉장고가 고장났는데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아예 구입을 하는편이 낫겠다 싶어 엄마와 함께 냉장고를 보러다녔습니다. 인터넷은 못믿겠고 매장가서 구입하는편이 안심되겠다 싶어서 매장을 찾았죠, 3월 31일 저희 어머니께서 여기저기 매장을 다녀본결과 저희동네에 있는 매장에 마음에 드는 제품도 있고 105만원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 제품을 사기로 하고 바로 어제 바쁘신 엄마를 대신해 제가 갔습니다. 저는 나이는 23인데 인상이 좀 어리버리해보이고 (실제로도 좀 어리버리하지요;) 어려보입니다. 나름대로 콤플렉스구요. 그런데 저를 딱 보신 사장님은 갑자기 냉장고가 119만원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110만원에 주시겠다고 선심쓰듯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 저희 엄마 오셨을땐 105만원이라고 하셨다는데요? 라고 했더니 잠시 머뭇거리며 "그래요? 이 제품이 워낙 인기가 좋아서 본사에서 10만원을 올려받으라고 지시가 왔네요" 라고 하시는거에요. 어리버리한 저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는 이 냉장고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냉장고가 재고가 없다면서 진열된 상품을 가져가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러면서 진열된거라 싸게 108만원에 해주겠다고 합니다. 거기다 카드결제면 엄청싼거라면서 이윤이 하나도 안남는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이거 뜯어서 진열한지 몇일 되지도 않고 기스하나도 없으니 먼지만 닦으면 완전 새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쁜마음에 알았다고 하고 카드결제를 하고 집으로 왔지요 문제는 오늘; 냉장고가 도착했는데 저대신 엄마가 나가시니 아저씨께서 약간 놀라는 기색을 하시더랍니다 냉장고는 포장도 안되있고 비닐한장 안씌워져서 몸체채 왔다는군요 엄마가 왜 박스포장도 안되어있느냐 했더니 박스를 집에서 벗기면 기스가 나니 매장에서 직접 박스를 벗겨서 왔다고 하십니다. 이상한 느낌에 엄마가 냉장고 뒷면을 보니. 양철판은 마구 찌그러져있고 엄청난 기스에 마모되고 까맣게 색까지 변해있었구요. 그래서 환불을 했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는. 왜 환불을 하냐면서 해주긴해주지만 영업방해하지말라고 왜 우리한테 그러냐면서 당신 딸이 안본게 잘못이니 집에가서 딸이나 혼내라고 하는겁니다;; 휴;; 그 냉장고 빽빽히 서있는 그곳에서 제가 냉장고 뒤집어서 뒷면까지 확인할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면서 자기네는 잘못한것이 하나도 없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네요... 절대 미안하지 않답니다.. ㅠㅠ 그리고 바보같았던 제가 지금 다시 검색해보니 진열된상품은 많이 할인해주는게 맞는건가요?? 게다가 모델이 나온지얼마안된 신제품이라고 아저씨가 입에 침이마르게 말씀하셨는데 본사에 전화해보니 1년이나 된 제품인데다가.. 진열된지도 한참된거더군요.. 아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또 속상하실 엄마한테도 죄송하구요 ㅠㅠ 어른 말 잘 믿고 너무 바보같았던 제잘못뿐인건가요..
LX전자 디O스 냉장고를 사려다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여자라서 행복해 보려다가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이래도 되는건가요??
저희집이 냉장고가 고장났는데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아예 구입을 하는편이 낫겠다 싶어 엄마와 함께 냉장고를 보러다녔습니다.
인터넷은 못믿겠고 매장가서 구입하는편이 안심되겠다 싶어서
매장을 찾았죠,
3월 31일
저희 어머니께서 여기저기 매장을 다녀본결과
저희동네에 있는 매장에 마음에 드는 제품도 있고
105만원이라고 적혀있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 제품을 사기로 하고 바로 어제 바쁘신 엄마를 대신해 제가 갔습니다.
저는 나이는 23인데 인상이 좀 어리버리해보이고 (실제로도 좀 어리버리하지요;)
어려보입니다. 나름대로 콤플렉스구요.
그런데 저를 딱 보신 사장님은 갑자기 냉장고가 119만원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110만원에 주시겠다고 선심쓰듯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 저희 엄마 오셨을땐 105만원이라고 하셨다는데요? 라고 했더니
잠시 머뭇거리며
"그래요? 이 제품이 워낙 인기가 좋아서 본사에서 10만원을 올려받으라고 지시가 왔네요"
라고 하시는거에요.
어리버리한 저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는
이 냉장고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냉장고가 재고가 없다면서 진열된 상품을 가져가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러면서 진열된거라 싸게 108만원에 해주겠다고 합니다.
거기다 카드결제면 엄청싼거라면서 이윤이 하나도 안남는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이거 뜯어서 진열한지 몇일 되지도 않고 기스하나도 없으니 먼지만 닦으면
완전 새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쁜마음에 알았다고 하고 카드결제를 하고 집으로 왔지요
문제는 오늘;
냉장고가 도착했는데 저대신 엄마가 나가시니
아저씨께서 약간 놀라는 기색을 하시더랍니다
냉장고는 포장도 안되있고 비닐한장 안씌워져서 몸체채 왔다는군요
엄마가 왜 박스포장도 안되어있느냐 했더니
박스를 집에서 벗기면 기스가 나니 매장에서 직접 박스를 벗겨서 왔다고 하십니다.
이상한 느낌에 엄마가 냉장고 뒷면을 보니.
양철판은 마구 찌그러져있고 엄청난 기스에 마모되고 까맣게 색까지 변해있었구요.
그래서 환불을 했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는.
왜 환불을 하냐면서 해주긴해주지만 영업방해하지말라고
왜 우리한테 그러냐면서 당신 딸이 안본게 잘못이니 집에가서 딸이나 혼내라고 하는겁니다;;
휴;;
그 냉장고 빽빽히 서있는 그곳에서 제가 냉장고 뒤집어서 뒷면까지 확인할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면서 자기네는 잘못한것이 하나도 없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네요...
절대 미안하지 않답니다.. ㅠㅠ
그리고 바보같았던 제가 지금 다시 검색해보니
진열된상품은 많이 할인해주는게 맞는건가요??
게다가 모델이 나온지얼마안된 신제품이라고 아저씨가 입에 침이마르게 말씀하셨는데
본사에 전화해보니 1년이나 된 제품인데다가..
진열된지도 한참된거더군요..
아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또 속상하실 엄마한테도 죄송하구요 ㅠㅠ
어른 말 잘 믿고 너무 바보같았던 제잘못뿐인건가요..